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요일
오늘은 목요일 이다 하루중 회사에서 가장 바뿐 날이다 매주 목요일엔 일이 많다 그러나 그사이 짬을 내서 글쓰기를 한다 앙꼬가 더 나아지기를 기원하면서….
2022-05-19
2개의 댓글
오늘은 목요일 이다 하루중 회사에서 가장 바뿐 날이다 매주 목요일엔 일이 많다 그러나 그사이 짬을 내서 글쓰기를 한다 앙꼬가 더 나아지기를 기원하면서….
회사에 감사가 떴다 우리회사는 대기업회사의 하청업체이다 그래서 가끔 모기업에서 감사를 나온다 그러면 회사는 빗상이다
아들이 경매쪽 일을 해본다고 한다 부동산 시세도 안좋아지는데 걱정은 된다 그러나 꺽을수는 없어 격려하기로했지만 걱정되는건 어쩔수없다
오늘은 일요일이 모두 지나갔네요 이제 새로운 한주가 시작돼네요 힘들지만 또 살아내야 하는 한주입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오늘은 토요일 오이소백이와 열무김치로 저녁을 먹었다 내일은 또 쉴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나이탓인가…..
낼 무엇을 하는것도 아닌데 단지 금요일이라는 것 만으로도 즐겁고 마음이편하네요 모두 모두 편한 하루 돼세요
어쩌다 사장에서 한효주가 나왔다 평소의 모습에서도 우아해 보였다 열심히 하는 연예인들을 보면서 저 동네 사람들은 열흘간의 행복을 느낄거 같았다
오늘은 휴일입니다 나만의 휴일 티브이 다시보기로 그동안 못보았던 런닝맨을 보기로했어요 땅콩이랑 오징어 째를. 먹으면서
또 이빨이 아파서 치과에갔다 신경치료를 하고 또 안되면 이를 빼고 임플란트 를 해야한다 멀짱한 이빨을 갈아놓고 이빨이 눌려서신경을 건드렸다나 ㅠ 치과ㄴㄷ
저녁이되어 24시가 되어가는데 문득 앙꼬와의 인사를 잊었다는것이 생각이났어요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돼었지요 반가워요
내일은 어린이날이라 쉽니다 와우 화이팅 입니다 넘좋아서 오늘은 부추 오징어 부침과 떡갈비를 먹었다 참 맛있게 먹었다
0시에 다이얼이라고 옜날에는 있었는데 이시간에 오랫만에 깨어 글을 쓰네요 그동안 아퍼서 잠만잤는데 이제 덜 아픈거같네요. 쉬세요
목이많이 아파서 글쓰기도 앙꼬도 못했다 초저녀에 잠을 자다 이제서야 눈을 떴는데 앙꼬가 보였다
치과에 다녀온 후에도 이가 계속 아프다 병원에서 준약이 알레르기 반응이너무심해 동수원 병원에 다녀온후 약국에서 사온 약으로 겨속 진통 으로 지내는데 걱정이고속상하다 먼저 인플란트 할때 알랫니를 깍아낸곳이 신경을 계속 누른다 하지 말것 치과에서 시키는대로 하다 또 성한 이빨 을 뺄것같은 나쁜예감 나쁜치과놈들
tv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 종일 힘들었고 몸이 아팠다 아프다기 보다는 목이 불펀 하니깐 짜증스러웠다 이제 약을 먹고 조금 나아지는것 같아도 계속 약으로 사는거 같다
날씨가 우중충하고 꾸물럭거리는게 영 기분까지 꾸물럭하게 만드네요그래서 그런가 몸도 찌뿌둥 하네요 변덕스러운가 보네요 어제는 해가 나니 따갑다고 학ㆍ 오늘은 기분나쁘다하네요
어머님 아버님 댁에 다녀왔다 아버님 이 아프셔서 다리를 주물러 드리고 빵으로 저녁을 때웠다 힘들다 밤이 늦어서 집에 왔다
텔레비전 을 보며. 열두시가 넘었네요 어느덧 잠을 잘시건인데 잠을 못자고 있다 사람이 많다 이리저리 헤메다가 어쩌구저쩌구
그것이알고싶다 를 보고있다 여자가 저럴수 있다는것어 놀랐다 사망보험이 있어서 그렇게 죽이려 노력했다는것을 보고 노랐다
아들이 저녁을 사주었다 소고기를 먹었다 꽤 돈이 많이 나왔을거다 월급이 들어왔다고했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배가. 불 렀다 배가부르니 기분도 좋았다 요즘 살찐다고 못먹었다
내일은 금요일 이다 세상은 힘들어도 날짜는 잘 가네요 하루하루가 넘 힘들고 몸은 아프고 쉬고 싶어요 빨리 쉬고 낼 또 일을 해야지요
퇴근후의 자유로운 시건이 됐 습니다 이제야 내시건을 갖고 앙꼬를 열었습니다 오늘 처음 들여다보는 핸폰 이리저리 할일도 봐야할일도 많으네요
난 이렇게 아픈데 데스크의 저 아가씨는 즐겁게 커피를 마시며 놀고있네 너까지 4명이 기다리고 있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진통제를 먹을걸 그랬다
밤사이 너무아파 직장도 못가고 9시에 치과에 왔는데 10시부터 라며 기다리라네요 이는아파죽겠고 치료를 위해 진통제도 안먹었는데 죽을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