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인가 봅니다 어제는 겨울 오늘은 봄 참 희한 하내요 하루 차이로 이렇게 극과 극인 날씨를 보니 오늘은 날씨도 좋고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눈과 비가 같이 사이좋게 오내요 비로 시작하여 이제 눈이 왔다가 비가 내리는 ㅋ 무시기 이런 날씨가 다 있는지 하여튼 요즘 날씨 때문에 너무 피곤하내요 안전 운전 안전 보행

좋은 날씨는 가고 또 비가 시작 되고 있내요 내일 까지 내린다고 하니 종잡을수 없는 날씨에 건강도 잘 챙겨야 하지 않을가요

날씨가 너무 화창 합니다 산에 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아침도 먹었겠다 산에갈 준비를 해야겠내요 가끔은 산에 가고 싶을때가 있잔아요

한 시간 후면 집에 갑니다 주말 마다 가다 보니 토요일은 설레기도 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식구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어야 겠내요 오늘은 외식을 할가 합니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

또 주말입니다 이번주는 너무 어이 없이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무엇을 했는지 알수가 없듯 허무한 한주가 되었내요

사람이 살다 보면 시련도 오고 좋은 일도 생기지만 지금의 상태는 나에게 너무나 큰 아픔이 오고 있내요 어찌 해야하는지 너무 참담 합니다

삼월도 중순이 넘었는대 왠 눈 아침에 일어 나보니 눈이 내려서 좀 당황 했내요 이제는 만물의 새싹이 피어나는 시기에 눈이라니 겨울 옷을 다시 입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날짜 가는것도 모르고 오늘이 화요일 이라는것도 잊고 정신을 어디에다 두는지 정신 챙겨라 이사람아 나 자신을 질책해 봅니다

오늘은 꽃샘 추위로 쌀쌀한 아침을 맞이 합니다 삼한 사온인 우리나라 날씨지만 유독 날씨가 점점 이상 해 지는것 같습니다 우리 후대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어야 하는대 걱정이내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냈셨는지요 즐거운 시간은 좋은 사람들과 보내야는대 오늘은 어댔나요

어제 과음을 했더니만 아침에 정신이 없내요 오늘은 정말 마시지 말아야지 어제 왜그리 마셨는지 후회가 막심입니다

요즘 마음이 너무나 좋지가 안아요 머라고 말할수 없을 정도로 답답하고 불안하고 짜증이 나내요 사람이 살다가 보면은 온갓 일언 저런 일들이 많이 생기지만 이해가 안 갈때가 많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를 시작 하세요 어제 일들은 잊고 오늘은 또 좋은 일들이 생길거니 오늘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길 바랍니다

이사 한번 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무슨 짐이 이렇게 많은지 보는것 하고는 엄청 틀리내요 버릴것 버리고도 ㅋ 아까워 못버린것도 있었는대 다 버리고 갑니다

또 비가 내리고 있내요 이제는 너무 지겹고 못살겠내요 하루하루 먹고 사는 입장에서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심한 하늘만 바라보게 되었내요

점심식사 하셨나요? 아님 하고 계시는지요 맛있게 먹으면 영칼로리 맛있는 식사 하시고 오후에도 즐겁게 일하시길 바래요

이제는 자야 할시간 이내요 오늘 하루 나름 바쁘게 움직였는대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보람찬 하루를 잘 보냈내요 이젠 하루의 피로를 풀려고 잘가하내요

주말입니다 오늘은 춘천을 갈 예정인대 차가 밀리지 안았으면 좋겠는대 어찌될지 모르겠내요 하요튼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이란 무엇 일가요? 너무나 광범위하고 시운것처럼 느끼지만 어려운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하나가 되려니 얼마나 시행 착오가 많을가요

그만 오라고 하는대 지겹게 오내요 님도 아니고 손님도 아닌 눈 3월인대 왜 오는지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눈은 너무 합니다 울고 싶어라

비 내리는 수요일 아침 오전 입니다, 갑자기 나는 잘 살고 있나? 행복 한가 라는 물음 표가 붙내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잘사는건지 아직도 잘모르겠내요

마음이 쓸쓸합니다. 모든 일이 내마음대로 되는것은 아니지만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내요 그나마 매일 이렇게 푸념도 하고 글을 쓰니 조금은 좋아 지는것 같은대 언제나 행복한 시가닝 나에게도 올가요

월요일 아침 두 시간을 달려 강릉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강릉으로 내려 오지만 그때 그때 달라지는 풍경이 아름답내요 이번주도 알차고 활기 차게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