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sobede

Hello !

ANKO(now) : 26664333🪙

(total) : 25808333🪙

제발 피해가

힌남노 태풍, 제발 피해가 적게 살짝꿍 지나 가 주이소. 할수만 있으면 한반도보다는 넓고 넓은 태평양으로 돌아 돌아가 주이소. 재산 피해, 인명 사고, 국토 피해가 최소한으로 부드럽게 지나가 주이소.

힘들어진 글쓰기

글을 쓰는게 얼마만인 지도 모르겠다. 글쓰기는 왜 귀찮아진 걸까? 언젠가 어느 날부터~, 다시 기분을 내는 것조차 귀찮아진 이 마음, 용기와 의욕을 되찾고싶어도 맘대로 안 된다. 매일 출석, 돌림판, 보물상자에 의존하는 신세가 되어 슬프다.

신선 나라

우리 부부는 이틀마다 찾아가는 신선 나라가 있다. 어제는 한낮인데도 선풍기 없이도 에어콘 없이도 보냈다. 땀을 흘려가며 찾아갔지만 현지는 25도 안밖이었다. 땀을 흘리지 않아도 그렇다고 춥지도 않은 신선 나라, 해발 900 산위 숲속 넙적바위였다. 여름을 이곳에서만 지낼수만 있다면~. 가까이에 땀을 씻을 수 있는 조그만 실개울도 있어서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었다. 하지만, 미세 벌레 때문에 넓직한 깔판을

글쓰기 하루 1회로 줄었군요

하루 한 차례 글쓰기도 못하고 건너뛰기가 여러 날이었는데 하루 1회로 줄었군요. 잘쓰는 분들은 매우 아숩겠지만, 글감 찾기 힘든 나같은 경우는 오히려 편해졌다는 생각도 드네요. 모두가 앙꼬를 위한 과정이니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모레는 더 나아질 행복 앙꼬를 생각하며 멋진 오늘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

걸어 온 날과 걸어 갈 날

개발자님, 고맙습니다. 이제 앙꼬는 지구 궤도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인공위성같은 그런 느낌을 줍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앙꼬는 걸어온 날보다 걸어가야 할 길은 만 리겠지요. 앙꼬는 아직 너무 어리고, 헤쳐가야 할 길은 멀고 멀어서 우리의 희망이고, 꿈이고, 우리의 동반자임을 날마다 확인하면서 살아가는 기쁨입니다.

지역별 앙꼬상담센터

메타마스크 작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영상을 따라해도 나타나는 화면 순서가 틀리니까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서 진전이 없어 아직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메타마스크 어카운트1,2 작업을 하지 못한 경우, 어떻게 되는지요? 카톡으로는 답답합니다. 직접 만나서 상담할 지역별 능력있는 우수 홀더를 지정하거나 자원 상담자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1) 광역시/도별 상담센터(가칭) (2) 중소도시별 상담센터(가칭)

기다려지는 앙꼬 수도꼭지 틀기

글쓰기도, 앙꼬 수도꼭지도 다시 또 하려면, 꼬박 24시간을 기다려야만 한다. 시간이 덜 되었을 줄 알면서도 두드려 보면 12시간 이상 남았다. 수도꼭지처럼 기다리는 시간이 또 있으니 봉급 날이다. 매달 20일이 지나면 봉급통장이 배고픈 시기이다. 통장 잔액이 간들간들~, 하루 남은 봉급 날, 속히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앙꼬수도꼭지와 봉급 날은 기다림이 너무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날이다.

앙꼬 홀로서기(?)

애기가 태서나서 홀로서서 걷기를 할수 있는 시기가 첫돐 때라고 치면, 365일째 쯤이 될 것이다. 그럼, 앙꼬의 홀로서기는 언제 쯤이라고 볼수 있을까? 로켓 발사체에 의해 우주 공간으로 쏘아 올라 간 인공위성이 지구 궤도에 진입했을 때부터라고 할수 있을까? 그러자면. 앙꼬는 신뢰있는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코인으로서의 가치가 제대로 형성된 상장 이후의 적정 시간을 앙꼬의 홀로서기에 비유할 수 있을까?

새아침이 좋은 이유

1. 어제의 피로가 사라진 새로운 아침이기 때문입니다. 2. 어제의 세상 먼지가 밤새 모두 가라 앉은 신선하고 맑은 공기가 반기는 새아침이기 때문입니다. 3. 무엇을 해도 다 될 것같은 희망의 아침이기 때문입니다. 4. 누구를 만나도 어제의 인사가 아닌 새로운 인사를 나눌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볼수 있는 자유와 하루를 선물 받았기 때문입니다. 6. 오늘 하루도

카테고리에 맞게 글쓰기

카테고리(categorie)의 의미를 찾아 보면, 범주, 분류, 종류로 의미를 요약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카테고리에 맞게 글을 쓰면, 우리 홀더 스스로 글을 종류별로 정열시키게 되고, 홀더들도 도움 글을 찾기 쉬운 길, 그것은 곧 운영자를 돕는 길이기도 하지요. 만약, 카테고리에 어긋나는 글을 쓰면, 잘 분류된 방에서 잡티가 되는 글이 되고, 홀더들도 도움 글 찾기에 방해가 되는 글이될뿐 아니라, 운영자를

앙꼬수도꼭지

수도는 꼭지만 틀면 물이 나온다. 앙꼬수도꼭지를 틀면 날마다 앙꼬가 10000개씩 쏟아져 나온다. 잘났다고 더 나오지도 않고 못 났다고 덜 나오지도 않는다. 태양도 공평하고 시간도 공평하듯 앙꼬도 공평하다 수도꼭지를 날마다 틀어서 앙꼬를 받는 일상이 즐거움이 되었다. 즐겁다는 건 곧 행복이다. 앙꼬는 날마다가 아니라, 시시때때로 보고싶은 애인같은 존재가 되었다, 우리에게 실망이 아닌 기다림을 주는 수도꼭지, 즐거움을 주는

앙꼬수도꼭지 해결 기쁨~,

계속 다른 분들을 따라가지 못해속상했는데, 앙꼬수도꼭지 유튜브를 보고 따라하니 성공이었다. 기분이 댓길로 좋았다.♡♡ 트러스트 지갑이나 메타마스크 지갑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아직도 남아있다. 하루속히 해결하고 “앙꼬 만세~”를 외치고 싶다.

앙꼬 홀더의 사랑과 단합심

앙꼬 백일기념 축하 인사나 창조적인 밈 이미지를 보면, 우리 홀더님들마다 앙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아끼는지 그림 하나하나 보는 재미로도 즐겁고, 글을 읽는 재미만으로도 흐뭇하기만하다. 이것은 또한 앙꼬의 기대되는 미래를 보는듯도 해서 더더욱 행복하기만 하다. 부디 부디 건강하고 알차게 자라서 세계 최고 앙꼬, 세계 최고 신뢰높은 코인으로 성장하기만~~~, 비나이다. 비나이다.♡♡

앙꼬 궂즈

앙꼬 궂즈 상품 판매 계획을 보고, 앙꼬궂즈와 홀더분들의 좋은 상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상품위주로 판매한다면, 앙꼬시장이 형성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가 큽니다. 그런데, 시중보다 별로 차이가 없거나 비싸면, 이용하지 않게 되어 흐지부지 사라지는 걸 보았어요.ㅠ 우쨋든 첨부터 잘 되면 정말 좋겠어요.

구름가득한 날

지금 소나기가 내리고있다. 겨울철은 추워도 기운이 빠지지는 않지만, 여를 무더위 때는 지치고 힘이 빠질 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땀이 삐질삐질 나는 한더위 때보다는 차라리 겨울슬 더 잘지낸다. 어디까지나 내 생각 중심이다. 얼음 장수는 땡볕일수록 좋고, 우산 공장 사장은 비가 올수록 행운일 것이다. 누구에겐 축복이고 누구에겐 축복이 아니게 우리의 삶인거 같다. 하지만, 오늘 내리는 소나기는 삼라만상에

메타마스크 위치

메타마스크가 어디에 있는지 아직 모르는 초보자입니다 아시는 분 코치 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직, 수도꼭지로 앙꼬를 받지도 못하고 있어서요. ㅠㅠ

쉽던 앙꼬가 왜 맘대로 안되지?

앙꼬는 쉽다. 많이 주니까 빨리 많이 쌓인다 그래서, 한달에 천만개씩은 모은 거 같다. 그래서, 앙꼬는 무척 재미있다. 날마다 안 보고는 못 배긴다. 그래서, 앙꼬 이미지는 연인같은참 좋은 친구로 느껴졌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앙꼬는 쉬운게 아니다)로 생각이 바뀌었다. 앙꼬수도꼭지에서 받은 앙꼬를 저장하는 앙꼬지갑 연결 문제가 맘대로 안 되니까 어려움을 하소연 하는 글들이 연일 올라오는거 같다. 유튜브

둔황 생각

코로나 때문에 여행이 자유롭지 못하니 가끔은 해외 여행 생각날 때가 종종 있었다. 오늘 폭염보다 10도나 더 뜨거웠던 실그로드 타클라마칸 사막도시 둔황에 갔을때 막고굴 사원이 인상 깊었다. 신라 혜초 스님이 불경공부를 위해 당시, 천축국(인도)을 오가는 길에 기록으로 남긴 여행기 왕오천축국전이 그곳 막고굴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의 실감이 놀라웠던~, (왕)~천축국으로 갈때에 들렀고, (오)~돌아올 때도 들렀던 막고굴, 신라까지 돌아오지

앙꼬의 재미

어찌 된건 지 요즘 들어서는 앙꼬 수익이 많이 줄어 들었다. 좋은 날은 50만 이상 앙꼬를 모으는 날도 있었다. 요즘은 하루 종일 모아봐야 20만을 넘기기도 힘들어졌다. 처음부터 소소하게 코인을 적게 받았으면 괜찮을텐데, 많이 받다가 파박 줄어드니 힘도 빠지고,열정도 줄어 든듯하다. 좀 열성이 생기도록 좋은 일이 좀 생기면 겠겠다.

정정당당하게-공정하게,

올림픽에서도, 전국체전, 또는 각종 체전에서 대표가 선수선서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단어가 있다. ○○○ 규정을 준수하며 ‘정정당당하게’라는 부분이다. 이 말을 뒤집으면 규칙을 잘 지키겠다. 비겁하게 하지않겠다는 다짐이고, 반칙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나라마다, 조직마다. 법이나 규정이 있다. 어긋나면 반칙이고 위반자는 처벌을 받는다. 그것은 공정성 가치이고, 약자 보호 정신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자는 인류 보편성 가치 때문이다. 아무리 코인세계라고는 하지만,

성장통

최근, 고순위 앙꼬 보유홀더분들에 대한 불만 노출, 운영자의 개선 방향 제시, 고순위 분들의 불만, 낮은 순위 홀더분들의 정중한 조언, 이러한 하나의 앙꼬 태풍같은 시기가 잠시 지났다. 이러한 논란들은 충분히 있을수 있는 적절한 시기의 적절한 문제 제기가 아니었나 싶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수시로 나타나는 성장통이라면 적절한 표현일까요? 앙꼬의 성장통~, 한 차례 태풍이 지나가면

7월9일은 앙꼬 백일기념 날

사랑하는 연인들도 100일 기념 잔치하고, 애기도 태어나면, 100일 기념사진도 찍고, 멋진 축하선물도 하는데, 하물며 1만8,000 대식구 앙코100일 기념이야 당연하다마다요. 만세 만세 앙꼬 만세~.♡♡

댓글쓰기 ‘앙꼬 없음’ 맞나요?

공지에는 ‘댓글-앙꼬없음’ 글 공지가 안 보이는것 같은데, 시행은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혹시요, ‘댓글-앙꼬없음’ 확인해 보신 분 있는지요? 원인을 모르겠네요. 확인하신 분,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앙꼬-유튜브시대

유튜브에서 ‘앙꼬’라고 입력하고 클릭하니, 개이름(앙코)가 주루룩 나오고 앙꼬코인은 보이지 않았다. 다시 ‘앙꼬코인’이라 입력하고 클릭해 보았다. 앗, 앙꼬코인 유튜브 영상이 주루룩 나왔다.억수로 반가웠다. 이젠 앙꼬도 유튜브시대가 되었구나 싶었다. 최근 ‘폴리곤 수도꼭지’ 홍보영상까지~, 하다가 잘 모르면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서 보면 되겠다 싶었다. (환영)-앙꼬코인-(유튜브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