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뭔가 일찍자기 아쉬워서 늦게 잠자리에 들었어요 그래도 눈이 일찍 떠지네요. 사전투표를 미리 해서.. 여유로운 투표일 입니다.

일찍 마무리하고 동네 한 바퀴~~ 기분좋은 산책길 곳곳에 벚꽃이 떨어지고 있네요. 짧지만 강렬했던 벚꽃이었죠

오늘 미세먼지가 보통이라고 했는데 그 보다 더 안좋았던것 같아요 하늘이 아주 뿌연해서 구름 한점도 안 보이고 먼 발치 산도 안보이는 하루 였네요

벚꽃이 만개를 해서 너무 예쁘네요. 유명한 벚꽃 축제 가지 않아도 곳곳이 벚꽃의 화려한 모습으로 눈 호강 시켜주네요.

온 세상이 꽃으로 둘러싸였습니다. 가는곳마다 꽃 ,꽃.. 보기좋습니다. 이번에는 일제히 피어난것 같아요

일주일중에 제일 기다려지는 날이 바로 금요일이에요. 내일부터 주말이니 너무 너무 좋네요

날씨가 갑자기 엄청 풀렸어요 이번주에 벚꽃 보러 .. 사람들 엄청 모일거같은 느낌 ㅠㅠ 이러다가 여름도 훅 오겠죠?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오는데.. 그래도 여긴 마구 퍼붓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그저 꾸준히 내리고 있어요

저녁되니 여기는 비가 내리네요 올 봄은 비가 자주 내려요 낮엔 포근하니 좋았는데.. 비가 오니 또 춥게 느껴지네요

오늘 날이 좋았어요 봄날씨같더라고요 한낮에는 약간 더운느낌도 나긴했네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봄향기 가득한 주말이네요. 산과들에 꽃들이 만발하고있어요. 오늘은 날씨도 괜찮아 나들이하기 좋은 일요일 이었네요

날씨가 너무 안좋아요. 비가 오는데 춥기도 하고요. 누렇게…내려요. 그냥은 잘 모르지만 흰 차위에 내리는 거 보니..기분이ㅠ 날이 갈수록 환경은 악화되고 있는 현실이…속상해요.

오늘 아침부터 비가 진짜 많이 오네요. 비가 오니 더 추워진듯 해요 난방을 계속 하게 되네요 빗소리는 참 좋네요

어제는 비오고 나서 춥더니만 오후되니 하늘이 맑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도 맑은 하늘을 기대하며…. 이제 따뜻한 봄날만 가득할듯 하네요

아침에 눈을 떠보니 아직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어제 오후부터 시작된 비가.. 밤새 내리고..오늘 아침도 그치질 않네요

어제는 더웠는데, 오늘은 너무 춥네요. 기온이 왔다갔다 감기가 오기 딱 좋은 날씨네요. 따뜻하게 차 한잔 홀짝홀짝 마셨어요.

주말 저녁~ 향긋한 달래넣고 보글보글 달래된장찌개 끓였네요. 부드러운 두부도 넣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따스한 주말이네요. 어제까지는 찬바람도 불고 황사에.. 쌀쌀한 날씨였는데 어제 비가 내렸어도 오늘은 화사하니 따스하네요.

최저. 최고 기온 모두 어제보다 높을거라는 예보네요. 이제 그만 춥고 평년기온 되찾는다니 다행이다 싶어요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쌀쌀해서 놀랬어요 정말 날씨가…. 봄이 오다 뒷걸음질 하는거 같네요 얼른 따뜻해져라~

매일매일 적고 있는.. 성공의 루틴이 300회를 넘었네요 빠트린적도 여러날 있지만.. 어느새 300일이 넘었다는 느낌이 새롭네요

날씨가 다시 쌀쌀 해졌네요 추우니까 움츠러들게 됩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

꽃샘추위라 하더니 그래서인지 바람이 많이 차네요 따뜻함이 필요한.. 새로운 한 주 .. 기운차게 열어 가세요~

아침에 햇살이 참 좋기에 문 열심히 열어두고 환기를 시키다가 바로 날씨를 검색해보니 초미세먼지 나쁨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목이 칼칼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