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쓰는 작성자는 앙꼬 보유수량 일정량을 보유해야 글을 쓸수 있는데.. 이부분이 어찌보면 좋은점 다르게 보면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건의하는데에 제약을 주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글쓰는 것에 대해서는 자유럽게 글을 올리고 내리고를 할수 있게 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만. 앙꼬코인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정 보유량을 가진 유자에게만 게시글 작성 포인트로 지급하는것은 그대로 유효했으면 좋겠구요.

글로벌 오픈을 통한 해외유저분들의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정작 공유되는 것은 해당국가 유저들뿐 영어를 잘 알지 못하는 국가에서는 글에 대한 정보공유나 공감을 전혀 할수 없습니다. 따라서 간단히 구글 번역기능을 접목할수 있으면 작게나마 번역이 되어서 글의 의미를 공유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기타 국가 언어도 마찮가지)

세계로 뻗어나가는 앙꼬를 보면 흐믓하지만 언제부턴가 커뮤니티글이 세계 전역 언어 게시글로 국가별 또는 언어별 분류없이 통합적으로 한 페이지에 올라와서 게시글을 찾거나 하나씩 읽어 나가는데 가독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국가별로 분류하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게시글 아래 국가별 국기를 클릭하면 해당 국가 게시글만 쭈욱 나오는 형식으로 말입니다.

퍼즐과 출석체크 부분을 둘로 나누지 말고 하나로 묶어보는게 어떨지요~!! 퍼즐을 맞추면 출석이 완료되는 형식으로 말이죠 퍼즐의 갯수도 현재 작고 1분안에 해결가능하기때문에 금방 맞출수 있고 또 퍼즐 그림으로 앙꼬 홍보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기때문에 1석2조인것 같습니다.

(사 견) 1. 유저들과의 소통은 너무 좋았습니다. 2. 관리자의 앞으로 앙꼬 진행방향에 이해가 더 쉬웠습니다. 3. 앙꼬의 홍보도 상승 4. 의문점 해소율 상승 5. KYC인증 해소는 좋으나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같음 단, 1. 로드맵으로써의 진행은 이해하나 앙꼬는 타 코인들처럼 선례를 따라 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늦더라도 하나 하나 해결하고 로드맵을 따라 갔으면 합니다. 무리하게 거래소 상장이라든지

지금은 앙꼬 수량을 내지갑 버튼을 클릭해야 세부 적립사항을 볼수 있는데 이것을 보유수량은 메인화면 내지갑 버튼 옆에 표시해두고 세부 적립내용은 내지갑 버튼을 클릭하면 볼수있게 하는게 가시적으로 보기편할것 같습니다. 유저들이~@!!!

단순히 비추천을 게시글 또는 댓글에 누르는 것만으로 제재를 가하는 수단보다는 비추천을 누르는 유저에게도 왜 해당 글과 댓글에 비추천을 눌렀는지 사유를 적을수 있게 비추천을 누르면 비추천사유를 적어야만 비추천 횟수가 들어갈수 있게 투명성과 무분별한 비추천이 발생하지 않도록하는 보호적 역할을 할것 같습니다. 또한 관리자도 비추천 내용을 리스트로 관리할수있는 이점도 생길것 같구요~!

만약 좋은 취지로 글을 게시했는데 악의적으로 싫어요를 받으면 또는 싫어요만 누르고 다니는 유저가 생긴다면 게시판 운영에 어려움이 생길것 같습니다. 기존 유저도 글쓰기에 조금 자유롭지 않는 부분이 생길것 같구요~!! 악의적 싫어요 누르는 부분에서 한번 걸러주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상은 추후문제 사견 : 게시글 작성으로 보상보다는 하트를 받는 횟수로 보상을 해준다던지(5회 하트 얼마, 10회 하트 얼마) 전체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의 무서움을 느끼면서 그 탄탄하다던 테라와 루나가 무너지는 걸 보면서 앙꼬는 스테이블 알고리즘 코인으로 변모하질 않고 앙꼬만의 체력을 길러서 코인으로써 자리잡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