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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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어느덧 앙코를 만난지 팔개월로 접어들었네요,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에 앙코와의 만남은 저에겐 신의 한수 같습니다.
날마다 기다려지고 그기에 부응해 앙코의 새롭게 변신하는 과정을 함께 하면서 저의 노후를 위해 연금 같은 존재가 앙코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건행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매진한다면 꼭 윈윈 하는 그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앙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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