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갑자기 추워지니 몸이 적응이 않되네요. 천천히 추워 졌으면 적응하기 편할텐데 이렇게 갑자기 추워지니 밖에 나갔다가 추워서 혼 났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들 하시고 즐거운 주말이 내일 입니다. 화이팅들 하세요^^

인생을 살다 보면 늘 같은 날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작은 변화들이 늘 생깁니다. 그 작은 변화들로 인해 좋은 일, 나쁜 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 오늘은 어떤 일이 생길까요? 조금 설레이긴 하네요. 이런 설레임을 느낀 다는게 살아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다들 멋진 하루 되세요. 파이팅!

얼마나 더 새벽에 하는 채굴을 않할수 있을까! 벌써 몇년을 하고 있지만 돈 한푼 만져 보지도 못하고 있네요. 뭘 잘못 하고 있는걸 까요? 언제쯤 경제적인 자유가 찾아 올까요? 갈수록 지쳐 갑니다!

앙꼬를 해 오면서 연속 출첵을 잘 해오고 있습니다. 앙꼬를 시작한지 1년이 넘은것 같은데 그래도 1억개 정도 모은것 같은데 잘 모으는 방법 중 매일 출첵이 그나마 가장 많이 모을수 있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다들 부지런히 출첵들 하세요^^

오늘은 머리속이 텅 빈건지 아무 생각이 나질 않네요. 무엇을 어떤 글을 쓰면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해봐도 딱히 떠 오르는게 없는데 어떡하죠? 이럴때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사실 매일 아침을 커피와 시작 하지만 그래도 월요일인 만큼 그럴싸하게 제목을 적어 봤습니다. 편안한 주말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지금 커피 한잔과 함께 묵은 피로를 씻어내고 힘차게 출발해 보세요. 파이팅!!!

어제 저녁에 대방어와 우럭을 사서 저녁에 술한잔 했습니다. 처음 먹어본 대방어는 참 맛났어요. 왜 사람들이 대방어 대방어 하는지 알게 되었네요. 철 지나기 전에 도 먹어야 겠네요.

주말 아침부터 부지런히 일어나서 앙꼬를 채굴하시는 가족 여러분 참 대단들 하십니다. 그 부지런함과 부단한 노력이 언젠가 꼭 좋은 결과로 보답이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다 같이 부자 되는 날을 기다립니다!

오늘만 일하면 이틀을 쉴수 있는 행복한 금요일이 왔어요! 지치고 힘들지마 그래도 오늘만 버티자구요. 옛날에는 주 6일도 근무 했는데 요즘은 주 5일이니 그보다 좋잖아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어제 저녁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내렸네요! 부산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일이 벌어졌네요. 다들 피해가 없었기를 바래보면서 갈수록 기후가 이상해 지는것 같네요. 늘 조심해서 안전한 생활하세요^^

저번달 25일후로 일도 없어서 집에 쉬고 있습니다. 노가다가 다 그렇듯이 일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 것이지만 갈수록 일이 더 없는듯 하네요. 이러다 폐인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

매일 아침을 시작 하면서 나에게 다짐을 한다. 언젠가는 성공 할 것이라고, 내 노력이 나를 멋진 곳으로 데려다 줄것이라고. 믿고 행동하다 보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이런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오늘도 성공한 나를 그려 보며…

이런 참나! 글쓰기 보상이 없어진줄 알고 하지 않고 있었는데 젠장!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보상글 않읽은 나를 탓해야지! 다시 열심히 해야 겠네요^^ 즐거운 저녁 시간들 되세요

지금까지 많은 종류의 채굴을 해왔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구요. 그런데 재미를 본건 딱히 없는것 같네요! 채굴을 계속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입니다. 뭔가 성과가 있어야 하는데 맨날 별로 쓰잘데기 없는것만 하는것 같네요. 고민을 좀 해봐야 겠습니다. 계속 할지 말지를

오늘은 족발을 뜯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에 이것 저것 먹고 싶은 것들이 많이 생각이 났지만 가족들이 같이 먹을수 있는 족발과 보쌈을 시켜서 애들은 보쌈을 어른들은 족발을 뜯었습니다. 역시 족발은 손으로 잡고 뜯어 먹어야 참 맛이죠! ㅎㅎ

밤이 깊어 갑니다. 씻고 양치질 하고 편안하게 누워서 티비 보다가 잠이 들면 딱 좋겠네요.

공지를 대충 봤는데 글쓰기 보상이 사라진다고 한것 같은데 날짜를 보지 못했네요. 언제까지 인가요?

무슨 일이든 처음엔 힘을 내서 하지만 뒤에는 힘이 빠져서 원래의 힘을 갖지 못한다. 처음과 끝이 같을수 있는 힘을 기르자!

지금 하루의 마침표를 찍고 있습니다. 앙꼬가 그 마침표죠! 하루를 잘 마무리 해야 하듯이 앙꼬를 끝내야 하루가 끝이 나네요. 오늘도 수고들 하셨습니다.

몇일동안 봄비가 제법 많이 내렸습니다. 덕분에 가믐도 해소 됬을거고 산불도 이제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모두에 마음에 촉촉한 비가 내려서 힘든 시간 잘 이겨 내길 바래 봅니다!

맨날 먹는 저녁 고르는 것도 귀찮을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날 인것 같아요. 특별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배는 고프고 이렇때가 제일 싫은것 같에요. 님들은 오늘 저녁으로 무엇을 드시나요?^^

강한 비와 바람이 예상 됩니다. 강풍 피해 조심들 하시고 내일 어린이날이니 즐거운시간들 되세요. 우리집을 성인들만 있어서 패에쑤~

좋아요 좋아요 뭐가 됬든 좋아요. 매일 글쓰기 소재가 바닥 나도 좋아요. 대구빡이 안돌아 가도 어째든 글만 쓰면 좋아요!~

오늘 저녁은 김치찌개로 낙찰 됬습니다. 맛나게 먹을 일만 남았네요. 다들 맛저들 하시고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