지난주부터 시작한 영어회화 학습..
기초부터 시작해 따라가는 중입니다.
부자연스러움을 제거하고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매일 15분 정도 output speech를 하는데, 파트너가 바꾸기 일상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파트너는 매우 유창하게 말을 하더군요.
순간 당황스럽고 미안하기도 하더군요.
서로 주고받는 대화가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하니..ㅠㅠ
그래도 창피를 무릅쓰고 해야겠지요??
기죽지 않고 오늘도 앙꼬와 함께 활기찬 하루를 맹그러 나가렵니다.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