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화요일 마다 비가 오네요. 지난 주 화요일 날도 비가 왔는데 아무튼 가물어서 불도 많이 나는데, 대지를 적시는 비가 촉촉히 내렸으면 좋겠네요~

한주가 시작되는 첫날~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온산엔 철쭉이 활짝 피어 산을 붉게 물들이고 초록으로 바탕을 깔아 붉은색과 초록의 조화로움이 넘 아름답네요~ 앙꼬가족 여러분!! 오후 시간도 앙꼬와 함께 화이팅!!

하루가 어찌나 빨리 흘러가는지 벌써 쉼을 얻을 수 있는 주말이네요. 앙꼬와 함께 즐거운 주말 됩시다!! 앙꼬 파이팅!!

엊그제가 4월인가 싶더니 벌써 중순이 지나고 있네요~ 4월은 바람때문에 비때문에 그럭저럭 보냈는데 5월에는 화창했으면 좋겠네요~~ 싱그러운 5월을 맞이하고 싶어요~^~^

하루를 마무리하고 저녁이 되었네요. 지친몸 편히 쉬는 편안한 집으로 얼른 가서 맛난 식사와 함께, 남은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소리없이 흘러가는 세월은 벌써 4월중순으로 접어들었는데 때 아닌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봄이면 예쁜 꽃들이 차근 차근 순서대로 피었는데 올해는 한꺼번에 정신없이 피어 예쁜 꽃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네요. 꽃들이 만발한 만큼 우리 앙꼬도 어서 활짝 피었으면 좋겠네요~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고마운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 비를 맞고 새싹들은 싱그러움이 더해가고 예쁘게 피었던 꽃잎들은 거의 떨어지고 초록만 남겠네요. 어제 밤 부터 촉촉히 내린 비가 참 고맙네요~^~^

이젠 완연한 봄인가봐요. 노란개나리와 하얀 목련이 활짝 피었어요. 각종 예쁜 꽃들이 아름다운 봄을 장식하고 있네요~ 3월도 얼마 남지 않고, 이젠 4월을 맞이 할 준비를 합시다. 앙꼬 가족여러분!! 아름다운 봄날을 만끽해 봅시다!!

3윌도 하순으로 접어들고 꽃들은 여기저서 꽃망울을 떠뜨리는데 날씨는 아침저녁으로 여전히 쌀쌀하네요. 이런 날씨는 감기걸리기 쉽상인데 앙꼬가족 여러분!! 모두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앙꼬채굴 열심이 합시다!!

산수유꽃이 활짝 피고 개나리도 필려고 꽃망울을 어금고 있는데 날씨가 쌀쌀해 꽃들이 필려다 움츠리고 있어요~ 따뜻하면 곧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겠지요~^~^

올해도 어김없이 산수유 꽃은 제일 먼저 피어 봄이옴을 알리지요. 좋은 약재로 쓰이는 산수유~ 노란꽃을 피워 오가는 이의 마음에 봄을 불어넣네요~ 4월이면 우리앙꼬도 생일을 맞이 하네요. 앙꼬야!! 산수유 꽃처럼 꽃망울을 터뜨려보자! 앙꼬 홧팅!!

소리 소문도 없이 봄이 왔나봐요. 동네 찻집앞에 매화꽃이 피었어요. 쌀쌀한 날씨속에 예쁜 꽃을 피운 매화 넘 예뻤어요~ 우리 앙꼬도 머지 활짝 꽃을 피울때가 있겠지요!!

날씨가 포근하니 봄이 오고있어요~ 입추도 지나니 날씨가 달라져 포근하네요.오늘은 미세먼지가심하니 밖에는 나가지 않는게 좋겠어요~ 앙꼬도 빨리 봄을 맞아 대박나길바래요!! 앙꼬 홧팅~^~^

앙꼬가 날로 날로 발전해가고 있고, 운영진의 머리는 날로날로 커지며 골치가 좀 아프겠네요~ 운영진께 감사드리며 앙꼬 홧팅입니다!!

고유의 명절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시골 내려가느라 내일부터는 분주 하겠지요!! 주부들은 음식하느라 무진장 힘들것이고 도회지에서 가족들이 찾아오면 시끌벅적 사람. 앙꼬 가족 여러분!!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앙꼬가족 여러분 고유의 설명절 잘 보내시고 앙꼬가 상장 될때까지 열심히 마이 모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