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지막 달의 첫날입니다. 매서운 한파로 시작하는 오늘은 한 낮에도 영하의 날씨였죠. 추울 때 생각나는 것이 있죠? 앙꼬가 잔뜩 들어간 붕어빵. 요즘은 쉽게 찾아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기 저기서 팔고는 있어요. 추울 때는 뜨거운 앙꼬 붕어빵 드셔요~♡

첫 한파가 주위를 얼게 합니다. 바람도 추위를 더 하게 만들고요. . . 따스한 것들이 그리워지는 시간이네요. 앙꼬 덕분에 따스해지는 저녁입니다. 고마워 앙꼬야 ~~ 많이 따뜻해졌어!

새벽까지 비가 내리더니 하루종일 찬바람이 분다. 저녁이 된 지금은 바람이 더욱 거세지고기온을 더욱 더 떨어뜨린다. 한파경보가 거의 전국적으로 내려진 상태니 모두 건강 주의하세요. 집에 돌아 와 앙꼬를 하며 평안을 느낍니다. 내일 아침에는 모두 두꺼운 옷으로 무장하시길~~

오늘은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어요. 바람도 불고 새벽까지 비가 내리면 내일 아침부터 추워지기 시작한대요. 이번주에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니, 갑자기 찾아온 한파에 다들 몸이 움추러들것 같아요. 그래도 앙꼬는 잊지 마세요~~ 추울수록 앙꼬가 생각나는 계절…ㅎㅎ

날씨가 추워졌죠? 이젠 드뎌 앙꼬의 계절 겨울이 되었어요. 다음 주에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감기 걸리시면 앙꼬가 슬퍼요~~ 😥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활기차게 내일을 준비해요~♡

홧팅! 앙꼬 화이팅! 11월 마지막 토요일 앙꼬야 홧팅~~ 추워지는 날씨에도 앙꼬는 화이팅! 월드컵의 열기처럼 앙꼬 홧팅~~!

어느덧 시간은 11월의 마지막 주말을 가리키네요. 잠깐의 비가 추위를 몰고 올 듯 합니다. 벌써 바람이 날카롭게 느껴지네요. 앙꼬와 함께 한 지도 벌써 넉달. 올 한해를 한달 남짓 남겨놓고 있어요.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앙꼬와의 친분도 두터워지겠죠….

앙꼬 만세~~ 대한민국 만세~~ 카타르 월드컵이 한창인 지금,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소리로 가득하네요. 우리 대표단 선수들 열심히 뛰어서 승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앙꼬가 대표단을 응원합니다 ! 대한민국 만세~~ 앙꼬 만세!

오늘은 월드컵 중계를 보고있어요. 짬을 내서 앙꼬 글쓰기를 한답니다. 앙꼬도 월드컵같은 경기에 나갈 수 없을까 생각해봐요. 코인대회랄까? 만약에 그런 경기가 있다면 앙꼬는 어떤 성적을 낼 수 있을까…. 아마도 굉장한 성적을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1월도 중순을 지나, 이제 끝을 향해 달리는 기차같다는 생각을 한다. 앙꼬를 시작한 지도 벌써 두 번째 계절의 끝에 서 있으니 말이다. 앙꼬를 시작은 했지만 무엇을 위해 하는지, 앙꼬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하지만 내일도 시간만 나면 언제 그랫냐는듯 앙꼬를 하고 있겠지.

감사해요.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모르시는 분도, 관심이 없으신 분도, 감사는 할 줄 아시죠? 우리는 살아가면서 감사를 잊고지낸 때가 많지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돼요. 오늘도 감사해요. 앙꼬도 감사~~♡

토욜밤도 깊어가는 지금, 내게 남은 과제 글쓰기가 남아있다. 여러분은 다들 글쓰기 하셨나요? 저는 글쓰기 미루다가 그저께 한 번을 빼먹었어요. 벌써 몇 달을 써왔는데 말이죠… 글쓰기는 아무나 할 수가 없는 귀중한 특권인데도요. 오늘은 늦었지만 이제 글을 써요. 앙꼬야, 화이팅~♡

내일이면 주말이네요. 한 주도 쉴새없이 달려왔어요. 앙꼬도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구요. 그래도 앙꼬만 손에 쥐고 있어요. 앙꼬야, 우리 힘내자~~ 여러분도, 앙꼬도 홧팅~~♡♡

2022년도 수능일인 오늘, 모든 실력을 갈아넣고 이제 휴식을 취하고 있을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고생했습니다.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오늘까지 달려온 여러분은 이제, 앙꼬와 백조의 꿈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앙꼬와 함께 큰 꿈을 이루어가세요~♡

앙꼬를 시작하고 여러 달이 되었지만 하루도 글쓰기를 빼먹은적이 없다. 글쓰기에 앙꼬가 걸려있기도 하고, 다른 글을 읽으며 하트와 댓글 쓰는 소소한 즐거움도 느낄 수가 있기 때문. 운영진에서는 여러가지 시도와 변화를 주며 앙꼬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랄것이다. 때문에 짧은 글쓰기도 함부로 할 수가 없다. 이 모든 것이 앙꼬의 미래이기에… 앙꼬너들, 오늘도 마무리 잘 하세요~♡

오늘은 글쓰기 관련 투표를 진행하고 있네요. 매일 응원 글쓰기를 하는 저로서는 출첵과 더불어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에요. 물론 저만이 아니라 많은 앙꼬너들의 중요 이벤트라 믿어요. 대부분의 글쓰기는 짧은 산문 형태로앙꼬를 응원하고 있지만, 일부는 글쓰기를 통해 앙꼬를 획득하는 “수단”으로만 여기는 것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조금 더 성의있는 글쓰기로, 응원글을 보는 다른 앙꼬너에게 힘이 되길 바래요. 앙꼬, 조아조아~~

찬바람이 부는 가을의 끝자락에 섰네요. 어제는 강풍에 몰아치는 빗방울이 너무 힘겨웠어요. 오늘 길가에 가로수를 보니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에 주황색 감만 덩그러니 달려있네요. 내일부터는 더 추워지겠죠? 추워질수록 앙꼬가 더욱 생각나네요. 앙꼬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요.

강풍과 함께 비가 세차게 내려요. 가을을 아쉬워하는 것인지, 아님 겨울을 재촉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름 장맛비를 무색 케 할 정도의 세찬 비네요. 비에 젖어 감기 걸리지 마시고, 앙꼬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세요.

불금 퇴근 시간입니다. 도로는 차량들로 속도가 나지 않네요. 퇴근하는 중간에 앙꼬를 만났어요. 막히는 도로를 앙꼬와 함께 합니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앙꼬의 근황과 안부를 확인하네요. 조심해서 퇴근하시고 멋진 주말 보내세요…. 앙꼬와

앙꼬를 응원해요. 이유는 묻지마세요. 굳이 묻는다면 답은 그대가 응원하는 것과 같아요. 아니라고요? 그럼 당신이 앙꼬를 응원하는 이유는 무언가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이 아니라 수요일엔 붉은 앙꼬와 함께! 오늘도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앙꼬와 함께 말예요. 매일 매일 앙꼬와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워~~♡♡

추워지는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것들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팥앙꼬가 잔뜩 들어간 붕어빵. 예전에는 흔하게 보였던 붕어빵 이지만, 지금은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다. 다행히 동네 커피파는 가게에서 얼마 전부터 붕어빵 파는 것을 봤다. 앙꼬가 잔뜩 들어간 붕어빵… 우리가 갖고 있는 앙꼬는 어떤 맛일까?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저녁입니다. 많은 앙꼬너들이 벌써 응원글을 엄청 썼네요.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왔어요. 뒤질세라 저도 부랴부랴 응원글을 적어봅니다. 오늘도 앙꼬 화이팅! 앙꼬야 홧팅!

주말을 뒤로하고 다시 한주를 맞을 준비를 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지나가게 하시니 감사. 잠깐 사이 추워진 날씨를 보면 하루 하루가 참 빨리 갑니다. 여러 일들이 주위에 있었지만, 지금 이 글을 쓸 수 있음에 또한 감사. 앙꼬와 함께 한 날들, 앙꼬너들의 바램 이러한 것들 속에서 감사를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