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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회사 비트팜스 : 2022년에 총 5167 BTC 채굴 .. 전년대비 50% 증가 / 12월에 1755 BTC 매도

3일 블록비츠 소식. 비트코인 채굴회사 비트팜스는 2022년 12월 496 BTC를 채굴했다. 2022년에는 총 5,167 BTC를 채굴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이다. 2022년 12월 31일 기준 비트팜스 컴퓨팅 파워는 4.5EH/s로, 2021년 12월 대비 105% 증가했으며 약 3,100만 달러의 현금과 그 등가물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비트팜스는 2022년 12월 1,755 BTC를 판매하여 총 2,9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FTX 재시작 및 채권자에게 새로운 FTT 발행 제안” .. SBF “그렇게 되길 희망”

CNBC 크립토트레이더 진행자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랜 노이너는 9일 트윗을 통해 FTX 재개와 새로운 FTT 재발행을 제안했다. “FTX 거래소를 재개하라. 그리고 새로운 FTT 토큰을 발행한다. 새로운 FTT는 채권자/예치자에게 분배되며, 이익의 100%를 보유자에게 분배한다. 그러면 세계에서 가장 큰 거래소가 될 것이며, 사용자는 이전보다 많아질 것이다.” 이에 대해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는 “나는 이것이 탐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IBC그룹 CEO “8명의 미국 하원의원이 FTX에 대한 SEC 조사를 막으려 했다”

26일 MarsBit 소식. 두바이 벤처캐피털 IBC그룹의 마리오 나우팔 창업자 겸 CEO는 “미 의회 의원 8명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FTX 조사에 제동을 걸었으며, 이 중 민주당원과 공화당원이 각각 4명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사실은 FTX가 사실상 양당에 정치적 기부를 했다는 증거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JP모건 “JP모건 월렛 상표 출원“

암호화폐 시장은 참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긍정적인 소식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JP모건은 암호화폐 지갑, JP모건 월렛을 상표 출원했고 씨티그룹은 디센트럴랜드에 디지털 웰스 센터를 구축했습니다 기성 금융 대기업들이 하나둘 블록체인 기반의 웹3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상황만을 놓고 시장 곧 망할 것 같은, 그런 불안감을 가질 이유는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G20 정상회의 가상 자산 규제 촉구 성명

FTX 사태 이후 확실히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이슈는 글로벌하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인도네시아 G20 회의에서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규제를 촉구하는 성명서가 도출됐고 이게 백악관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경각심을 높이고, 규제를 강화하고 혁신의 이점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정도가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리플 FTX사태 구원 투수 등판?

FTX 사태와 관련해서는 다소 의외의 상황 하나가 더해졌는데 주인공이 리플입니다 저희 구독자분들 가운데 이참에 리플이 나서서 FTX든 관련 회사든 싹 다 사버리면 좋겠다, 그런 말씀들을 주신 경우도 있었는데 실제로 뭔가 액션이 취해지려는 분위기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영국 선데이 타임스가 보도한 내용인데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가 샘 뱅크먼에게 도움 요청을 받았고 갈링하우스도 현재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그레이스케일 GBTC 역대급 마이너스 프리미엄

사실 지금 가장 시장의 핵폭탄급 우려로 거론되고 있는 것은 이 산업의 설계자로 불리는 디지털커런시그룹과 대표적인 자회사이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입니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트러스트 GBTC가 사상 최대 할인 폭을 기록하면서 그 자체만으로도 우려스러운데 안 그래도 FTX 여파로 제네시스 트레이딩이 입출금을 중단한 상황이다 보니까, 저러가 그레이스케일, 나아가 디지털커런시 그룹에까지 악재가 더해지는 것은 아닐지 우려가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FTX 사태 전말 충격적 내부 상황 공개

FTX는 무슨 양파껍질처럼 까면 깔 수록 새로운 비리 상황이 아주 충격적인 수준으로 더해지고 있습니다. 샘 뱅크먼이 계열사 알라메다에서 대출받는 방식으로 33억 달러를 빼돌렸다는 의혹과 더불어서 이게 진짜 충격적인데 담보가 부족한 알라메다가 FTX에서 선물거래를 할 때 청산당할 상황이 오면 이른바 청산 면제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주 시장과 파생상품의 기본 질서와 원칙을 다 무시한 대단한 짓거리를 보여준

FTX 후폭풍 지속 언제까지 영향 미칠까?

FTX 후폭풍과 관련된 소식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미니 거래소에서는 최근 24시간 동안 8억5천만 달러 넘게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 FTX에 투자했던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은 투자금 전액을 상각처리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2억7500만 달러, 우리 돈으로는 3700억 원을 상각한 것인데 국부펀드가 위험한 곳을 거르지 못하고 투자했다는 비판 여론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후오비 비즈니스 디렉터 웬디왕 “3AC 파산은 샘 뱅크먼이 주도 FTX 고객 포지션 악용해 반대 포지션 진행”

FTX 사태가 어쩌다 이모냥 이꼴이 된 것일까, 우리가 대충 상황적인 요인들은 여러 가지 체크를 해왔는데 가장 간지럽게 느껴지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들이 좀 나와줬습니다. 후오비 관계자인 웬디 왕이 입을 좀 털어줬는데, 샘 뱅크먼이 3AC의 파산을 주도했고 루나 사태의 주범도 FTX였고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가 왜 FTX 사태를 촉발시킨 방아쇠를 직접 당겼는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야기들입니다. 개별적으로는 이런

바이낸스 고팍스 인수 가능성?

국내에서는 바이낸스가 고팍스 인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고팍스 대표는 바이낸스 관계자들을 몇 번 만났지만 정해진 건 없다, 이렇게 선을 긋긴했지만 뭔가 이야기가 오간 건 사실이라는 점은 사실상 확인해 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바이낸스 입장에서도 국내 거래소를 그냥 사버리는데 밑질 게 없는 장사이다 보니 어쩌면 이렇게 바이낸스가 국내 거래소 지형을 한 번 뒤흔들

일론 머스크 FTX 사태 민주당 공개저격

시장을 이모냥 이꼴로 만든 FTX 사태는 아무래도 정치 쟁점화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샘 뱅크먼 프리드와 민주당, 개리 겐슬러 이 커넥션에 대한 스캔들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황적인 요소들이 하나둘 더해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일론 머스크까지 나서면서 샘 뱅크먼은 민주당 최고 기부자 가운데 한 명인데, 그래서 제대로 된 수사가 없었다, 이렇게 멘트를 날려버렸씁니다/ 이번

샘 뱅크먼 프리드 철저히 계획된 사기극? FTX 경영진은 FTX가 고객의 돈을 유용해 FTX 관계사인 알라메다 리서치의 빚을 갚은 것을 알고 있었다, 이런 정말 말같지도 않은 상황이 드러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내용인데 지난 6월에 쓰리애로우 캐피탈이 파산한 뒤 알라메다 역시 채권자들의 상환 요구에 시달렸고 이때 FTX가 고객들의 돈을 알라메다에 빌려줘서 부채를 갚을 수 있게 도와줬다는 게 핵심입니다. 미쳐도 어떻게 이렇게 완전히 미친 짓을 할 수 있는 것일까, 놀랍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사실 여기까지만 들어도 기가막힌데 이어서 로이터가 재미있는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FTX가 100억 달러 규모의 고객 펀드 자금을 알라메다 리서치에 비밀리에 옮겼다는 내용인데 이 가운데 10억 달러에서 20억 달러는 알라메다 회계 자료에도 없다라고 전해졌습니다. 꼴뚜기가 들어도 미쳐날 뛸만한 상황이 글로벌 3위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벌어졌던 겁니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개인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입어야 한다는 지금의 상황자체가 기막히게 느껴집니다

FTX 경영진은 FTX가 고객의 돈을 유용해 FTX 관계사인 알라메다 리서치의 빚을 갚은 것을 알고 있었다, 이런 정말 말같지도 않은 상황이 드러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내용인데 지난 6월에 쓰리애로우 캐피탈이 파산한 뒤 알라메다 역시 채권자들의 상환 요구에 시달렸고 이때 FTX가 고객들의 돈을 알라메다에 빌려줘서 부채를 갚을 수 있게 도와줬다는 게 핵심입니다. 미쳐도 어떻게 이렇게 완전히 미친 짓을 할

FTX 해킹 사태 6억달러 규모 추정

엎친데 덥친 격으로 이번에는 FTX 해킹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FTX 사태가 쇼킹 수준을 넘어서, 전염병 수준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더 가속화시키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 해커놈이 훔친 알트코인들을 대량으로 투매하면서 시장을 흔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FTX도 해킹 상황을 공식적으로 밝혔는데, 내용을 보고 있으면 실소가 나오게 만듭니다. 해킹당했다 업그레이드하지 말고 모든 FTX 앱 삭제해라 사이트에도 접속하지 말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지금

주기영 “FTX, TRX 출금 지원 공지 후 TRX 보유량 2배로 급증”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TX가 트론(TRX) 생태계 토큰 TRX, BTT, JST, SUN, HT에 대해 외부월렛으로 1:1 스왑을 지원한다고 공지한 뒤 FTX 내 TRX 보유량은 공지 전 대비 2배로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그는 “FTX가 TRX와 TRC20에 대한 출금만 허용한다. 따라서 FTX 사용자는 자산을 TRX로 교환, 출금을 요청한다. FTX에서 TRX 가격이 50배 가량

저스틴 선 FTX 사태 구원투수 자처

FTX 쇼크는 바이낸스가 인수 포기 의사를 공식화하면서 시계 제로 상황을 확인했었는데 이 틈을 비집고 등장한 인물이 있으니, 바로 트론 창시자이자 후오비 글로벌의 고문 저스틴 선입니다. FTX 나가리났을 때 글로벌 3위 거래소 자리를 후오비가 차지할 수 있다 뭐 이렇게 말했던 인물이 또 저스틴 선이기도 합니다. 핵심적인 내용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FTX와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한 솔루션

저스틴 선 트론창시자/ 후오비 고문 “후오비 거래소 글로벌 3위 거래소 자리 가능하게 됐다”

이 와중에 저스틴 선은 후오비 거래소가 글로벌 3위 거래소 자리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게 참 신선한 개소리인 건 후오비는 오늘날짜 기준으로 지금 현물거래 기준으로는 글로벌 7위 선물거래소 기준으로는 글로벌 6위인데 누구맘대로 지가 3위 자리를 차지한다고 지금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을 하나 싶습니다. 확실히 너무 어린 나이에 너무 큰 돈을 얼결에 벌다 보니까

암호화폐 시장 혼란으로 비트코인 등 대규모 청산

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BTC)은 전일대비 10.91% 하락한 18,181달러로 대폭 하락. 한때 17,500달러까지 폭락하는 등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폭락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6.8억 달러(약 9275억원) 상당의 대규모 강제청산이 발생했다. 파생상품시장에서의 높은 레버리지 포지션의 소멸에 따라 바이낸스 선물거래소의 OI(미결제약정)도 크게 줄었다.

구글 클라우드 ”솔라나 노드 엔진 서비스“ 지원

아주 의미가 큰 소식이 있는데 이번에도 주인공은 구글 클라우드입니다. 지난달 구글은 내년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 결제에 암호화폐를 도입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면서 코인베이스와 연동해 결제 진행을 하겠다, 이런 내용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후에는 이더리움 노드 엔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하더니 이번에는 구글이 솔라나 생태계를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와 이거 미쳤구만, 이런 생각을 갖게 만드는데, 세계

뉴튼 크립토, 캐나다 대표 크립토 거래소 “리플 XRP 재상장 결정“

우리의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소송 종료 전후 시점에서 XRP가 코인베이스 등 미국의 주요 거래소에 다시 재상장 될 것인지 여부인데 이번에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거래소로 꼽히는 뉴튼 크립토가 XRP 상장폐지 이후 1년 만에 다시 XRP를 재상장했습니다. SEC 소송으로 인해 상폐를 했던 곳인데, 북미 지역에서 일련의 흐름이 시작된 모습이어서, 이 파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JP모건 첫 퍼블릭 블록체인 폴리곤 통해 디파이 테스트

개인적으로는 전통 레거시 금융 가운데 가장 블록체인 혁신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실질적인 혁신을 구현하는 곳은 단연 JP모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회사는 진짜 회장이라는 사람은 기회만 되면 비트코인 암호화폐 비판해대면서 정작 회사 자체는 가장 의미있는 블록체인 혁신을 아주 현실적으로 회사에 적용시키면서 미래를 일궈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회사의 첫 번째 퍼블릭 블록체인 디파이 거래를 시행했는데, 그 주인공으로 폴리곤이 선택됐습니다. 그동안

에릭 피네루드 XRP 맥시멀리스트 “ XRP 100만 달러 간다? ”

리플과 관련해서는 때아닌 가격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탑 프로듀서이자 XRP 맥시멀리스트인 에릭 피네루드가 미래 어느 시점이 되면 XRP가 100만 달러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뭐 이런 멘트를 제시하면서 논쟁 거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야 좋지만, 이게 너무 비현실적인 숫자이다 보니까 XRP 홀더들 사이에서도 말들이 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양반이 이번에 멘트를 좀 쎄게 날리긴 했는데,

코인베이스 리플 소송 아미커스 브리프 제출 요청

리플의 경우에는 무척 의미가 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쩌면 마지막 리플의 지원군이 될지도 모르는데, 몸집이 꽤 큰 지원군이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바로 코인베이스입니다 코인베이스가 아미커스 브리프를 내고 싶다는 요청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게 참 대박인데 SEC가 소송을 내는 바람에 코인베이스 고객들이 엄청 손해를 입었고 XRP 시총이 크게 줄었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이게 죄다 제대로된 규제 프레임워크가 없기 때문이다

미국 금리 결정 11월 3일 새벽 3시

11월로 접어들게 되면 초입부터 굵직한 경제 지표 일정들이 깔려 있습니다. 먼저 가장 주목받는 일정은 단연 연준 FOMC 회의와 금리 결정입니다. 관건은 12월부터 금리 속도 조절 가능성이 있는지, 이에 대한 힌트가 어느 정도 나올 것인지 여붑니다 연준의 금리 결적 직후에는 실업률 발표가 예정돼 있고 이번 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몇 개 지표 상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