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파이팅~
매일 매일 새로운 하루가 주어 집니다. 그냥 지나 치듯 살면은 아무렇지 않은 하루 이지만 의미를 부여하고 노력하는 하루가 된다면 더 의미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멋진 하루들 되세요
매일 매일 새로운 하루가 주어 집니다. 그냥 지나 치듯 살면은 아무렇지 않은 하루 이지만 의미를 부여하고 노력하는 하루가 된다면 더 의미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멋진 하루들 되세요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하니 머리가 지끈 거리네요! 배움의 끝은 없다지만 처음 접할 때는 아무것도 모르니 몇배로 힘든것 같습니다. 피곤 한건지 힘든건지 입술도 물집이 잡히네요 ㅠㅠ
오늘 저녁은 무얼 먹어야 할지 고민 이네요! 배는 고프고 밥을 지어 놓은 것도 없고 나가서 먹자니 애들이 싫어 할것 같고 밥을 하자니 시간이 걸리고 이래 저래 걸리는 거 투성이네요 그냥 안 먹고 살 순 없을까요?ㅠㅠ
특별한 일도 생기지 않고 하루를 무사히 살았습니다. 그런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번주에 날씨가 풀린 다고 한것 같은데 아직 바람이 많이 찹니다. 바람도 제법 불고 있구요! 코로나로 고생 해서 그런지 밖에 나갈 때는 꽁꽁 싸매고 나갑니다. 코로나 걸렸서 나았다고 감기 않걸리지는 않으니 다들 보온에 신경 쓰셔서 이번 겨울 무사히 넘기시기 바랍니다!
명절전 식구 4명중 3명이 코로나에 걸려 설 명절엔 자가 격리로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양가 어른들이 계신 납골당을 방문하고 절에도 다녀오고 하다 보니 하루가 다 지나가 벼렸습니다. 늘 연례 행사 처럼 하는 것을 못해서 해묵은 숙제 처럼 됬지만 그래도 어제 잘 해서 다행 스럽게 생각 합니다.
코로나 후유증인지 이니면 게을러 져서 인지 격리가 끝난 뒤로 몸이 예전 같지가 않아서 그런지 모든 일이 귀찮게만 느껴집니다. 격리기간 동안 약을 먹고 잠만 자던게 습관이 되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코로나 걸리신 분들은 어떻게 이겨 내셨나요?
날씨도 춥고 술을 못 먹은지 10일 쯤 되니 술 생각이 나네요. 먹을때는 좋은데 많이 먹고 나면 후회 되는 술! 나이가 들수록 적당히 먹어야 추해 지지 않는 술! 그 술이 한 잔 생각이 납니다^^
오늘 날이 정말 추웠습니다. 강한 바람에 자동으로 옷깃을 여미게 되더군요. 그런 추위 속에서 오늘 하루 고생들 하셨습니다. 다들 따뜻한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들을 가지시면서 내일의 계획을 알차게 세워서 보람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도 파이팅 넘치는 하루 되세요
밖을 보니 바람에 나무 가지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기온도 영하 7도를 가르키고 있구요. 체감 온도는 더 하겠죠? 연휴 마지막이라 아직 귀성을 않하신분들은 별로 없겠지요. 마지막 날 밤 편하게 보내시고 내일 부터 힘찬 하루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어느날 유튜브를 보다가 이런 대사가 있었는데 시간은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똑 같이 주어 진다는 말이 었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씩은 들어 봤을 말이 였을테고 나역시도 들어 봤던 말이 었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깨닫기에는 스스로가 미숙했고 자신한테 너무 관대 했던것 같다. 50이 넘어서야 그것을 깨닫다니 너무 늦은게 아닐까 싶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무엇 하나라도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에
다사다난 했던 작년이 지나고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과거의 힘들었던 기억들을 한번 되새기며 다시는 같은 일이 일어 나지 않게 노력을 하며 올해엔 소원하시는 모든 바를 이루시길 바라며 건강도 함께 잘 챙기셔서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올해는 다들 부자되소서~~
재수가 없는건지 하필이면 명절 전에 코로나에 걸려서 자가 격리중으로 어디도 갈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가족 4명중 3명이 확진이 되서 애들은 자가 방에서 와이프는 안방에서 저는 거실에서 생할을 하고 있는데 이번 명절은 망했네요. 몸이 아프니 명절 생각도 않나지만 한편으로는 쓸씁합니다. 빨리 나아서 어머니 뵈러 가야 할텐데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이 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라며 앙꼬도 잊어 버리지 말고 꼬박꼬박 잘 챙기세요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즐거운 명절들 되세요
매일 시간별 상자를 열고 퍼즐을 풀고 글을 쓰고 이렇게 하면서 하루에 쏠쏠하게 앙꼬를 모아가고 있네요. 하루에 약 40만개 정도 모으는것 같은데 앞으로 앙꼬가 얼마나 가치가 올라갈지는 모르지만 좋은 10원만 넘어 준다고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열심히 앙꼬 모아가요^^
앙꼬를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앙꼬를 모아야 부자가 될까요? 앙꼬가 10원쯤 간다면 1억개 가지고 있스면 10억 100원 까지 가준다면 100억! 상상만 해도 좋기는 한데 과연 얼마나 가줄지가 의문 이네요! 10원만 가준다면 정말 고맙겠어요.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앙꼬 채굴에 힘쓰겠습니다^^ 퐈이팅
목이 간질 간질 하고 기침도 조금씩 하고 있어요! 혹시 코로나 일까요? 지금 가족중 2명이나 코로나 확진 받았는데 나도 걸릴거 아닐까요? 어제 검사에서는 안 걸린걸로 나왔는데 어제 저녁 부터 목이 간질간질 한게 아! 그냥 지나 갔으면 좋겠네요.
이번주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네요! 갑자기 일이 생겨 하기로 했던 일을 못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다음 주 에는 잘 되리라 생각 하며 비오는 꿀꿀한 주말 즐겁게 보내려 합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들 되세요^^
지금 까지 않걸리고 잘 버티고 있었는데 이틀전부터 감기 몸살 증상을 보이더니 오늘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확진이라고 하네요. 같이 일하는 직원이 먼저 코로나 걸렸는데 그 직원하고 점심을 매일 같이 먹어서 그런지 걸리고 말았네요. 일주일 동안 강제 독방 신세 부럽네요 ㅋ
아침에 상자를 열어 보고 댓글을 달려고 하니 댓글이 써지질 않네요! 서버에 이상이 있는건지? 빨리 고쳐 졌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파이팅 넘치는 하루 되세요^^
매일 먹는 삼시세끼 챙겨 먹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네요! 그렇다고 자주 사먹긴 부담스럽고 별다른 방법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또 딱히 먹고 싶은것도 별로 없으니 그것이 문제 입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저녁 식사로 무엇을 드시나요? 좋은 해결책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맛저들 하세요~
다른 날은 술술 잘풀리더니 오늘은 제일 쉬운것도 막혀서 힘들게 하네요. 그래도 다 풀어서 다행 입니다. 오늘 하루 모든 일들이 꼬이지 않고 잘 풀리길 기대해 봅니다.
한시간 상자 열었더니 400개 15분 상자 열었저니 150개 !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한시간 상자는 최소한 천단위는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맴이 아프네요!
오늘도 만보를 걷고 방금 들어 왔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걷기 운동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시간이 일러서 인지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별로 보이진 않네요. 그래도 매일 열심히 걸어서 건강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