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휴 마지막날에요. 하루종일 앙꼬를 갖고 놀아요. 시간마다 보물찾기와 댓글 이제서야 글쓰기를 합니다. 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낼부터 또 열심히 앙꼬와 함께 홧팅해요~~♡

오늘은 비가 내렸어요. 앙꼬와 함께 비를 맞아요. 좋았을까요? 앙꼬에게 물어보세요…

모처럼 가족과 시골에 가는 중. 파란 하늘과 솜털같은 구름이 막히는 찻길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뒷좌석에 앉아 한가하게 앙꼬를 만지작…. 앙꼬야 ~~ 힘내자 ~~

내일이면 주말이네요. 한 주도 쉴새없이 달려왔어요. 앙꼬도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구요. 그래도 앙꼬만 손에 쥐고 있어요. 앙꼬야, 우리 힘내자~~ 여러분도, 앙꼬도 홧팅~~♡♡

앙꼬가 많이 바뀌었어요. 그래도 응원해요. 앙꼬가 달라졌어요. 그래도 응원해요. 앙꼬가 변해가요. 그래도 응원해요. 앙꼬를 언제나 응원해요.

올만에 앙꼬응원 글을 쓰네요. 그간 글도 쓰지 못하고 앙꼬 열려면 엄청 기다리고 했는데, 이제 제대로 되는건가요? 오전에 댓글을 써보니 댓글이 달리기는 하는데 포인트는 안올라 가더라구요. 뭐 그래도 앙꼬가 안되는 것보단 나으니까… 앙꼬 화이팅! 앞으로 잘 부탁해~~♡♡

몇 번의 업그레이드와 해외 유저의 증가로 빨랐던 앙꼬가 느림보가 되었네요. 글쓰기와 댓글도 잘 안달리는 일이 생기기도 하고… 요즘은 앙꼬를 하면서 저절로 기다림을 배웁니다. 전보다 느려졌지만, 그래도 앙꼬가 좋아~~♡

어제도 앙꼬 오늘도 앙꼬 낼도 앙꼬 요기서도 앙꼬 조기서도 앙꼬 언제나 앙꼬 틈만 나면 앙꼬 보물찾기 시간만 되면 글쓰고 댓글 달기 우린 항상 앙꼬만 찾지요~~ 앙꼬 만세!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아니 검붉은 앙꼬와 함께! 즐겁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시죠? 앙꼬와 함께 말예요. 매일 앙꼬와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워~~♡♡

오늘 첨으로 앙꼬에서 투표를 했네요. 뭐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앙꼬에서 하는 것이라면 다 좋아요. 앙꼬에서 우리가 잘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앙꼬야, 고마워요~~♡♡ 앙꼬 홧팅!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저녁입니다. 많은 앙꼬팬들이 벌써 응원글을 엄청 썼네요. 뒤질세라 저도 부랴부랴 앙꼬 응원글을 적어봅니다. 오늘도 앙꼬 화이팅! 앙꼬야 홧팅!

감사해요. 오늘도 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 있었어요. 좀 있으면 더욱 멋진 저녁 노을을 보실 수 있어요. 이 글을 보신다면 서쪽 하늘 한 번 보세요. 아마도 너무 멋진 모습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거에요.

토욜 저녁입니다. 감사함으로 오늘을 마무리하며 휴식을 합니다. 앙꼬와 함께. 가을 하늘은 너무나 청명하죠? 우리의 마음도 덩달아 맑고 깨끗해지는 느낌입니다. 이 마음이 언제나이길….

내일은 주말, 오늘은 불타는 금욜. 불금엔 앙꼬와 함께~~ 지금 하늘 함보세요. 하늘이 마치 타오르는 불길처럼 아름다워요. 내일은 앙꼬와 함께 멋진 곳에서 힐링을~~!

앙꼬 시작한지 거의 한달이 된 듯. 하루도 빼먹지않고 앙꼬를 했네요. 이 정도면 앙꼬를 찬양하는거 맞나요. 다들 저와 비슷하죠? 우리 앙꼬를 찬양해요~~

파란 가을 하늘처럼 기분좋은 앙꼬를 응원합니다. 앙꼬쟁이 여러분 지금 하늘 한번 보아요. 하얀 뭉게 구름이 여기저기 낮게 드리워져 흘러가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기분좋게 웃으며, 앙꼬 화이팅!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바로 어제까지만해도 한낮에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가 더웠는데 말이죠. 이제는 편한 맘으로 앙꼬해요. 글쓰기에서도 하트를 기대하지 않고.. 앙꼬하는 모든분들 화이팅!

앙꼬 화이팅!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파란 하늘처럼 높은 꿈을 향해 앙꼬를 키워나가요~~

주말에도 앙꼬? 난 언제나 앙꼬인데… 습관적으로 핸폰 만질때마다 앙꼬로 손이 가요. 다들 저와 같죠?

명절 지나고 맞이하는 첫 주말. 손은 또다시 앙꼬로… 시간만 생기면 앙꼬로 저절로 손이 갑니다. 여기 뭐 좋은게 있다고…… 앙꼬 왜 하세요?

앙꼬야 반갑다. 이제 앙꼬의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그간 많이 아쉬웠는데, 이젠 맘껏 앙꼬를 누려야겠다.

앙꼬가 계속 크느라 여기저기 손보는 곳이 많아져서, 글쓰기는 가능해도 다른분이 쓴 글에 ❤️ 를 주기가 힘드네요. 물론 댓글도 못달고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글을 쓸 수가 있으니 다행이에요. 앙꼬야, 힘내!

운영자님의 수고로 많은 문제가 해결되어 기쁩니다.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앙꼬를 기대합니다. 앙꼬 화이팅!

업뎃 이후 앙꼬가 무척 느려졌어요. 명절에 과식을 한 모양이에요. 오전과 점심 때는 앙꼬가 계속 나를 거부해서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앙꼬야 느려도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