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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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처음 쓰는글입니다

글쓰기를 너무 많이 소홀했네요. 습관이 무섭다고 한번 안써버릇 하니 안쓰게 되더라구요. 퍼즐까지는 열심히 맞추고 있는데~ 2023년에는 글쓰기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앙꼬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코인 로켓

수도꼭지 대신 코인로켓이 생긴것 같은데 10초에 한번씩 누르다보니 계속 휴대폰을 떠나지를 못하고 있네요. 다 코인 모으려는 욕심때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어진 기회는 최대한 활용해야하겠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어쨌든 오늘까지는 열심히 모으고 있네요 내일은 누르는것 지겨울것 같기도합니다.

중개사시험 2차 실패

1년동안 준비한 중개사시험 2차를 2개차로 실패했네요. 나이는 못속인다고 쉽지가 않아요. 아예 멀찌감치 떨어졌으면 깨끗이 포기할텐데 2개라 아쉬워서 다시한번 도전을 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자격증 딴다고 사용할것 같지는 않는데도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연속출첵 30은 안돼나요?

앙꼬 열성팬들을 위해서 연속출첵 30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빨리 끝나서 허무해요. 할만하면 끝나버려서 재미가 반감됩니다. 무얼하든간에 재미가 있어야 오래 관심을 가질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오늘도 수고하십시요.

벌써 30년

남편 모임 친구중에 오늘 첫번째로 딸을 결혼을 시키는 친구가 있어서 천안아산역을 다녀왔네요. 결혼하면서 맺은 인연이 벌써 30년이 지나갑니다. 얘들 어려서는 얘들도 다같이 많이 모이기도 했는데 벌써 다커서 결혼을 한다니 참 세월이 빠릅니다. 오랫만에 부부동반으로 얼굴보니 옛생각도 나고 좋더라구요. 다음은 누가 결혼할건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우리얘들은 아닐것 같기는 하지만요~

부동산 정책 발표

오늘 부동산 정책을 발표한다는 소식이네요. 입주가 얼마 안남았는데 금리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서 걱정이 태산인데 유리한 방향으로 규제가 풀렸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

습관이 무섭네요

일년여를 새벽공부를 하느라 일찍 일어났더니 이시간이 되면 이제 자동으로 눈이 떠지네요. 습관이 무섭긴 무섭나봐요. 이제는 일어날 필요가 없는데도 일어나서 앙꼬를 만나고 있네요.

시험 끝난지 10여일

10월말에 시험을 봤네요. 아무래도 이번에는 어렵지 싶어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직장에 살림에 나이에 버거웠나 봐요. 시험끝난지가 한달은 지난 느낌인데 아직 10일도 안됐다니 이제야 정신이 드네요. 결과가 나와봐야겠지만 아슬아슬할것 같아서 한번더 도전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11월아 빨리 지나가라 그래야 내가 결과보고 계획을 세우지~

김장철이 다가오네요

한해의 끝은 김장을 해야 마무리가 되는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는 않지만 김장하자는 말이 나오네요. 일년중 가장 힘든 날중에 하룬데 그렇다고 안할수는 없으니 ~이번주말도 화이팅 해봅니다.

퍼즐2 어렵네요

퍼즐2가 앙꼬로 바뀌면서 맞추기가 어렵네요. 최소 대여섯번은 도전해야 겨우 맞출수가 있어요. 개발자님의 의도대로 치매예방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다음것은 다 어려울텐데 힘들겠지요. 아무튼 오늘도 도전합니다.

10월 연속출석 완성

오늘로서 10월 연속출석이 끝나버렸어요. 날마다 출석하면서 뽀너스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한데 11월을 기다리는건 너무 많이 남았네요(11월도 하실거라 믿고) 11월에는 30일짜리 안될까요? 15일은 너무 짫아요. 앙꼬에 푹빠진 아줌마 올림

오늘은 화도진 축제 시작일

오늘부터 화도진 축제가 시작이라고 광장에서는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오후내내 들리네요. 양지은 정미애 요요미 신유등이 온다고 떠들썩인데 저는 정시 퇴근해서 내 일상으로 피신할려구요.

퍼즐이 어려워졌어요

아침에 첫일과가 앙꼬다 보니 아침부터 퍼즐을 맞추는데 어려워 졌어요. 퍼즐 2는 3번의 도전끝에 겨우 맞췄네요. 처음이라 그럴거라 믿고싶네요. 내일은 좀더 빨리 맞출수 있기를~ 보상금도 3만 5만으로 줄었네요. 아침마다 보너스 받은 기분이어서 좋았는데 점점 어려워지겠네요. 다른분들도 화이팅하세요.

시험이 코앞인데~

시험이 21일밖에 안남았네요. 공부에 온신경을 써야 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앙꼬방에 글이나 쓰고 있으니 이러면 안돼는데 공부하자 공부 아자아자

친구 아들의 결혼식

친구 아들의 결혼식에 가고 있네요. 공식적으로는 결혼식 참석이고 비공식적으로는 동창회 모임이 되겠지요. 아침에 앙꼬를 만나는 설레임처럼 코로나로 몇년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라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오늘의 퍼즐 500만개를 기다리며

오늘의 퍼즐 500만개를 출시한다는 개발자님의 말씀을 듣고 나는 못풀것 같아서(IQ가 170이 안됨) 미리 딸래미한테 도움을 요청해 놨다. 딸래미도 당연히 170은 안되지만 젊으니까 미리 얘기해놓으면 도와줄수 있지 않을까해서~ 코인이라면 질색을 하는 아인데 퍼즐이라니까 도와준다고 한다. 설마 딸래미까지 동원했는데 못맞추면 어떡하지 나는 500만개가 욕심나는데 개발자님 살살해주세요.

글쓰기가 더욱더 힘들것 같네요

앞으로 글쓰기가 더욱더 힘들것같아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앙꼬홀더분들이 많이 늘어서 좋기는한데 접속이 잘안돼서 약 간은 좀 마음이 왔다리 갔다리~ 아무튼 앙코야 세계속으로 고고~

오늘이 일요일이랍니다

일찍부터 밥해서 남편아침을 차려줬다. 월요일인줄 알고 당연히 출근하라고~ 근데 이게 웬일~ 일요일이랍니다. 일요일이라서 좋긴한데 이노무 정신머리는 어디가서 찾아와야 할까요. 우리앙꼬 대박날때까지 꽉 붙잡고 있어야하는데 ㅋㅋㅋ

감기가 오려나 보네요

어제 옷을 얇게 입고 출근했다가 퇴근하면서 추워 떨었더니 감기가 오려나 보네요. 어떻게 해야 가볍게 넘어갈수 있으려나요. 약을 찾아먹는게 제일 좋은방법 일까요 아무래도 심상치 않아서 행동게시하러갑니다. 앙꼬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가을 모기

가을 모기가 기승을 부리네요. 온사방 방충망을 했는데도 모기가 어디서 들어오는지 날아다니면서 잠을 설치게 하네요. 아침에 바깥방충망에 새까만 모기가 붙어 있는걸 보면 모기가 많긴 많은 모양입니다. 어제밤도 모기와의 싸움에서는 졌네요. 여기저기 물린자국이 싫다싫어~

오랫만에 글쓰는줄

엄청 오랫만에 글쓰는것같아 확인해보니 15일 하루 안썼네요. 날마다 써야할때는 쓸말이 없어서 고민이더니 보수중이라 못쓰게 되니 엄청 허전하드라구요. 사람은 습관이 무섭나 봅니다. 앙꼬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연속출첵 성공 하루전

오늘로 14일 연속출첵 성공이네요. 내일 하루만 출첵하면 앙꼬 100만개 획득 계산을 해보니 오늘 글을 써야 내일 100만개 받으면 1500만개를 모을수 있을것 같아서 쓸말이 없는데도 글을 씁니다. 마음넓은 앙꼬님들은 저를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앙꼬님들 오늘도 화이팅!

앙꼬없는 일상

어제는 앙꼬가 업데이트한다고 수시로 안돼는 날이었다. 앙꼬가 안돼니 뭔가 허전하고 할일이 없어진것 같아서 계속 들락 거리고 있는 나를 보고 나의 일과중앙꼬가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함을 새삼 깨닫게 됐다. 앙꼬가 업데이트가 끝난건가 개발자님 일어나기 전에 얼른 출첵해놔야겠다. 앙꼬님들 오늘도 화이팅!.

드디어 내시간이다

4일 연휴중 마지막날 드디어 온전한 내시간네요. 3일동안은 집안일로 바빠는데 오늘만은 내맘대로 쓸수있는 내시간이 된것입니다. 시간을 어떻게 써야 명절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으려나 오늘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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