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반갑고 기쁜 손님만을 만나길 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것이 인생이다 아픔을 두려워 말고 오히려 나에게 행복을 주기 위한 행복의 전주곡으로 여기자 빛나는 인생은 아픔을 딛고 일어섰을 때 더욱 빛이 나는 것이다

아픔 역시 우리가 만나게 되는 인생의 손님이다 이러한 인생길에 손님은 피한다고 피해지는 것은 아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올지 모른다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돼요. 특히 연인 사이에서는 더더욱 가까운 사이일수록 기분대로 막 대하지 말고 아껴주고 다정하게 대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이잖아요 마음에 병이 생기게 하지 마세요 아프게 하지 마세요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많은 일을 겪는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꿈같은 시절을 보내기도 하고.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는 슬픔도 체험하게 된다. 그리고 가슴벅찬 기쁨과 살을 에는 고통도 만나게 되고. 삶을 온통 다 가진듯한 감사한 일도 경험하게 된다. 이것이 인생이다.

병 주고 약 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애초에 병이 나게 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상처를 주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진 말로 상처 준 후에 뒤늦게 사과해도 소용없어요. 말로 받은 상처는 치유되지 않아요. 마음의 병엔 약도 들지 않아요.

12월도 끝으로 가는 귀한 날들입니다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차근차근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 감사합니다 ~~ ♥️♥️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인연은 아름답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꿈을 갖게 하는 인연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것이기에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추억으로 영원히 남을 맛깔나는 한해를 마무리하시고, 올 한 해처럼 내년에도 쭉 삶을 아름답게 해주는 인연이 되고 싶습니다.

사는것이 온통 어려움인데 세상에 괴로움이 좀 많으랴 서로 서로가 돕고산다면 보살피고 위로하고 의지하고 산다면 오늘 하루가 왜 괴로우랴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들을 떨어뜨리듯 덧없는 바람불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일 뿐인걸 그러나 바람 그 자체는 늘 신선하지 상큼하고 새큼한 새벽바람 맞으며 바람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처럼 살다 가는 게 좋아

이 세상에 온것도 바람처럼 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데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리 결국 잡히지 않는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하리 다 바람인것을….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 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 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독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 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이야 다 바람같은 거야~~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쉴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십시요 감사하면 감사할일이 자꾸 생깁니다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개비를 만듭니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데는 성냥 한개비로도 충분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 의 인생(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 를 주지 마십시요 지금, 당신은 힘 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요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것을…

새가 살아있을때 는 개미를 먹습니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습니다 시간 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이…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나면 쓰는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당신의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대로 될 것입니다. 너는 내 운명이 아니라 내 말이 내 운명임을…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의 운명입니다.

분명히 패배할 상황에서 승리를 고백하세요. 분명히 모자란 상황에서 풍부함을 고백하세요. 자기가 말한대로 됩니다. 자기가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축복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 상대를 세워주는 말을 함으로써 삶의 주름이 점점 펼쳐지는 아름다운 축복을 경험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내 생각과 내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 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불만의 마음, 부정적인 말을 오늘 깨끗하게 다 지워 버립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 들이다가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없다. 그러한 마음을 돌이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옛 사람들은 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