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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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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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의미가 있을까

차례를 지내고 싶어도 형제끼리 재산상 분쟁으로 만나지도 않는 사람들은 명절이 고통 스럽다고 하네요. 젊은 사람들은 휴일 근무로 수당이 몇 만원 더 받으니 근무를 하네요. 식품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 명절 음식은 먹을 엄두가 안나서 슬프딕 하네요. 식품 만이라도 비싸지 않기를 바람합니다.

획득 초기

아파서 1주일만에 정신차리고 들어오니 획득 초기화 되었네요 왜 그런지 알수 있을까요 자꾸 바뀌니 헷갈리네요

18449

오늘 이시간 앙코 가입자는 18449입니다. 이 유저로 무얼할지 기대하며 지냅니다. 희망은 살아가는 힘입니다.

여수 밤바다

남해 고현을 거쳐 여수 밤바다를 봤다. 내일은 장도를 간다. 바다가 갈라져야 들어갈 수 있다.

열정이란

삶의 에너지가 충만할 수 있다면 사는게 재미날까? 그런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무엇이 에너지를 만들까 생각해본다. 두꺼운 지갑을 가지고 돈이 많이 드는 취미 생활을 누리면 생길까. 무엇보다 평온한 감정이 중요할 듯

생각의 힘

믿으면 다 된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안되는건 믿음이 부족해서라고 한다. 실제로 안되는 일이 되는 일보다 작다. 과학적으로 증명은 되었다. 양자물리학적으로.

글을 한 편

글을 쓰고 카톡을 보내고 그것은 관심이다 관심은 마음이 있어야 된다 앙꼬는 우리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붐 받고 자란다 돈이 시간이고 시간이 돈이다 지금 돈을 앙꼬에 주고 있는 것이다 돈을 주고 앙꼬를 사는 것이다.

오늘도 앙꼬를

매일 글을 쓰는게 쉽지 않다 아직 애정이 충만하지 않은건 아니고 습관이 안되어 있는 것 같다. 오늘도 갇기를 미루고 폰을 들었다 소망과 기쁨과 환희를 담아 기도를 보낸다

지금시각이 1시 30분

잠도 안자고 뭐하는거지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닌데 글쓰기도 하고 난리도아니다 나중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내려간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 인연을 기대한다

휴가

휴가가 되니 더 바쁘다 출근하면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 안나가니 쉬는 시간이 없네요. 참 나이 들수록 바쁜게 좋은거지요

글쓰기가 되네요

계속 창이 떠서 안되는 줄 알았네요. 신기하게 글쓰기가 되네요 홈피 작업 중인 분들에게 팥빙수 드리고 싶네요. ㅎㅎ 크게 바뀌는 것은 없나봅니다. 더워도 화이팅팅입니다,

솔직히 뭐가뭔지 몰라

큰일이 일어나는 것 같아. 설명듣고 고개를 끄덕여. 들을 때는 알아듣는것 같아 시키는대로 다 했어 지금 이 일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은 못하겠어. ㅠㅠ

앙꼬는 재탄생중

앙꼬는 지금 탄생의 시그널을 보인다 어서어서 새로운 모습이 너무 궁금하다. 몇 달동안 무지 노력한 나에게 격려를 보낸다

캔맥주 굿즈

캔맥주는 1억개를 준단다 들어가니 품절이다. 단 ㅣ개를 판매. 앙꼬 캐릭터 넣는 비용도 안될듯, 참 재미있는 앙꼬 굿즈

앙꼬 굿즈

앙꼬 굿즈가 판매중이다 살것이딱히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물병 하나 사면 천만 앙꼬가 선물로 주어진다 한정판 100개씩총 200개니까. 하나 주문한다

코인의 미래

무료 채굴이 유행이다. 많은 코인이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실제로 비트를 소량이지만 주기도 한다. 그외 희망의 풍선을 가지고 무료채굴에 전념한다

앙꼬의 변화

며칠 후에 앙꼬는 어떻게 변할지 무척 기대된다. 기대할 것 없는 요즘 앙꼬는희망의 깃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깊다.

더블링이라 하더라도

2년 반 만에 자유를 맛본 상태에서 다시 거리두기가 가능할까 생각해본다 확진자 더블링 현상이 누군가의 책임일 수 있을까

더블링

수입이 더블로 들어오는 행운을 아무나 가질 수 없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만에 2배가 되는 것을 표현한 용어이다 앙꼬 가격이 더블이 되기를 기원한다

매미가 우는 저녁에

가만히 귀기울여 들어본다. 매미 소리가 힘차다. 지난 몇 년을 이 힘찬 소리를 내어보려고 기다리고 살았다. 얼마나 경이한 존재인가. 생명의 귀중함에 귀기울려 들을 수 있는 이 저녁에 감사한다.

배내골

언양에 배내골이라는 유명한 골짜기가 있다. 비가 없어 물이 많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은 튜브를 타고 놀고 있었다. 이 평화로움도 얼마나 갈지.. 우리는 코로나로 부터 영원히 자유로울수는 없다. 그렇게 살다가 가는것이다

앙꼬획득

게시판 앙꼬 획득에 출석으로 획득외 다른 것만 표시되어 있다 글쓰기 하트 좋아요 그 외 다른 방법도 이루어지면 좋겠다.

출석하면

앙꼬를 주었다. 5만개. 그런데 줄었다. 3만으로. 지금은 시작이라 자주 바뀐다 작게 주니 서운하다. 조삼모사라고

친정 엄마를 생각하며

자식 4명을 부지런히 기르셨다. 늘 깨꿋한 옷을 입히고 밥을 세 끼 해먹이고. 나를 6년동안 개근ㅇㄹ 시켜셨다. 하루는 다리가 아파서 못걸을 때도 나를 업고 학교로 가셨다. 나는 6년 개근상을 받았다. 상품은 국어 사전이었다. 졸업후에 참 오래동안 쓰고 동생들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