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견)
1. 유저들과의 소통은 너무 좋았습니다.
2. 관리자의 앞으로 앙꼬 진행방향에 이해가 더 쉬웠습니다.
3. 앙꼬의 홍보도 상승
4. 의문점 해소율 상승
5. KYC인증 해소는 좋으나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같음
단,
1. 로드맵으로써의 진행은 이해하나 앙꼬는 타 코인들처럼
선례를 따라 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늦더라도 하나 하나
해결하고 로드맵을 따라 갔으면 합니다. 무리하게 거래소 상장이라든지 유저수를 늘리는 행위는 오히려 앙꼬의 이미지와 토큰으로써의 가치 하락에 영향을 줄것으로 생각합니다.
2. 거래소의 상장이 우선이 아니라 유저수의 증가와 앙꼬 코인의 거래 활용설 실용성을 갖춘 후, 거래소 상장을 원합니다.(예. 마켓 거래, 게임토근 등 쓰임 정착 후)
3, 수도꼭지의 활용에서 홀더들의 유입과 정착 신규 유저의 가입 확대를 볼수 있으나 이것은 장기적인 아닌 단기적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홀더지만 홀더들은 대부분 발행되는 코인수가 한정되어진 것으로써의 가치를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무분별한 코인 수량 증가 신규발행 느낌은 별로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정수량으로써의 앙꼬의 가치를 가졌으면 합니다.
4. KYC인증이 없는 것은 좋으나 1인이 다수의 계정으로 계정돌리는 것 정도는 어느 정도 거를수 있는 한개이상의 인증을 가졌으면 합니다. 민증이라든지 휴대폰 번호라든지 1인이 다수의 계정을 돌릴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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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볼륨을 넓히고 올리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무분별하게 올린다면 앙꼬의 가치와 향후 진행에서 에로점과 문제점이 생기기에 어느정도의 완화나 방치 장치는 생각해야 되지 않나 합니다.
유저수가 3-5만 정도 유지된다면 …..
– 이상 개인적 사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