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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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lee5238

앙꼬는 기다림 앙꼬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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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신일

마음싀 정화가 필요해서 석가 탄신일을 빌미로 절에와서 보살님 공양을 마치고 쉬고 있습니다. 비소식도 있는데 지금은 화창한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덕 많이 쌓으시고 성불하세요.

비내리는 오후

아침부터 잔뜩 흐리더니만 오후부터 제법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송화가루 미세먼지가 싹 씻겨가서 촉촉한 주말이 될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어버이

부모님 생전에 계실때는 어버이날 가슴에 카네이션 꽃 한송이 달아 드렸건만 지금은 내가 어버이가 되고보니 왠지 마음이 허해지네요. 저녁에 딸 들이 저녁 먹자내요.

비오는 날

휴일과 어린이 날이 겹친 일요일인데 전국에 비가 뿌려지고 있습니다. 아침일찍 고향 꽃 방람회에 갔는데 비가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건강한 휴일 되세요.

오월

흔히들 오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화려한 장미가 피어나는 계절이어서 그러겠죠. 화사한 꽃과함께 오월을 근심걱정 하나없는 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거꾸로 가는 경제

어찌 살아가야 할까 걱정입니다. 어찌 2년전과 이렇게 달라질수 있을까. 주 4일 오전근무 하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쉬어야 하는 현실이 두럽고 괴기 스럽습니다. 힘내자 하는 말도 잊은지 오래입니다.

목마름의 시작

갈증의 계절이 시작 되는군요. 적당히 비도 뿌려주고 가로수 벚나무들은 벌써 잎사귀가 손바닥만하게 자라서 놀랐습니다. 세상은 참 빠르게 흘러가는데 우리네 생활은 궁색해 지기만 합니다. 힘냅시다^^

친구들 만나는 날

오늘은 성남 탄천에서 서울,경기 친구들 만나는 날인데 전국에 비소식이 전해져서 걱정입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아침 창가가 흐릿한걸 보니 비는 올 모양입니다. 그냥 먹고 놀아야지요ㅎㅎ

새싹을 부르는 봄비

왠종일 비가 내리네요. 벚꽃도 다 떨어지고 파릇한 새싹이 하루가 다르게 푸르른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도 푸르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5시 수원 노불리스 식장에 결혼식이 있어 참석했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운거 빼고는 더하나위 없는 좋은 날입니다. 청춘 남녀의 축복을 빌며…

주권의 날

사전 투표 안하신분들 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새로운 삶을 위하여 주어진 권리를 바르게 행사합시다. 지인 찾기도 열심히 합시다.

여주~용문사까지

오늘은 여주 벚꽃축제를 보고 용문사까지 투어를 하고 왔습니다. 뿌연 하늘이 거슬리긴 했지만 짧은 주말하루 잘 보내고 왔습니다. 내일을 위하여 편히 쉬세요.

선거운동

거리에 연분홍 벚꽃이 가녀린 날개 짓을 하는 듯 활짝 수줍게 피어나는 계절 4월의 시작 입니다. 길거리에는 빨간 옷 파랑 옷 선거운동원들의 구호가 새롭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황사

중국산 황사가 온 나라안을 오염 시키고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이 예상 되오니 마스크 꼭 챙겨 쓰시고 오늘도 힘냅시다. 비오는 오후에 어느 카페에서…

비오는 날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일 이 시작 되었습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카페에 앉아 비내리는 창밖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 해 짐을 느낌니다. 비가오니 확성기 소리도 들리지 않고 좋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목련꽃

목련 봄이 춤추고 있습니다.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아이보리 드레스처럼 봄 바람에 춤을 춥니다.

봄 볕

오늘은 참 좋은 날씨입니다. 강원도는 눈이 온다는데 이곳 경기도 도심지는 여름날 처럼 약간 더운 날씨가 꽃망울을 터뜨리기에 좋은 참 좋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하트

나른한 봄날씨를 즐기며.. 요즘은 앙꼬 회원수가 많이 증가했는지 글을 올리면 하트수가 전에 비해 많이 찍히는 분위기다. 저역시도 하루에20~30개의 하트를 누르고 있다. 서로 돕고 사는 세상 즐거운 마음으로 주고 받읖 시다. ♡♡♡

아침 출근길엔 추적추적 이슬비가 내렸습니다. 촉촉하게 젖은 거리를 걸어가는데 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정겹더이다. 봄이 무르익어 갑니다. 점심먹고 어느 카페에서..

포근한 하루

한주의 시작을 포근한 날씨속에 보낼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립병원 담장에 심었던 매화 나무에서 하얀 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보고 봄이라는 단어를 실감케 했습니다. 우리 곁에 봄이 왔구나.

파묘

일요일이 무료해서 오랜만에 파묘를 보고왔습니다. 예전에 곡성이라는 영화처럼 그때도 느낀거였지만 우리 민족의 혼을 말살 하려는 그들의 의도가 몸서리 처집니다. 우리 모두 애국하는 맘을 가지면 좋겠습니나.

하루가 다 지나가고

토요일 하루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꽃샘추위가 와서 조금은 쌀쌀하지만 기분좋은 느낌은 봄이 가까이 다가와서 겠지요. 포근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봄이 오는소리

시원한 바람이 향긋한 봄을 실어 오는듯 합니다. 누구나가 봄의 소식을 전해 오겠지만 창문가에 머물고 있는 기온이 체온에 스며 듭니다. 꽃피는 봄을 위하여…

시장에는

재래시장에 가보니 봄을 느끼게하는 냉이,다래,미나리,쑥 봄은 마음을 풍성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