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E 시대에 걸맞는 시스템을 앙꼬에서 접해보고 싶어요 빠른 앱 출시 후 워크시스템을 통한 앙꼬의 획득 기회가 주어 졌으면 좋겠어요. 걷기 뛰기 등등 늘 앙꼬를 응원하는 앙꼬러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