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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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찬

앙꼬를 만나서 행복한 사람 늘찬입니다 앙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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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인간은 동물과 달라야한다 그런데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있어 왜 살까 왜 살지? 사람 그실도 못하면서 참 희한한 인종이네

화요일

화요일에 비가 나린다 시원하다 어제는 너무 더웠어 정말 열대아 시작인것 같아 이렇게 갑자기 더워질수가 있나 하쿡도 사계절 보기는 어렵구나 울 아가들 올 여름 어찌 지나려나 걱정걱정

한주

한주시작 오랜만에 앙꼬 방문 잘 되고 있지.앙꼬 사랑해 자주자주 만나 매일 너를 잊지않고 있단다

병원

단 한사람 울 오빠 병원에 입원 형제가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 동생은 서울대 오빠는 신촌 먼일이래? 마음 상하고 슬프대 세월을 역행할순 없지만 마으이 찢어 지는 아품이 온다 질병없고 다툼없는 세상 언제 올까?

정말

하남검단 정말 사람들이 우루루 내린다 차를 잘못 탄게야 ㅎㅎ 급하면 더 꼬여 침착 해야지 다 내리니 텅 비어 좋으네 출퇴근길 만원 지하철 이노릇 어찌 감당 하면서 다들 잘도 다닌다 대단한 승객들 몇일 다녀보니 지치네 살이 쭉쭉 빠져 휴

한주

또 한주가 시작되어 금요일 한주가 사라졌다 내일도 바쁜일상 모래도 왜? 왜 바쁘지 그냥 한가한 시간이 안되는 걸까? 세월은 날 휩쓸어 가는듯 또르르 말려 간다 바람에 이끄리듯이

만원지하철

만원지하철 몸을 실어 달린다 시간속으로 잘 달리네 비가 그치고 전형적인 봄날 세상이 깨끗해 보인다 인간의 마음 청소는 무엇으로 할까 하얀 우유로 청소 ㅎ 참 기막힌 인간 정신상태 그렇게 간신같은 사람들이 잘되는게 요즘 현실 어떻게 그러한 마음이 생길까 나이들어도 궁금 한게 많네 ㅎㅎㅎ

휴일

휴일이 다가도록 비만 나리네 ㅎ 그냥 휴일은 푹 쉬라는것 그냥 쉬는거야 비야 내려라 시원하게 온 세상을 청소 깨끗하게 씻어내자 청소 청소 청소

나 나는 오늘도 즐거이 시작한다 좋아 부딛처 보자 맛서라 무엇 이든지 나는 나의 갈길을 간다 나에게 덤비지마라 너는 나의 상대가 아니야 ㅎㅎ

목포

목포 두번째방문 또 비가 온단다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날씨가 오늘만 같아도 좋은데 운전하기 어렵다 예전 같이 펄펄 다니기 힘드네 그래도 할수있나 약속을 하였으니 가자~~~

하루하루

하루가 길다 오늘은 지루하다 사람들이 썩은 냄새가 난다 사람들 행동이 싫다 정말 왜 이렇게 실망 스러울까 사람들과 많이 부딛치고 진짜 싫어

지옥철

아침시간의 지하철은 지옥철 많은 사람들이 실려 다닌다 이렇게 붐비는 지옥철 왜 적자 운행일까? 이해 안됨 이사람들은 어떤 일들로 바쁠까? 어디를 돌아 다니다가 집으로 가는지 새삼 궁금

내사랑

오랜만에 연우연아 보러 왔다 몇일사이에 많이 커서 어린이가 되었다 할미 기다리다 아가들은 잠들어서 잠결에 할미온걸 확인하고 품에 책 안겨온다 오구 내사랑 귀요미 이제 똥강아지 하지 말라고 한다 할머니 똥강아지 나쁜 말이예요 하지마세요 한다 ㅎㅎ 너가 너무 이뻐서 더이상 이쁜 말이 없구나 했더니 어구 우리 이쁜 연우 라고 하란다 ㅎㅎ 귀요미

해남

해남 땅꿑마을 한적한 시골마을 없는게 없네 오랜만에 떠나온 지방외출 아는동생 이 땅끝아을에 까페를 하고 있어서 방문 동생은 용감하다 멋지게 살고있네

앙꼬

앙꼬가 많이 발전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 만나는 사람마다 앙꼬 앙꼬 참 어디서 들은 소문일까? 대단들 하다 우리 몋사람 아는것 같은데 가는곳 마다 앙꼬가 이러쿵 저러킁 ㅎㅎ 더 많이 커가거앙꼬 앙꼬~~~

앙꼬

오늘은 앙꼬가 인심이 후해요 선물 상자도 열어주고 좋아요 기뻐서 글도 쓰고 가네요 그런데 돌림판 언제 당첨되려나 한번도 안되요 넘 어렵네요

오늘

금요일 한주가 훌쩍 지났다 빠르다 세월 우리 아가들 오늘은 잘놀고 행복해 보인다 다행이다 기쁘다 그렇게 환하게 웃으면서 건강하게 살자

오랜만

글 안쓴다고 혼나고 오랜만에 글쓰기 세월이 세상이 바빠서 아가들이 아파서 정신이 없어요 가정의달 5월 정말 아름다워 환절기라 아가들이 아파 감기가 편도를 붇게하고 연우가 아파서 응급실에 갔었네요

오늘

오늘도 잘 살았다 많은 인파를 헤치고 나는 하루를 살아 냈다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자 내일은 동쪽에서 해가 뜬다 어김없이 서쪽으로 기울고 동생은 말도 안 듣는다 잘 챙겨 먹으라고 챙겨 보내도 안먹어 신경 쓰인다

하루

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 하루가 빠르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욕심데로 살아가는데 인심 쓰는양 선심으로 포장해서 욕심을 채운다 다보이는데 속이다 보이는데 그래도 되는거야? 그래도 되는거야? ㅎㅎ 상대를 알면 되는거지

날씨

날씨가 가을같아 비오고 또오고 겨울이 올거야? 왜캐 추워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인가? 날씨는 변덕을 부린다 어떤 사람처럼 봄날은 간다 봄날이 가요

오랜만

오랜만이다 정말 반가워 글 안 쓴다고 친구한테 혼났어 이제부터 열심히 하자 바쁘다는건 핑계 일지도 조금 휴식을 가지면서 살자 이제 조금 덜 바쁘게 살자 나이니면 누가 할사람 있겠지 나를 아끼자!

돌림판

당첨도 어려운 돌림판 어렵게 만들었네요 에휴 봄이라 시집가고 장가가고 행사가 많은계절 휴일이 없네요 가정이 만들어지는 축하 해야 할 좋은 일들 모두모두 계획 한데로 잘살기를 바래요 사랑하는 선남 선녀 곱 게 자라 둘이 한몸이 되니 아름답네요

하루

오늘하루 잘 살았다 저녁에 우리연우 영상통화 ㅎㅎ 귀여워 저녁 맘마도 많이 먹었단다 얼굴이 통통 귀여운 똥강아지들 내사랑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