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의 계절이 시작 되는군요. 적당히 비도 뿌려주고 가로수 벚나무들은 벌써 잎사귀가 손바닥만하게 자라서 놀랐습니다. 세상은 참 빠르게 흘러가는데 우리네 생활은 궁색해 지기만 합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