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울 할때는 유튜브 컬투쇼를 봅니다 재미 나는 사연들이 많이 올라와 있으니 듣다 보면은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기도하니 좋더라고요

오늘 어린이 날인대 날씨는 비가 오고 있내요 손주들 용도를 주었는대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있내요 가까운대 가서 점심 식사나 해야겠습니다

나들이 가는 차가 엄청 나내요 앞뒤로 꽉찬 차들 거북이 걸음으로 가고 있내요 언제쯤 도착 할려나 한숨만 나오내요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도 있지요 참 행사도 많고 하내요

한번 사람이 미움 이란 싹이 트니 그사람을 좋아할 마음이 생기지 않내요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크내요 많이 조하하고 사랑했는대 돌아 오지 못할 강을 건넜내요

오늘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언제부터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모든 근로자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리고 진정한 영웅은 우리 근로자가 아닐가요

오늘 점심은 우리 식구들이 좋아하는 비빔국수를 할려고 합니다. 가끔 식구들 한데 한번씩 해주는대 좋아라 하도라고요

세금 내는 날은 왜이리 빨리 다가 오는지 모르겠내요 벌써 한달이 되어서 세금 내는 날짜가 되었내요 이 번달도 오십만원 내야하내요 ㅋ

인생이란 무엇인가요? 나이만 먹고 흘러가는 세월에 주름만 늘어 나는게 인생인가? 살아온 세월은 덧 없고 이제 남은 삶은 얼마 남지 않았고

비가 많이 오내요 어제 저녁부터 내리는 비가 오늘도 변함 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단비가 되겠죠

좋아요 날씨가 하늘도 높고 햇볕도 따스하고 어제 새벽에는 춥드라고요 보일러를 틀지 않아서 인지 한기가 느껴 혼났내요 한번씩은 자기전에 돌리고 자야할것 같아요

오늘 회사를 옮기고 첫출근 하는 날입니다 사람들도 어색하고 일하는 환경도 적응이 안되어 힘드내요 빨리 적응하여서 좋게 생황해야지요

오늘은 이사를 합니다 짐은 별로 없지만은 그래도 이사다 보니 이것 저것 챙기는 것도 많고하내요 비는 안온다니 다행이고

매일 고민 직장인의 애환이라고 할가요 아무건 먹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거 죽을 지경 입니다 다들 공감 하시지요 집에서 주는 대로 먹는것이 제일 좋아요

4월도 반이 지나갑니다 어느덧 벚꽃도 조금씩 지고 있고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한주도 열심히 달려 보자고요

먼 날씨가 이렇게 여름이 온건가요? 29도까지 올라 가면 여름이지요 봄도 없는것 같고 바로 여름

주말도 이제 밤이내요 조금 있으면 자야 하는 시간이 다가 오겠죠 오늘 하루 푹 쉬었는대도 왜이리 피곤한지 모르겠내요

오늘따라 그녀가 너무 보고싶다 못본지 일년이 넘었는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수가 없내요 사랑했던 사람인대 너무 보고 싶내요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목요일 입니다 오늘은 목숨 걸고 열심히 일해 봅시다

바람에 온동네가 꽃비로 장관을 이루내요 하얀꽃비 분홍꽃비 너무 아름 답습니다 이번주까지는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겠지요 오래 오래 갔으면 좋겠는대 욕심이죠

점심떄가 되었내요 아침 패스 배가 많이 고프내요 언제나 식사 시간은 즐거운것 같습니다 모두 맛점 하시고 오후도 화이팅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 하는 날입니다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 하시어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투표하여 힘을 실어 줍시다

청명인 오늘 하늘은 청명하내요 이제는 봄 기운이 물씬 풍기고 여기저기 벚꽃이 만발하게 피어 장관을 이루내요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내릴지 건조한 날씨에 딱 맞추어서 오는비는 산불에 도움이 되겠지요 올해는 영동 지방에 산불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