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격리 기간중 입맛과 냄새감각을 잃은 상황에,,
간간이 약을 먹을 목적으로 입맛이 없어 호빵한개와 커피를 먹게 됩니다.
특히 아침에는 밥 먹기도 버거워 대충 때우는데, 호빵이 그마마 괜찮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호빵 먹고 앙꼬 먹고 약먹고를 수차례 반복했습니다. 곧이어 앙꼬홈피에 놀러와 앙꼬 또 먹고,,,
결국 호빵먹고 앙꼬먹고, 약먹고 앙꼬먹고를 반복한 상황이네요.
자가 격리 기간중 입맛과 냄새감각을 잃은 상황에,,
간간이 약을 먹을 목적으로 입맛이 없어 호빵한개와 커피를 먹게 됩니다.
특히 아침에는 밥 먹기도 버거워 대충 때우는데, 호빵이 그마마 괜찮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호빵 먹고 앙꼬 먹고 약먹고를 수차례 반복했습니다. 곧이어 앙꼬홈피에 놀러와 앙꼬 또 먹고,,,
결국 호빵먹고 앙꼬먹고, 약먹고 앙꼬먹고를 반복한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