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루틴 글쓰기가 200자이상 작성해야 되는거네요~ 200자이상 글자수 맞춰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요. 손가는대로 편하게 글쓰기를 할땐 괜찬더니 깊이다시 생각하고 쓰다보면 오늘의 목표가 이루어지겠지요^^ 앙꼬친구님들도 목표를 잘 세워 행복을 설계하시구 원하시는 모든것들이 이루어지길 바래요 ^^♡

친구들이 자녀 결혼을 시키더니 손주를 보네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손주들이 얼마나 이쁠까요^^ 마흔이 다된 아들을 출가시키지 못한 언니는 부럽다못해 시기를 하네요ㅠㅠ 주변인들을 생각해서 손주자랑 적당히 하면 좋겠어요.. 언니들도 자녀들 결혼시켜 손주보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고 굴뚝같겠어요^^ 앙꼬님들 화이팅입니다~~~♡

옷으로가득찬 옷장문을 열때마다 입을옷이 없네요ᆢ 큰맘먹고 샀던옷들이 아끼느라 입지 못하고 유행에 뒤쳐져 손이 안가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있어요ᆢ 정리의 달인이 2년동안 입지않는 옷은 과감하게 정리 하라는데 잘 안되네요 ㅠㅠ 아까워서 나눔도 하는데 다시 또 입을거같아 장농속에 또다시 정리하고 있네요 .. 옷장이 폭발할거 같아요ᆢ 어쩌면 좋지요??

아침식사준비로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를 구우려고 깨끗이 씻어 넣었습니다~ 요즘에도 맛있는 군고구마를 먹을수있어 감사하네요^^ 변비에도좋고 온가족이 좋아하는 군고구마♡ 앙꼬님들도 맛난 아침 드세요~

어버이날 겸사 겸사 언니들과형부 ,엄마 , 동생들,제부들 11명이 점심으로 아우라지 매운탕을먹었어요~ 비오는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났는지 대기인원이 넘 많았는데 예약을 안하면 못먹을뻔했어요~ 오랫만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식사는 정말 맛있었어요~ 요즘 사는게 다들 힘든거같습니다.. 작은 여유를 갖고 주변을 돌아보며 살아야겠어요^^~

하루종일 비가와서 몸도 마음도 가라앉는 하루였어요~~ 어린이날인데도 아이들이 밖으로나가 놀지도 못하구 아쉬운 하루네요 ㅠㅠ 놀이터에 아이들이 떠들고 웃는 ☺️ 소리도 많이 들리는 희망이 가득한 나라가 되길 소망합니다^^♡

친정엄마 병원예약이 신경과만 있는줄알고 오전9시에 종합병원에 엄마를 모시고 진료를 받구 약처방을 받아왔네요ᆢ 집에서 쉬고있는데 정형외과에서 11시예약을 왜 안오냐고 전화가 와서 급히 서둘러 또 병원에서 골다공증검사를 받고 진료를 받고 비타민디주사와 골다공증주사를 맞고 약처방 받아 왔네요 ᆢ 날씨도 덥고 바쁘고 힘든 하루였어요ᆢ 노인을 모시고 다니는건 기 도 빠지고 힘들고 피곤합니다ᆢ 에효 ㅠㅠ

주민센터에서하는 줌바운동을 하고있어요~ 한시간 원없이 뛰고 나면 온몸에 땀이 흠뻑 ~~~ 운동다운 운동이네요^^ 앙꼬님들도 신나게 운동해보세요~ 우울증도 팍팍 날아가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수있어요^^ 좋은하루되세요 ~~♡

아침마다 삶은계란 한개 찐양파와 찐토마토를 먹은지 3개월이 지났는데 짝꿍의 볼록한배가 쏘옥 들어갔네요~~ 일상생활은 그대로 했는데 몸무게도 2키로가 줄었고 몸도 가볍다고 합니다^^ 당수치도 많이 내려가서 거의 정상범위까지 내려갔구요~ 식생활이 가장 중요한가봐요~ 앙꼬 친구님들도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연휴지난 첫날 날씨가 넘 좋은 아침입니다~ 앙꼬님들 오늘도 건강하고 평안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비내리는 토욜아침입니다~ 날씨가 꾸물꾸물 하루종일 비가온다는 일기예보지만 3일간의 연휴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오늘은 비빔밥과 감자전을 부쳐먹어야겠어요~ 맛있게 먹으면 영칼로리라 하지요~~ 앙꼬님들도 오늘은 냉장고속 재료를 이용해 맛난음식 만들어 맛나게 드세요^^♡♡

기후변화가 심각하네요~ 다음세대 자녀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 폭설 폭염 홍수 가뭄을 잘 견딜수있을까 걱정이 됩니다ᆢ 작은일이라도 실천하며 일회용품사용을 자제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ᆢ 우리 앙꼬님들도 행복한지구를 함께 만들어가요^^~~

사람마다 각자의삶이 있구 고민이 있습니다ᆢ 누군가에겐 아무것도 아니지만 누군가에겐 생사를 넘나드는 중요한 일이기도 하지요~ 내가아닌 타인이기에 나를 백퍼 이해하고 공감할순 없지만 육십을 향해서 달려가는 입장에선 그동안삶의 연륜에서 나오는 여유로 그러려니 이해하고 인정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ᆢ이 나이에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ᆢ 내가 바뀌어야 삶이 편하고 내 생각이 변화되어야 그또한 인정하고 감사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외출했다 집에 오는데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걸리기 딱 좋은날이에요 ㅠㅠ 뜨끈한 김치국에 혼밥하고 있네요ᆢ 밥이보약이라는 옛말이 있잖아요^^ 식사 잘 챙겨드시구 건강 챙기세요~~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났네요~ 비도오고 오후에 인터넷설치로 바쁘게 지났어요~ 앙꼬 친구님들 평안한밤 되세요 ^^

몇년씩 묵은짐들 사용하지않는 그릇들 입지않는 옷들…담에 입을거같구 사용할거 같은 물건들이 몇년씩 먼지를 덮고 집안 군데군데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ᆢ TV에서는 정리의 달인이 쓱 훓고 지나가면 깨끗해지는데 저는 잘 버리질 못하네요ᆢ 이것도 병인데 ㅠㅠ 나눔도 하고 버리기도하고 당근도 하는데 왜 우리집은 어수선한지 모르겠어요..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