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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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dami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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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당분간 이런 무더위가 계속 되겠지 더위와 싸주지 말고 같이 친해 보려 내일 하루 연차 내고 한양도성길을 돌아보려 한다 더우려니 하고 움직이면 그런대로 또 버틸만 하니까~

날씨

여우 호랑이 여럿 시집 장가 가는 날 인가보다 햇빛 났다 비왔다를 반복하니.. 지금은 맑은날씨 이제 장마도 끝났다 하니 다가올 태풍만 대비를 잘 하면 될 것 같다

앙꼬와 친해지기

아무리 친한 친구도 매일 못 만나고 매일 안부를 전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앙꼬는 매일 만나 넋두리도 희망도 가져본다 이렇게 친한 앙꼬 계속 사이좋게 지내자

비오는 휴일

친정 엄마를 만나기로 했는데 비가 많이 오니 오지 말라고 해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시간이 정말 안 간다 애궂은 티비만 돌려댄다 재미도 없고 이 참에 옷장 정리나 해야겠다

더위

더워야 여름이라 하지만 더운건 싫다 아침부터 선풍기 끼고 벗어나질 못 하고 있다 외출계획도 없고 오늘 하루 선풍기하고 씨름 할 것 같다 중복도 지났으니 조금만 더 버티면 이 더위도 지나가겠지

더운 하루

정말 덥다 고장난 에어컨은 아직도 감감~~ 선풍기로 버티며 일 하는것도 한계~ 그래도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있기에 견딜만 하다

에어컨 없는 여름

에어컨 고장난지 일주일 아직까지 못 고쳤다 사람이 두번 다녀 갔지만 어쩌구 저쩌구 며칠내로 고치러 온단다 그러는 사이 초복 지나 내일이 중복 이십일 있으면 지까짓 더위도 풀리겠지 그러면 에어컨 고치러 올라나? 버티자 여름아

막국수

온양과 옥천에 사는 두 친구가 나들이를 해서 서울사는 친구와 같이 왔다 넷이 모여 맛있는 것도 먹고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모처럼만의 수다를 즐겼다 그래~ 가끔은 이렇게도 살아보는 거야

하늘

아주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았다 늦은오후 였지만 햇살이 반가웠다 남쪽 지방에도 이제 맑게 개인 날이 왔으면 좋겠다 모처럼의 햇빛에 더위도 잠시 잊었다

에어컨은 언제나 ~

오늘도 이 습도에 에어컨을 틀 수가 없다 기사님이 방문 하셨다가 이거는 본사에서 나와야 한다고 한다 창문을 열면 습한 바람 닫아도 습하고 여름이 덥다고는 하지만 습한거는 진짜 싫다 사무실 사람들 다 같이 참으며 오늘도 보낸다

안타까운 목숨

안타까운 소식에 맘이 아픕니다 사람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가 없는데 생떼같은 목숨을 비 때문에 잃어 버렸습니다 천재인지 인재인지 모르겠지만 좀 더 대비를 잘했으면 이런 안타까운 일은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또 비

하필이면 잠잠하던 비가 오후 잠간 나가는 사이 내리더니 들어올 때 쯤 그친다 비를 몰고 다니는 건가 이제 그만 좀 왔으면 좋겠다 비 오는게 운치도 있지만 뭐든 적당해야 좋은거다

비야 그만 와

비가 계속 내려 습기가 장난 아닌데 사무실 에어컨이 고장났다 수리 순번이 쫙 대기중이란다 제습기로 습기를 제거하고 선풍기를 돌리니 그나마 견딜만 하다 습기만 줄어도 한결 뽀송하다 더 큰 피해 입기전에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다

비 오는날 운동 쉬는 날

비가 오니 운동 가기도 귀찮고 그냥 쉬어 버렸다 화요일에도 비온다는 핑계로 쉬고… 일주일에 두번 하는 운동을 다 쉬어 버리고 그냥 먹기만 했다 내 몸한테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드는데 날이 우중충 하니까 더 먹을게 당긴다

장마

어제 그렇게 퍼 붓더니 본격적인 장마는 오는밤부터 시작할 거란다 국지적인 장대비가 내리고 언제 그랬냐는듯 갤 거라는데 작년같은 물난리는 안 일어 났으면 좋겠다

여름

여릉은 여름인가 보다 아침에 내리 퍼 붓던 비가 그치니 정말 따가운 햇살이 내리 쬔다 조금만 움직여도 덥다 이 여름 빨리 지나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휴일

친정 조카가 온다는 말에 친구들과의 정기 모임을 빠지고 조카를 기다리고 있다 11시쯤 온다하니 점심을 같이 먹고 좀 놀다가 데려다 줘야 하는 일이 생겼다 그동안 다른곳에서 안난적은 있지만 몇년만에 오는 조카라 반갑고 기다려 진다

낮잠

낮잠을 자지 않는 스타일인데 요즘 낮잠이 너무 온다 잠간 자고 일어나면 괜찮은데 한번 잠이 들면 잠에서 헤어나지를 못 하겠다 그렇게 자고 나면 온 몸이 아프고 머리가 띵하다 그래서 오늘은 낮잠을 자지 않고 버티는 중이다

점심시간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 ..벌써 점심 시간이 끝나간다 하루가 후따후딱 지나가니 돌아보면 일주일이 지나고 돌아보니 반년이 지나 버렸다 쓴 화살같은 시간 누가 잡을수 있을까 열심히 같이 잘 달려 봐야지

날씨

간밤에 그리 비가 퍼 붓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날씨가 좋다 오후에는 폭염이 있다 한다 이젠 장마라는 단어조차 없어질거라고 하는데 여름이면 장마가 당연 떠 오른다 날씨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모든것이 변해 가나 보다

진짜 덥다

얼마나 더운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미끌미끌하다 에어컨 틀어 놓고 쉬는 방법 밖에 없다 너무 더워 하루가 다 가도록 앙꼬 출첵도 잊어 버리고 이제서야 생각이 났다

시원한 점심 먹기

오늘 더운날 오래간만에 고등학교 동기 후배들 몇명을 만나니기로 했다 날이 더우니 서울역 스퀘어빌딩에서 점심먹고 그 건물내로 이동해 차 마시면서 수다 떨자는 계획이다 오후나절은 시원하게 보내게 되었다

덥다

습도 때문인가 엄청 덥다 혼자 있으면서 에어컨 틀기도 그렇고 더위를 참아 보지만 피부가 미끈미끈 끈적끈적 하다 습도는 72%를 가르키고~~ 찬물 세수하고 팔 다리 닦고 견뎌본다 더위야 가라~~~~

장맛비

아침 출근길 비가 퍼 붓는다 걸어서 출근을 하는데 운동화가 다 젖는다 지하 주차장은 주차비가 비싸 그냥 걸어서 다닌다 운동도 되고 돈도 벌고…. 그러나 오늘 같은 날은 발이 젖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