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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내는 이유?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하는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을 것이다.

마음…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하는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을 것이다.

용서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다.

무소유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좋은글….4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나눔의 마음

나눔을 아는 마음은 가벼운 삶을 걸어 갈 수 있다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훈훈한 마음으로 세월을 이끌고 가자

삶의 여유

남을 도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자 한톨의 쌀이 모아지면 한 말이 되고 한 말이 모아지면 가마니가 필요하듯 우린 마음만 가지면 언제나 무거운 짐도 벗어 버릴 수 있다.

욕심…

무엇을 얻고 잃었는가를 굳이 되새김 할 필요는 없다.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더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욕심은 끝 없는 갈망일 뿐 만족이란 없다는 것을 알지 않는가

세월의 삶

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을 덧없는 세월에 마음까지 따라가지 말자 세월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무거운 짐만 싣고 오지 않았던가 무거운 짐 빨리 벗어 버리려 애쓰지 말자 세월은 우리 곁을 떠나갈 때도 그 무게를 짊어지고 가지 않던가

허무한인생

웃어도 외로움은 떠나지 않고 달래도 쓸쓸함만 더하는 가슴 날 두고 저 홀로 가버린 세월 낙엽이 쌓여가 듯 널 향한 그리움만 쌓여가고 원하는것은 얻기 힘들고 원치 않는 것은 부르지 않아도 잘도 찾아오는데 인생이 어디 내 맘대로 되는 일이던가 흐르는 물처럼 세월따라 살아야 하는 인생 덧없음이여!

청춘아…

불러도 불러도 청춘은 돌아오지 않고 그리웁다 보고싶다 가슴을 쳐봐도 사랑은 아는척을 않고 어쩌자고 가슴엔 차가운 비만 내리는가 어쩌자고 옆구리 시린 통바람만 부는가

홀로사는 즐거움

행복은 결코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삶은…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나의 소망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렵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버리고 떠나기..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산에는 꽃이피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잘있나요? 내인생…

욕심부리지 말자. 그리고 내 눈높이만 바라보며 살자.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오늘을 살자. 그게 내 행복이니까.

지나고 나면…

지나고 나면 모든 것 들은 추억이 된다 지금 이 순간 힘든 시간도 즐거운 시간도 먼 훗날엔 향기로운 꽃 향기가 난다 삶은 순간에 웃고 순간에 운다 그것이 모여 삶이 되고 긴 인생의 한편의 이야기가 된다.

백년 친구…2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즐기면서 살다가 웃으면서 또 만나기를 바라는 관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딱 한 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의 “백년여행” 중에 언젠가는 혼자가 되었을때 가장 곁에 두고싶고, 가장 그리운게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소중한 친구

내가 죽었을 때 술 한잔 따라주며 눈물을 흘려줄 친구가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 어쩌면 사랑하는 연인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친구 아닐까~

이해하고 사랑하면…

남을 미워하고 불평하는 것은 대부분 그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어떤 일을 그르치는 것도 일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이해하고 사랑하면 어떤 일이라도 잘할 수 있습니다.

이해하고 사랑하자

사랑한다고 말하기 전에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깊이 이해하면 결국 사랑하게 됩니다. 이해하고 사랑하면 어떤 사람이라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해하면…

이해하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어떤 문제라도 이해가 되면 이상 당황스럽지 않습니다. “이해한다.”는 말이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정겹게 들릴 때가 있습니다. 이해는 이상이나 감정이 아니라 현실에 바탕을 두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사랑은 블랙 – 이광희님

사랑하는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아니, 까맣게 타들어간 마음은 사랑 때문입니다. 진정한 모든 의미가 합해진 깜깜한 암흑에서 사랑의 환한 빛이 나옵니다. 모든 색을 합하면 검정이 됩니다. 그래서 사랑은 아마도 블랙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