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늘은 뭘 먹어야 하나?!
매번 끼니 때 마다 고민을 하게 되네요. 같은 걸 먹자니 별로 먹고 싶지가 않고 새로운 걸 먹자니 돈이 한정이 없고 안 먹자니 배고프고 참 별거 아닌 걸로 골치가 아프네요.
매번 끼니 때 마다 고민을 하게 되네요. 같은 걸 먹자니 별로 먹고 싶지가 않고 새로운 걸 먹자니 돈이 한정이 없고 안 먹자니 배고프고 참 별거 아닌 걸로 골치가 아프네요.
뭐 오늘은 별다른 일이 없이 지나 가네요! 주말이라고 특별한 일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심심하게 지나가니 좀 그렇긴 하네요. 내일 부터 는 또 한 주가 시작되니 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 되세요
어제가 주말 같은 느낌 이어서 그런지 오늘 좀 힘이 듭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한창 퇴근 시간이라 다들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하실 텐데 오늘도 수고 하셨고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래 봅니다^^
2월을 알차게 보냈는지 한달을 되짚어 봅니다. 게을렀던 나를 반성해보면서 3월에는 좀 더 부지런한 나의 모습을 다짐해 봅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나름 열심히 모으고 있느데 요즘은 앙꼬가 늘어 나지 않는게 눈에 보일 정도네요! 출석, 퍼즐, 글쓰기, 상자를 열어도 예전만 못하네요. 상자 열기도 시간이 늘어나서 타이밍 맞추기도 힘들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낮에는 빈둥거리며 놀다가 모아 놓은 재활용품을 정리 해서 갖다 버리고 화장실 2군데 청소 하고 나니 땀이 많이 나네요. 땀 난김에 샤워를 해버리고 이렇게 컴 앞에 앉아 오늘 하루에 이야기를 적고 있습니다. 이렇게 또 하루가 가네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 저녁은 그동안 먹고 싶었던 매운맛 순대 복음을 먹었네요! 입안이 얼얼 하니 땀은 삐질삐질 그래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저녁 먹고 설거지하고 나니 벌써 9시가 넘었네요! 다들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하루 종일 고생 하셨을 텐데 맛난거 드시고 기운 차리셔서 내일을 준비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태어나서 아장아장 걸을때가 얼마 않된것 같은데 대학 졸업이라니! 하기사 나도 나이를 그만큼 먹었으니 세월 가는거 모르고 살았네요. 어째든 내일 축하해 주러 갑니다. 사회에 첫발을 디딜 날이 얼마 않남은거 같네요!
오늘은 약속된 한잔 하는 날 입니다. 오전인데 벌써 한잔 하는 순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뭘까요? 하루가 지루하게 느껴지는 순간 입니다~
섭섭하게 벌써 주말이 끝이 보이네요! 좀더 많이 남았으면 좋겠지만 끝이 보입니다. 남은 시간 알차게 아깝지 않게 열심히 보내시기 바래요~
주말이라고 편하게 지내고 싶은데 그렇게 되게 놔두질 않네요. 다들 편안한 주말 되세요.^^
매일 맞이 하는 아침이 새로울꺼 까진 없지만 그래도 하루를 시작 하는 마음은 항상 새로움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파이팅을 해보자는 마음을 먹어 봅니다. 모든 앙꼬러분들 파이팅!
오늘 저녁은 마눌표 떡복이를 먹었습니다. 기본적인 준비는 제가 다 해놓고 나머진 마눌이 요리를 해서 먹었는데 어디다가 내 놓아도 평타는 치는 실력이라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들 맛나는 저녁 드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늘 새로운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해 봅니다^^
아쉬운 주말이 끝나 갑니다. 별다른 것을 한것도 없고 그냥 빈둥 거리다 하루가 다 간거 같네요. 그래도 아직 남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야 겠죠?!
오늘 저녁은 맛나는 전복 버터구이를 해먹을 예정 입니다. 그거와 함께 멍게와 굴, 키조개 관자도 사왔습니다. 오늘 저녁 왠지 기대가 됩니다. 다를 맛나는 저녁 되시기 바래요
필요한 물품들이 있어서 방금 전 와이프랑 다이소에 다녀 왔습니다. 운동 삼아!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가 원하는 물건이 없네요. 다리도 아프고 지친데 찾는 물건도 없으니 좀 허탈합니다. 다이소가 상호를 다 있을수도 있소로 바꿔야 될것 같네요^^
요즘 앙꼬 보상이 줄고 난 뒤 모으기가 쉽지가 않아서 그전 같은 흥미가 생기질 않네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하루에 40만개 정도 모을수 있어서 나름 재미가 있었는데.. 조금 지나면 또 보상이 줄어 들겠죠? 맴을 아프지만 열심히 모아야 겠죠?!
오늘 낮 기온이 올라 간다 길레 가볍게 입고 나갔다가 몇 시간을 떨다가 왔네요! 아직 까지는 따시게 입는게 장땡인것 같아요. 더우면 옷을 벗으면 되는데 추우면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 저녁은 밥이 좀 모자라서 김밥에 라면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점심도 라면 이었네요. 오늘은 라면으로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다행히 우리 나라는 라면의 종류가 많아서 천만 다행인것 같네요 ^^ 입맛대로 골라 먹을게 많으니까요
학원을 갔다 오니 하루가 다 갔네요. 시간이 빨리 가는 건 나이를 먹어서 인가요? 어째든 열심히 살아야 겠죠?!
아직도 설겆이를 하면 손이 시린것을 보면 아직 봄이 오는게 멀은것 같네요! 난방비도 폭탄인데 빨리 따뜻한 봄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술먹고 들어 온 날은 왜 이렇게 씻는게 귀 찮게 느껴질 까요. 그래도 양치질이라도 하는게 다행 이다 싶지만 갈수록 게을러지는 나를 어떻게 하면 좋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