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뭐라구
날씨따라 마음이 흔들린다. 가라앉는다. 할 일은 많은데 어쩌랴.. 일은 죽을 때까지 해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긴 친정 엄마는 젊을 날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죽으면 썪을 삭신이라고. 그래서 부지런히 살아야 된다고 했다.
2022-07-13
12개의 댓글
날씨따라 마음이 흔들린다. 가라앉는다. 할 일은 많은데 어쩌랴.. 일은 죽을 때까지 해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긴 친정 엄마는 젊을 날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죽으면 썪을 삭신이라고. 그래서 부지런히 살아야 된다고 했다.
관심이 부담스럼 나이가 되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지금은 누군가와 같이 안하고 싶다 혼자서 살고 싶고 혼자서 여행가고 혼자서 먹고 자고 영화보고.. 나도 이제 자유인에 대한 갈망이 커지고 있다.
어떤 대상을 꾸준히 좋아하는게 가능한가 생각한다. 절대 불가능이다 사람의 마음은 일초에도 20번을 생각한다 그런데 어찌 그대를 종일 생각하랴 그 정도면 상사병이고 병즈이 깊다 우리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이 진정성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앙꼬가 뭐라고 이 야밤에 잠도 안자고 글을 쓰는고. 앙꼬양 너가 잘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이제 앙꼬 홈피도 자리를 잡아 가네요 좋아보입니다
우리 사회의 곳곳에 허술함이 많더군요. 코인의 역할이 그런 허술함을 치유할 수 있음 좋겠어요
돌림판이 재미있었어요. 보상하는 숫자를 줄이더라도 자주 돌릴 수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돌림판 기다리는 동안 상품 광고를 하고 앙꼬를 준다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내가 친구들에게 앙꼬를 여러 명 소개를 했어요. 전에는 글만 열심히 쓰고 서로 눌러주기하고 돌림판 돌리는 재미가 있었어요. 악마판 돌려서 100만개 삥뜯긴후로는 안돌립니다. ㅎㅎ
초기 가입자가 타인의 부러움을 받는다는 것은 그 코인이 잘 되어야 가능하다 처음의 토큰이 코인으로 크기위해서는 개발자 운영자 가입자들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 가야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커뮤니티가 잘 되어야한다. 같은 배를 탓기 때문에 가족이다.
17853 2207060509 이시각 현재 가입자 수이다. 따로 적었는데 헷갈려서 여기다 기록해본다. 어떻게 확장되는지 보고 싶다. 지금은 3개월이지먀 3년이 지나면 지금 만팔천여명은 초기 홀더일것이다
그저께까지 트러스트 지갑으로 연결되었는데 오늘은 안되네요. 그리고 받았던 앙꼬코인도 안보입니다. 일시적인 건가요?
초보들이 들어오면 어떻게 갯수를 늘이는지 관심이 높다. 앙꼬 획득법에 출석하면 5만 준다는 글이 없습니다. 그걸 적어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앙꼬가 좋은 방향으로 가는듯하다. 신입과 초보가 기존의 회원들과 같은 속도로 가는 방법으로 댓글쓰기는 좋아보인다. 다만 미래가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댓글을 쓰면 시간만큼 주이지는 공평함은 좋다. 바램이 있다면 시급 이상의 보상이 되는것이다
며칠동안 앙꼬비가 내렸다. 갈 길이 바빠 잠시 소나기를 피했다가 들어왔다. 많이 바뀌었다. 과열이나 편법도 문제지만 무관심은 슬프다. 메리트가 없어지면 소원해진다. 댓글 보상은 좋은 듯하다. 그런데 조금 보상이 약한듯하다.
앙꼬를 알고 더 바빠진 직장인 입니다. 앙꼬 글쓰기 하러 짬짬이 들어오면 시간이 안되었다고 뜹니다. 시간이 아닌 날짜로 조정되면 유저입장에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폴리곤스캔과 앙꼬를 스왑해야하나요? 100대 1로 스왑하나요? 온체인과의 관계 설명 부탁드립니다 폴리곤과 앙꼬, 온체인의 3자 관계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앙꼬 홈피가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코인의 개발자가 얼굴을 보인 적이 없다. 며칠전 보았던 개발자님이 앙꼬 홈피를 바꾼다고 생각하니 앙꼬에 대한 신뢰가 생긴다. 공짜가 배부한 앙꼬지만 가벼워보이지 않고 금처럼 귀한 코인이 될 것 같다. 코인의 가치는 금액과 비례하지만 이렇게 금같은 시간을 투자하게 하는 앙꼬는 우리에게 금으로 보상하리라 기대한다.
https://youtu.be/ZTeenaobGqk 지금 유튜브에 좋아요 누르세요. 유튜브 보고 가입합니다. 댓글도 다시구요. 진정 앙꼬 사랑입니다.
어제 유튜브에서 개발자님을 뵈었어요. 코인에 대한 생각이 너무 건전하고 도지코인처럼 널리 쓰이는 것을 생각하고 계시네요. KYC(본인 인증 절차)는 안해도 된다면 안하려는 이유가 나이 드신 분들을 배려한 것이라고 합니다. 인물도 준수 하시고 생각도 깊으시고 실력도 있으시구요. 좋은 것을 기대하게 하는 방송이였습니다,
Ask me anything. AMA는 이런 뜻이였네요. 아침에 유튜브 들어가니 삭제되고 없어요. 개발자님이 본인은 어지간한 것은 혼자 빠르게 다 한다고 하네요. 멋진 말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직원도 필요없구요. 비용도 안들고. 앞으로 비용은 들겠지요. 많은 플랜을 가지고 있어 기대됩니다.
앞으로 경제가 정말 어려워진다고 한다 무슨 일을 해야 굶어죽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속출할 것 같다. 농사를 짓는것이 그나마 가장 따뜻하고 안정된 일이라고 한다. 김치와 쌀만 있으면 죽지는 않는다고….
기부를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생각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아무 생각없이 해야 한다고 한다. 기복은 안된다고 한다. 큰 기부 한 번으로 인생 역전은 없다한다.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 사람이 얼마나 알까…
인생은 단순해야한다는 진리를 너무 늦게 깨달았다. 단순한 삶은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한다. 단순하니 시간도 많고 사람때문에 끄달릴 일도 작아진다. 아이디가 slim인 이유가 그런 이유이다.
살다보면 쳐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렇게 못하니 자신을 해하는 것이다. 이때 마음에 자비가 필요하다. 오직 자신이 온전히 살아내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 자비요 용서이다
오늘 아침도 선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인연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을 미소로 대하겠습니다. 모든 과제가 술술 풀리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