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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공주

행복한 일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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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

가장 좋은 즐거운 시간 굿밤 입니다. 하루의 노곤함을 지울수 있는 그런 시간 입니다. 다들 편안한 굿밤 되시길 바래봅니다.

이번 달도 만근 했습니다.

이번 달도 역시나 만근 했습니다. 힘들고 하기 싫은 날도 있었지만 결국은 해내고야 말았네요. 여러분들도 만근 잘 하고 계시죠?!

잠이 너무 오네요!

일 마치고 집에 와서 치맥을 한잔 했더니 하품이 마구마구 나오고 눈물도 나오고 글쓰기와 퍼즐을 하는게 너무 힘들네요. 빨리 자야 겠어요. 즐밤 되세요

늦은 출첵

오늘도 늦게 나마 앙꼬 출첵 빼먹고 않고 했습니다. 만근 하기 정말 힘드네요. 다들 파이팅~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밤이 깊어 갑니다.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어 가네요. 오늘 밤도 좋은 꿈 꾸시면서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를 열심히 살았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채굴 할꺼 해놓고 일 하러 가서 열심히 일하고 퇴근 해서는 또 앙꼬를 채굴하고 있네요. 언젠가 결실을 맺을 날이 오거라 믿고 또 하루를 열심히 살아 갑니다.

술술 풀려라!

방금 퍼즐을 풀었는데 술술 잘 풀리네요. 하는 일이 퍼즐 풀리는 것 처럼 술술 잘 풀리면 좋겠습니다. 모두에게

한잔 빨아삐리 뽕!

날도 꾸물꾸물하고 술 마신지도 오래됬고 지인들도 보고 싶고해서 저녁에 한잔 빨아삐리 뽕! 해야 겠습니다. 월요일 부터 한잔으로 산듯한 출발을 해보렵니다^^

답답하네요!

세상 사는게 내맘대로 되지 않는걸 알지만 자꾸 부딪히는 일때문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스트레스 안 받고 살고 싶네요.

즐거운 토요일?

토요일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부럽습니다. 일 하고 7시 넘어서 집에 도착하니 만사가 귀찮네요. 즐거운 토요일이고 싶습니다 ㅠㅠ

즐거운 불금?

오늘 즐거운 불금이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하네요. 내일 계모임이 있었는데 취소가 되고 오늘은 남편이 내시경을 하고 와서 아무것도 못하니 재미 없는 하루가 되어 버렸어요 ㅠㅠ

뭘 먹어야 할까요?

매일 먹는 점심을 무얼 먹어야 될지 늘 고민입니다. 입맛이 까탈스러운 편이라 고르기가 쉽지가 않네요. 다른 분들은 이 고민을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다른

퍼즐 날로 먹다!

오늘 퍼즐은 정말 날로 먹은것 같애요. 3개를 다 푸는데 30초도 걸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맨날 이렇게 나온다면 좋겠네요. 비도 오는데 다들 파이팅 하셍^^

생태탕^^

저녁 식사에 국으로 생태탕이 올라 왔습니다. 원래 명태를 좋아 하다 보니 명태로 하는 모든 것들을 좋아 합니다. 맛나게 한그릇 뚝딱 하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무사히!

오늘도 아무 일 없이 무사히 지나 갔음에 감사합니다. 내일도 모두가 평안한 하루가 되길 빌어 봅니다.

주말이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즐거웠던 주말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몇시간 뒤면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게 싫은 1인이네요. 시간을 붙잡아 둘 순 없을까요? ㅠㅠ

황사비 ㅠㅠ

몇일동안 황사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셨을텐데 봄비가 내리면서 황사가 조금은 씻겨 내려 갑니다. 길을 걷다 보니 물이 고인 곳에는 누런 황사들이 모여 있네요. 비가 좀 더 내려서 깨끗한 공기가 되길 바래 봅니다^^

황사!

몇일전 부터 황사가 심해서 인지 나가면 눈이 갑갑함을 느낍니다. 썩을 중국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많이 보내요.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서 황사가 씻겨 내려가길 기도해 봅니다.

글쓰기 또 잃어 버릴뻔!

매일 하는 거지만 일이 생기면 잃어 버리는 경우가 한 달에 한 두번 씩은 있는것 같에요. 다행히 오늘은 생각이 나서 다행 입니다. 가뜩이나 보상도 줄어든 마당에 뭐든게 다 아쉽네요!

라면 뽀셔 먹기~

요즘 라면을 매일 같이 뽀셔서 먹고 있네요. 라면 위에 스프를 살살 뿌려서 간식으로 먹고 있는데 과자에 비해서 저렴하고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먹게 될까요?ㅎ

알바!

내일 알바를 하러 오라는 전화가 왔네요! 일이 자주 있으면 좋은데 너무 텀이 길다보니 하늘에서 별 떨어 지기를 기다리는 것 같네요. 일이 많아 졌스면 좋겠네요!

빈둥빈둥!

하루 종일 빈둥거리다 보니 벌써 밤이네요. 하루가 허무하게 다 지나 가니 좀 섭섭 하기도 하지만 내일을 기대하며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고 있어요^^

병원 가기 싫어요!

2달에 한번씩 가야 되는 병원이 가기가 싫어요! 지하철을 두번 갈아 타야 되기도 하고 피 검사를 하면 2시간 반을 기다려서 결과를 보고 약을 타와야 되니 여간 귀찮은게 아니네요. 그런데 죽을때 까지 약을 먹어야 되니 환장할 노릇이네요.

잠이 오네요!

어제 무리를 했는지 피곤함이 느껴지고 잠이 오네요. 한숨 잤스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낮잠 자면 밤에 또 늦게 잘것 같은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