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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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_Nano

Anko mining should 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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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왜 이런대유?

그저께 까지만 해도 폭우로 인해 물난리를 일으키더니 어제부터는 푹푹 찌네요. 장마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무더위 고통이… 더구나 주말에는 또 장마가 시작되고… 모두모두 잘 이겨내시길…

다행히 비가 좀 잦아든 것 같네요

오전에 급하게 기한에 맞추어 제출해야할 서류때문에 6시.55분 샴실 도착… 급한 업무를 일단락 짓고 대전 가는 길에 쏟아지는 비를 보며, 비에 울퉁불퉁해진 고속도로를 보며, 1차선에 물이 고인 구간을 지나면서 여전히 비로 인해 사고를 당하신 분들 생각에, 악천후에 차를 몰고 가야하는 상황때문에 맘이.편치 않았습니다. 다행이 7시가 조금 안되어 상경하는 길은 많이 개었네요. 하루빨리 복구되어 저마다의 터전으로 복귀하기를

출첵…

6일에 출첵을 미스한 후 7일부터 오늘까지 연속 출첵을 했으나… 출첵 보너스에는 1일째 이후 전혀 찍히지가 않네요. 미련갖지 말고 포기해야겠네요. 주말까지 비가 억수로 온다는데, 오늘 차 몰고 대전 댕겨와야 하는 일정이.. 무탈하기를 바래봅니다. 비가 많이 올거라고 하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호우예상이라고 조기 퇴근..

을 하였습니다. 평소보다 1시간 일찍 나왔지만 강남의 교통은 비와 퇴근차량에 더 막히더군요..ㅠㅠ 차라리 더 있다가 나올껄 그랬나 봅니다. 호우에 안전한 귀가길 되세요.

출석 미션은 물 건너 갔네요

3일부터 시작된 출석 미션.. 6일날 일정이 많아 접속은 잠시 했으나 출석으로 찍히지 않았네요. 7일부터 오늘까지 연속 출첵하고 있으나 day1 이후 체크가 안되네요. 12일이니 출첵 미션은 끝났군요..ㅎㅎ

무덥지만 즐건 주말되세요

수도권은 주말에 비소식은 없네요. 잠시 장마가 남부지방으로 내려가다보니.. 대신 습해서 매우 덥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주말이니 땀을 좀 빼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 여겨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여러분 오눌 하루도 행복 하세요♡♡

2023년 재다짐

어느덧 2023년 한해의 절반이 지나 7월 첫날이네요.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것.. 지난 반년을 돌아보며, 올해 하려고 했던 것을 되새겨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마음 먹은 것을 이루기 위해 재충전해 보는 하루로 삼을까 합니다. 무덥지만 즐거운 하루 되시길..

두번째 도전~

오늘은 2번째로 도전하는 날… 첫번째에 무난히 선정될거라 여겼는데, 최근 늘어난 숫자에 경쟁률이 어마무시… 엉뚱한 질문 쏟아내는 분 땜에 결국 탈락… 오늘은 그닥 엉뚱하지는 않았지만 시비를 거는 분이 있기는 했다. 과연 결과는 어찌될련지… 하나하나 과제로 엮어야 뭔가 새로운 모색을 해 볼텐데… 우린 인큐베이팅없이 독자추진이라 불리한 점은 잇지만..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기다려보는 수 밖에…

서글퍼지는 나이에 관한 질문

오늘 free talking 시간에 이런 주제로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다. “When did you feeling you are young or age?” 그 질문에 대해 아직 젊다는 생각은 떠오르지는 않고, 나이가 들었다라고 느낄뿐이다라고 했다. 친구 또는 선후배의 자녀들 결혼식, 부모님들의 부고를 자주 접하게되니.. 이제 어느덧 50중반의 나이.. 그래도 뭔가 활력이 될만한 주제를 꺼내야하는데… 나이 먹었다는 느낌이 우선하다보니.. 영어회화를

하롱베이 가는 날

어제 공식 미팅이 끝나 오늘은 하롱베이를 가기로 했습니다. 골프를 가자고 권유받았으나 38도 더위에 필드에 나가는 것도 문제지만 골프를 못쳐서…. 대신 친구가 직원들과함께 하롱베이 관광을 위해 배를 임대했다고해서 그 편에 편승해 구경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며칠째 잠을 제대로 못잔데다가 오늘도 잠이 깨어…ㅠㅠ 월요일 징검다리 4일 연휴가 시작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일째 잠 못드는 밤

그제부터 3일째 잠을 쉬이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날은 감기로 인해 기침하느라 거의 못 잤고, 어제는 링거 맞고 약을 먹었더니 기침은 거의 나지 않는데 잠이 안오고, 오늘은 아주 피곤한데 2시간도 안되어 깨네요. 3일간 총 7시간도 못 잔 것 같은데…. 피곤은 한데 잠이 안오네요.ㅠㅠ 새로운 달도 이제 시작… 잠을 푹 자야 화이팅도 넘칠텐데….요.

5월 31일 마지막날도 홧팅하세요

어느덧 연휴도 많고 이런 저런 이슈로 뜨거웠던 5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이제는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6월을 바라보네요.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달을 맞이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새벽같이 일어나 부산가는 길

평소보다 조금 더 빨리 일어나 서울역으로 가는 중이네요. 부산에서 열리는 학회 참석을 위해 5시 57분 출발 열차를 예약… 덕분에 오늘과 내일 아침에 진행되는 영어회화 수업을 못 듣네요. 부득이 온라인으로 수강을 해야하야 겠습니다. 서울보다 부산은 얼마나 더 더울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돌이킬 수 없는 막다른 길목~~

~~에 나를 가두네요. 영어회화 2단계 6개월 코스 수강을 위한 비용을 결제해 버렸답니다. 날도 점점 더워지는데, 새벽같이 일어나야 수업 참여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결제를 일시불로…. 이젠 외통수네요. 6개월간 영어 스피킹 훈련을 할 수 밖에 없는…

영어회화 수강 1.5개월이 지나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처음 시작때와 별반 다른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첫달에는 수업 외에 복습을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 이번달은 이런저런 사유로 인해 수업도 부분 빠지고 복습도 불충분하고.. 수업료 문제가 아니라 내게 필요한 거니 다시 재충전하여 분발해야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일요일 아침입니다. 뿌연 먼지도 안보이고, 날도 좋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5월 13일

어느덧 5월도 중반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이네요. 날씨는 이제 여름을 향해 가는 길목에 있구요. 한해 계획한 일을 돌아보니 아직 할일이 태산인데… 이번 주말에는 충전하시고 다시 힘껏 뛰는 새로운 한주를 맞이하시길..

글쓰기 보상 종료

글쓰기 보상 종료라네요. 앙꼬의 가장 큰 특징이었는데.. 이젠 초반과는 달리 실물거래의 장에 들어서야하기에 변화되나 봅니다.. 흐름에 맞추어 가야겠지요~~ 굿 밤 되세요..

성공을 위한 실천 다짐

정말 좋네요. 매일매일 앙꼬 출석해 하나의 다짐을 하다보면 그만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앙꼬가 성공적인 삶을 이끌게 하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휴일에 일한다는게…

마냥 즐겁지는 않네요. 언뜻 이런말이 생각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씌여진 글귀 같은데요..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일을 해야겠지요..

하루후면 또 3일 연휴

3일 연휴 쉬었다가 일하느라 힘드시죠? 내일만 버티면 또 힘겨운(?) 3일 연휴네여.. 다가올 3일의 연휴를 바라며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굿 나잇..

산을 따라 새로운 길을 가보다..

오늘은 늘 다니던 길 대신 새로운 길로 멀리 가 봤습니다. 구로 올레길은 우리집 뒷산의 양천 둘레길보다는 잘 되어 있더군요. 걷고 걷고 또 걷다보니.. 오늘은 23000보.. 가장 길게 걸은 것 같네요..

이른 시간에도 지각이네요.

어제 술자리를 겸하는 모임이 있어서 차를 회사에 두고 참석을 했더니 오늘 새벽부터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수업에 지각이네요.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대중교통 연계가 원활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10분은 지각하겠네요. 여전히 영어회화 수업을 따라가는게 쉽지은 않은데, 지각하고 숙제도 못했으니…ㅠㅠ 그래도 어제 자정 무렵 귀가한 것 치고는 일어나 움직였다는데 만족해야겠지요. 앙꼬 글쓰기로 오늘도 힘찬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비오는 날 ㅡ 오랫만의 글쓰기

비가 내립니다. 비가 내려 기온이 차갑게 느껴집니다. 얼마전 건조한 날씨로 여기저기 불이난 것을 생각하면 고맙네요. 일로, 늦깍기 공부로 바쁘다보니 요즘은 글쓰기도 제대로 못하네요. 어제 이더리움 기반 상장 거래도 개시했다는데.. 이런저런 사연도 많겠지만 앙꼬가 앙꼬를 찾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기쁨이 되었으면 합니다. Have a good night tim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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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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