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정 명절 연휴 시작이네요. 젊어서는 힘들어도 몇 시간씩 가족들 만나러 가는 즐거움이 있었죠.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립네요. 치매를 앓고 계신 엄마는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벌써 나도 예전 부모님의 나이로 늙어가면서 세월의 빠름을 실감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좋은 추억들 많이많이 만드세요.

내일부터 구정연휴 시작이다. 오늘 아침 즐거운 맘으로 출근하는 아들을 보고 있자니 내맘도 가볍다. 연휴에도 일하시는 분들에게 괜스리 죄송한 마음이 든다. 각자의 사정들이 있겠지만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구정연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오늘 새벽 4강전에서 축구를 졌다. 잠 안자고 아들과 응원했던 내마음도 이렇게 아쉬운데 열심히 뛰는 선수들 마음은 어땠을까! 세상일이 내맘대로만 되지는 않는 게 세상 이치다. 때로는 운도 따라줘야 한다.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하고 도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오늘도 열심히 도전하고 최선을 다하는 나 자신과 모든 분들께 응원하며 힘찬 하루를 시작한다♡~

눈이 많이 내렸네요. 하얀 눈이 쌓인 풍경이 아름다워요. 그렇지만 한쪽 맘 구석엔 아들의 출근길이 걱정이 되네요.. 강원도엔 눈이 많이 내린다고 했는데… 일터로 나가시는 모든 분들의 안전한 출근을 기도합니다.

이번주는 구정연휴가 시작되는 즐거운 주입니다. 요즘 삶이 힘들고 팍팍하지만 오늘도 힘내시고 이번주를 즐겁게 달려가 보도록 해요.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한 한 주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화이팅!~

며칠 전에 감기가 들었다. 코로나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이 들어 약 먹으며 집 안팎에서 마스크 쓰고 생활을 했다. 사흘이 지나니 호전이 되어 좋아졌다. 평소 건강하다고 자신하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늘 건강이 염려스럽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는 것을 이삼 년 전부터 뼈저리게 느끼며 살아온지라 이제는 건강이 가장 소중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앙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도 항상 건강하기를

2월부터 앙꼬 바탕색이 파랗게 바뀌었다ㆍ 내가 좋아하는 색이라 그런지 상큼하고 새롭다. 인생에도 가끔씩 상큼하고 새로운 것들이 필요한 듯하다. 음식도 옷도 가구도 인테리어도~~~. 이번 갑진년에는 앙꼬의 새로운 비약을 기대해본다.

세월이 너무 빨리 가네요 어느덧 새해도 한 달이 다 지나가 오늘이 마지막 일요일 밤이 되었네요. 새 계획들은 잘 이뤄지고 있으신가요? 아무쪼록 계획했던 일들이 다 이뤄지길 바랍니다

요즘 우리 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무척 안좋은 소식들이 많다. 강한 한파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가 하면 홍수와 산사태, 그리고 화재로 인해 목숨과 재산을 잃기도 했다. 아무일 없이 일상의 반복이 주는 작은 행복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지 많이 깨닫는 요즘이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이 작은 행복을 되도록 많이 누리길 바라는 마음이다.

오늘 주차장에 있는 차에 고드름이 달려있는 것을 보고 깜짝놀랐다. 날씨가 정말 춥기는 추운가보다.. 차문도 잘 열리지 않아 애를 먹었다. 주말엔 조금 추위가 누그러든다고 하니 다행이다. 미국은 한파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죽기도 했다. 따뜻한 봄날이 기다려진다.. 마음만은 언제나 따뜻함을 간직하며 살아야겠다

눈이 내려 꽁꽁 얼었네요. 출근 하시는 분들 고생하시겠습니다. 빙판길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조심 걸으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하는 하루 되세요~

영하 20도에서도 죽지 않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5년 내 최다라고 합니다. 백신이 없어 손 깨끗이 씻고 음식은 꼭 익혀서 먹는 게 예방책이라고 합니다. 살아보니 인생에서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평안한 시간 되세요..

다음주초 제법 강한 한파의 밀물이 밀려온다고 합니다.. 큰 추위가 온다고 하니 대비 잘 하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이제 올해부터 수십년 다닌 직장을 퇴직하고 휴식에 들어간다. 일 년 정도 여행도 다니고 푹 쉬다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한다. 무엇보다 건강이 받쳐줘야 다 가능하다. 부지런히 운동도 하고 잘 챙겨먹어야겠다. 2024년 화이팅!♡~ 앙꼬 화이팅!♡~

대구에 갔다가 서울로 돌아가는 길인데 지방과 기온차가 확실히 느껴진다. 아래 지방이라 그런지 확실히 따뜻하고 위로 올라올수록 차가운 기운이 느껴진다.. 토요일이라 길이 막혀 힘들었다ㅠ.. 어쨌든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요즘 경기난이 심각해서인지 꿈에 그리던 상가임대업이 이제 공실이 넘쳐나고 있으며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고 해요. 우리의 부동산도 일본처럼 될 수 있어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해요 세상이 매일 변하고 있네요..

오늘도 앙꼬와 함께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앙꼬게임을 매일 하며 소소한 즐거움과 기쁨을 맛보고 있다. 한두 시간에 한번씩 앙꼬를 하며 숫자가 쌓이는 즐거움에 빠져 있다. 앙꼬가 상장되는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오늘도 앙꼬와 함께 화이팅^^~~

해외를 왔다갔다 왕래하며 구매한 대마를 나눠 핀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세상이 참으로 걱정이다. 사회적으로 배경이 좋은 사람들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가릴 것 없이 대마를 피우고 있다니 문제가 심각하다.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단속을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코인이 조금씩 오르는 것 같아 우리의 앙꼬에도 희망을 걸어본다. 앙꼬가 날아올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앙꼬 화이팅!

지금은 겨울 우리 사회도 역시 겨울..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과거 일제치하의 찬겨울에서도 광복의 봄이 왔듯이 지금 우리의 서울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올까! 정치권력이 아닌 국민을 위하는 민생정치의 봄이 오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다린다

12월 첫째 휴일이 끝나가고 있다.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쓴다. 남편의 병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감사기도를 한다.

사람이 살면서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특히 나이들수록 남의 흉을 보거나 비방을 하는 일과 돈이든 자식이든 자랑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편안해질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내일 날씨가 매우 춥다고 합니다. 요근래 가장 추운 날씨라고 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시길 바랍니다.. 독감 인플루엔자로 심하게 몸살을 앓는 감기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ㆍ코로나처럼 출석인정까지 해주는 것 보면 절대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기를 바라며.. 편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비싼 명품을 선물 받는 사람들! 그 속엔 검은 거래가 있을 거라 생각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나라 대한민국밝고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