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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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n23

반갑습니다.

ANKO(now) : 249039070🪙

(total) : 246246863🪙

메일 수정 건

파 0 코인은 앱내에서 금방 바꿀 수 있는데, 앙꼬는 직접 관리자가 변경해야 하는 듯 합니다. 변경할 메일은 관리자 메일로 보냈습니다. 등록된 제 메일 주소가 카카오와 통합이 되질 않아 네이버 메일 주소로 교체 부탁합니다. 현재 등록된 메일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와 상담중인데, 현재 카카오의 여러 문제로 쉽게 않을 듯 합니다.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일 주소 교체

등록된 제 메일 주소가 카카오와 통합이 되질 않아 네이버 메일 주소로 교체했으면 합니다. 현재 등록된 메일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와 상담중인데, 카카오의 여러 복잡(?)한 정황상 금방 쉽게 해결되지 않을 듯 합니다. 교체 방법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만나이

올해부터 만나이로 바뀐다는데, 아직 적응이 안됩니다. 수천년간 우리 순수 전통으로 이어져 온 나이 문화를 이렇게 쉽게 바꾼다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게다가 인간관계 여러면에서 약간의 족보가 꼬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나같으면 생일이 빨라 나보다 한살 위였던 사람들과 동년배가 되게됩니다. 하루 아침에 굳건한 관습을 바꾼다는게 여러면에서 보이지 않는 트러블이 당분간 나타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세상 살다 보면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고 격게 됩니다. 의도치 않게 척을 짖기도 하지만 좋은 인연 앶기도 합니다. 않좋은 관계는 빨리 잊어버리고 고마은 사람은 잊지 않는 마음을 품어 사람의 도리를 지켜야함이 중요함을 또다시 느낍니다..

오늘도 앙꼬와 함께 달려라 ~

짬날때 마다 앙꼬 홈피로 들어와 선물상자를 열고 클릭 클릭 클릭 합니다… 늘 그렇듯이 앙꼬가 마구마구 쏟아집니다. 늘어나는 앙꼬 숫자를 흐뭇하게 쳐다보고 있으면 배가 부릅니다. ㅎ 나중에 1개의 앙꼬도 높은 가치가 있는 코인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앙꼬와 함께 달립니다…

퇴근하면서 앙꼬모으기

귀가중 전철안에서 앙꼬코인 모으기합니다. 선물상자는 1시간용 15분용 각각 300여개와 100여개.. 상대적으로 좀 적네요 ㅠ 설마 이런식으로 채굴량이 이런식으로 점차 줄어드는건 아니겠죠.앙꼬의 장점은 푸짐함인데, 오늘도 이렇게 앙꼬와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오늘도 따땃한 실내에서 앙꼬놀이

날씨가 그동안 따땃했는데, 오늘은 야금야금 온도가 내려가는 듯 합니다. 비까지 오면 내일은 길거리가 빙판이 될텐데 조심해서 거리를 다녀야 겠습니다. 일요일 오늘은 따스한 실내에서 앙꼬 모으기하고 있습니다. 출석체크, 선물상자, 게시판 글올리기, 댓글쓰기 등등 무료한 상황에서 특별한 앙꼬 이벤트가 만들어져 앙꼬가 많이 불어나는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오는 주말은 앙꼬와 함께

비오는 주말은 딱 앙꼬모으기 좋은날.. 비가와서 나돌아다니기도 그렇고, 집안에서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딩굴기도 그렇고,,, 그냥 컴 앞에 앉아서 평소 좋아하던 유튜브 콘텐츠나 보면서 시간 보내기 딱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앙꼬채굴하기 딱 좋은 상황입니다. 짬짬이 앙꼬홈피에 들어와서 선물상자 열고 게시판글도 보고,, 비오는주말에는 앙꼬와 함께 시간 보내기가 딱 좋은 시간입니다.

오늘도 무심하게 앙꼬와 함께

오늘도 여느때처럼 하루를 보냅니다. 지난 밤에 자기전 출석체크하고 앙꼬 숫자 올리고, 퍼즐1, 퍼즐2, 퍼즐3 정신 없이 마구 클리하다보면 퍼즐이 풀리고(당연 퍼즐 푸는 방법 모름), 짬 날때 앙꼬 홈피 들어와서 선물상자 클릭하고 앙꼬 숫자 올리고, 지금도 게싯글 올리며 앙꼬 숫자 올리고, 오늘도 평범하게 앙꼬와 함께 시간이 지납니다…

오늘도 무심히 앙꼬하기

아무생각 없이 앙꼬 홈피에 들어옵니다. 여기저기 눌러보고, 게시판에 어떤 글들이 올라왔는지, 쭉 흝어보고, 선물상자 줄줄이 클릭하고, 또 여기저기 클릭해보고, 오늘도 아무생각 없이 앙꼬홈피에 왔습니다. 앙꼬 숫자도 조금씩 올라가는 것도 보입니다. 오늘도 무심히 앙꼬합니다.

앙꼬부자 돈부자 되기

드디어 점심시간입니다. 배가 출출,, 뭘 먹을지 생각 중입니다. 낮에는 크게 춥지 않아 식사 후에 소화 겸 한바뀌 돌아야 겠습니다. 올해의 계획을 다시한번 복기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최대한 마음먹은 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좀더 고민 좀 해야겠습니다. 하여간 앙꼬도 머지않아 억개를 넘어설 듯 합니다. 앙꼬부자도 되고 돈부자도 되고 해야죠…

서서히 상승장 ?

며칠 전부터 코인 가격이 조금씩 야금야금 오르고 있습니다. 개미들 꼬드겨 번지점프 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대상승장의 서막인지는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하여간 코인개미들은 헷갈릴 듯 합니다. 들어가 말어 하면서.. 올해는 전세계가 불황이라고 하는데, 섣불리 결정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각자의 책임의식으로 현명한 판단이 필요할 듯 합니다.

바뀐 핸드폰에서는 채굴가능

이전 스마트폰에서는 앙꼬채굴이 며칠전부터 안돼서 시간날 때마다 컴으로만 앙꼬를 모았는데, 어제 폰을 교체하고 확인해보니, 바뀐 폰에서는 앙꼬채굴이 다시 가능하게 됐습니다. 이제부턴 폰으로도 앙꼬채굴을 재개하게 됐습니다. 스마트폰은 정말 신기할 정도로 편리한 도구이지만, 그만큼 많이 공부를 해야 써먹을 수 있습니다. 폰 다루는 것도 쉽지 않네요…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앙꼬 채굴

일요일에는 앙꼬채굴도 쉬어야 겠지요. 허나 모든 것에는 예외가 있듯이 앙꼬 채굴에는 쉼이 없네요. 휴일에도 짬나면 들어와 출석체크, 퍼즐1, 퍼즐2, 퍼즐3을 완수하고, 간간이 선물상자도 클릭합니다. 오늘도 대략 40만개 채굴합니다. 앙꼬도 휴일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쉼 없는 앙꼬하기…

오늘의 앙꼬 채굴

출석체크 3만 퍼즐1 3만 퍼즐2 5만 퍼즐3 19만 선물상자 대략 5만 글쓰기 10만 총 약 45만여개 입니다. 오늘도 앙꼬 많이 채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격리기간중 앙꼬 많이 먹음

자가 격리 기간중 입맛과 냄새감각을 잃은 상황에,, 간간이 약을 먹을 목적으로 입맛이 없어 호빵한개와 커피를 먹게 됩니다. 특히 아침에는 밥 먹기도 버거워 대충 때우는데, 호빵이 그마마 괜찮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호빵 먹고 앙꼬 먹고 약먹고를 수차례 반복했습니다. 곧이어 앙꼬홈피에 놀러와 앙꼬 또 먹고,,, 결국 호빵먹고 앙꼬먹고, 약먹고 앙꼬먹고를 반복한 상황이네요.

새해 작심삼일

신년 계획으로 3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 전자담배 끊기 ! 담배를 끊으려고 전자담배로 바꿨는데, 이것도 끊기가 힘드네요. 독한 마음의 부족으로 벌써 피웠고 ㅠ ㅠ 평소 저녁 식사 모임 등에서 담배 피우는 지인들 만나면 술기운에 담배 한가치 달라고 해서 함께 피우게 됩니다. 가끔 일반담배를 피우면 정말 꿀맛을 실감하게 됩니다. 정말 심각함을 스스로 느낍니다. 하여간 3가지 중

오늘도 앙꼬와 함께

아침에 식사 한 후 핸드폰 열어 앙꼬보기 제일먼저 무지박스 작은박스 궁금한박스 열기 그다음 내지갑 열기 출석체크 확인하기 연이어 퍼즐1, 퍼즐2, 퍼즐3, 풀기 다시 무지박스 열어 무지박스 열기 그러면 대충 30만개 앙꼬 채굴 완료! 그리고 다시 짬 나서, 오늘의 글 올리기 그러면 총 40만개 이상 채굴 완료 ! 오늘도 앙꼬화 함께 ~ ~ ~

추천 보상은 없어진건가요?

추천 가입 보상은 아예 없는 건가요? 그동안 추천인의 채굴량에 따라 보상이 주어진다고 한거 같은데, 추천 가입자에 의한 채굴량 보상은 못 본듯 합니다. 그리고 공지대로 앞으로는 kcy 인증을 필요하다면 최대한 간단한 방법으로 시행됐으면 합니다.

2023년도 앙꼬와 함께

새해 첫 월요일이 시작했습니다. 올해도 이 곳 모든 분들 건강하고 부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앙꼬도 대박나서 개당 1원이 되는 날이 곧 오길 바랍니다. 올해도 앙꼬와 함께 무료함과 심심함을 해결될 듯 합니다. 앙꼬도 새롭고 비약적인 발전이 되길 바랍니다. 모든 분들과 앙꼬, 화이팅 입니다 !!!

브라보 나의 인생

1월 1일 일어나자 마자 브라보 인생을 외쳐봅시다. 올해부터는 좀더 나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됩니다. 브라보 나의 인생 !!!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의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앙꼬의 2022년은 오늘로 끝

내일 부터는 앙꼬의 2023년이 새로이 시작합니다. 2022년 봄부터 그동안 앙꼬와 재밌는 시간을 보내며 한해를 보내게 됐습니다. 2023년에는 개인적으로 바라던 것들이 이루어지고 마음의 뿌듯함이 생기는 한해가 되길을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새해에는 앙꼬와 더 좋으 시간을 보내시고 개인적인 소원성취를 이루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앙꼬와 한해 마무리

봄부터 시작한 앙꼬와 동행 심심할 때도 앙꼬 재밌을 때도 앙꼬 쉴 때도 앙꼬 무료할 때도 앙꼬 기다릴 때도 앙꼬 지하철에서도 앙꼬 화장실에서도 앙꼬 앙꼬와 함께 했던 시간이 많았던 한해 ~

2022년 앙꼬가 재미를 준 해

2022년 개인적으로 그럭저럭이었던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그냥 아쉬웠던 일년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은 것을 전혀 소득없이 포기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간 틈틈히 앙꼬홈피에 들어와 앙꼬먹으며 시간을 보내며 무료함을 채워줬던 앙꼬가 나름의 역할을 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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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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