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불 💕 💜
💕 💜 등불 💕 💜 남의 손을 씻어 주다보면 내 손도 따라서 깨끗해 지고, 남의 귀를 즐겁게 해주다 보면 내 귀도 따라서 즐거워 지고, 이웃을 위해 밝힌 불 인데도 내 앞이 먼저 밝아지게 되었네요.
💕 💜 등불 💕 💜 남의 손을 씻어 주다보면 내 손도 따라서 깨끗해 지고, 남의 귀를 즐겁게 해주다 보면 내 귀도 따라서 즐거워 지고, 이웃을 위해 밝힌 불 인데도 내 앞이 먼저 밝아지게 되었네요.
💜 막달의 첫날에… 💜 열 한달을 달려온 지금 한장 남은 달력을 보니 뭐 하나 해내지 못하여 그져 공허함 뿐이다. 그러나 아프지 않고 무탈하게 살아 냈다는 뿌듯함에 위로를 한다. 비우면 채워지는게 세상의 이치라지만 비울것도 손 내밀어 보여줄 것도 없으니 그래도 기온이 영하로 뚝떨어진 의림지 제림의 솔바람과 맞서며 멀리서 들려오는 계명성과 함께 12월 첫날 힘차고 붉은 여명을
❤️ 감사하는 마음 ❤️ 우린 평생을 살면서 없을땐 소중함을 깨닫고, 있을땐 당연함 느끼며 삽니다. 또한 건강을 잃고서야, 그 간절함을 알고, 소중한 사람을 잃고서야 그 소중함을 알며, 젊음을 잃고서야 그 찬란함을 겨우 압니다. 언제나 가장 소중한 것은 지금 우리가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들에게 있는데! 나를 둘러싼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는 모두에게, 지금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자유롭게 살아갈 수
💕💜 지혜로운 사람의 생활 💕💜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주먹은 상대방을 상처주고, 자신도 아픔을 겪지만 기도는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인연 감사합니다.
💕 💜 사랑의 가치 💕 💜 지식보다는 지혜를 배우고, 부정보다는 긍정을 살리고, 미움을 멀리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 💜 바람이 붑니다. 💕 💜 바람이 붑니다. 창문이 덜컹댑니다. 어느 먼 땅에서 누군가 또 나를 생각하나 봅니다. 바람이 붑니다. 낙엽이 굴러갑니다. 어느 먼 별에서 누군가 또 나를 슬퍼하나 봅니다. 춥다는 것은 내가 아직도 숨쉬고 있다는 증거. 외롭다는 것은 앞으로도 내가 혼자가 아닐 거라는 약속. 바람이 붑니다. 창문에 불이 켜집니다. 어느 먼 하늘 밖에서 누군가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내 삶의 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넖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
♡♡ 삶의 진리 ♡♡ 돈으로 집을 살 수 있어도, 가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시계는 살 수 있어도, 돈으로 시간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어도, 잠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책을 살 수 있어도, 지식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의사는 살 수 있어도, 건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직위는 살 수 있어도,
❤️ 가까운 사이? ❤️ 가까운 사이란 어떤 사이일까요? 부부 관계는 무촌이니 가장 가까운 사이가 맞고 자녀들과는 1촌 관계이니 말할 나위없이 가까운 사이가 틀림 없습니다.. 이웃 사촌이란 법적으로는 관계가 없는 사이 이지만 자주 만나는 사이 이다보니 이웃 사촌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는 2촌간인데 자주 만나지 않는다면 이웃 사촌만 못합니다.
🌼 ‘공감이 먼저랍니다’ 🌼 내가 아프다고 할 때 “약 먹어” 하지 말고 “어디가 아프니?~ 많이 아파?” 라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한다고 할 때 “그래” 라고 하지 말고 “나도 사랑해” 라고 해 주세요~♡ 내가 보고 싶다고 할 때 “응” 하지 말고 “나도 많이 보고 싶다” 라고 해 주세요~♡ 내가 힘들다고 할 때 “나도 힘들다” 하지 말고 “힘들때 내
🍅 말의 힘 🍅 감사하다고 말하니 감사할 일이 생기네요. 사랑한다고 말하니 상대방도 사랑한다 하네요. 웃으며 말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하네요. 수고했다 말하니 내가 더 수고했다 하네요. 말에 고운 마음이 더해져 다시 내게로 되돌아 오네요.
💖💖 물처럼 살라는 것은 💖💖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물은 빨리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간다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흘러온만큼 흘러보내고 흘러간만큼 받아 들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나누어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빨리간다 늦게간다 조급해 말고 앞선들 뒤선들 괘넘치 말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 우리의 마음 ❤️ 공항에서 수백 명의 승객을 태우는 여객기를 실제로 본다면 그 크기에 놀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커다란 비행기의 조종실은 아주 작고 협소한 공간입니다. 그러나 조정실은 비행기 전체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또한,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서 안에서 기장이 문을 잠그고 열어주지 않으면 밖에서는 문을 열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에서 비행기 조종실 같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을 위로와 사랑으로 다스린다면
♥♥ 축하해 주십시요. ♥♥ ♥♥ 드디어 앙꼬 코인 1억개를 모았습니다.♥♥ ♥♥ 앙꼬 코인의 관리자님, 관계자님이하 모든 임원님들과 우리 앙꼬 회원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 하 루 를…♧♧ 아침을 희망으로 열어 가고 저녁을 감사함으로 닫으세요 당신의 하루가 좋아질 거예요 오늘을 웃으며 살아 가고 내일을 즐겁게 살아 가세요. 당신의 삶이 행복해질 거예요. 하루를 기쁘게 채워 가고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 간다면 당신의 인생은 정말 멋질 거예요.
♡♡음악은 영원하다.♡♡ 음악은 신(神)도 감동을 시키고, 사람도 감동을 시키는 형체(形體)없는 기묘한 색깔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상(地上)에서도 영원(永遠)하고, 하늘에서도 영원히 살아서 날아다닌다.
❤❤ “행복이 별건가요??” ❤❤ 아침마다 좋은 기분으로 시작하여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 웃음을 나누고 일과 일터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 행복의 문을 여는 비결이라네요~!! 미소가 끊이지 않는 당신의 삶을 기원하며~
❤ ❤ 오늘 ❤ ❤ ❤ 오늘은 내 일생에서 최고의 날이고, 오늘 행하는 일들은 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 과거와 미래가 오늘을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어제의 큰 생각보다 오늘의 작은 생각이 중요합니다. ❤ 미래는 지나간 경험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생각들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 오늘 내가 무너지면 단단해 보이던 삶도 무너지지만 ❤
♥ 그 사람이 ♥ 있을때…………존중하고, 없을때는………칭찬하고, 곤란할 때는…..도와주고, 은혜는………….잊지말고, 베푼것은………생각하지 말고, 서운한 것은…..잊어라. 행복하세요 !!!
🍎 비 타 민 🍎 우리가 다른 사람을 도울 때, “그 사람을 위해서 돕는다.” 는 생각보다는 “내 마음이 편하자고 하는 거다.” 라고 마음을 먹으면, 도움 받은 상대가 나중에 나를 좀 서운하게 해도 크게 마음이 동요하지 않습니다.
♡♡ 立冬(입동) ♡♡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입니다. 정든 가을 보내는 마음 아쉽긴 해도 하얀 눈이 펑펑 내리고 소복히 쌓인 오솔길 거닐며 남겨진 예쁜 발자욱들… 찬바람 부는 겨울의 정취는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백설이 만건곤 할제, 하얀 언덕위 창넓은 카페에서 그대와 손잡고 ‘아메리카노, 한잔 ㄷ나누고 싶은 하얀 겨울이 기다려집니다.
🌹 행복하세요!! 🌹 오늘은 당신이 눈으로 보는 것마다 즐거움이 넘치고…. 오늘은 당신이 손으로 만지는 것마다 신이 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예쁜 입술로 말을 할 때 모든 이에게 함박웃음을 전해주고 오늘은 당신이 귀로 듣는 것마다 모두 기쁨 넘치고 기분 좋은 하루면 좋겠습니다. “진실”은 나의 입술로 “관심”은 나의 눈으로 “봉사”는 나의 손으로 “정직”은 나의 얼굴로 “친절”은 나의
♡♡ 내 나이 가을에 서서 ♡♡ 젊었을 적 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 남의 향기를 맡을 줄 몰랐습니다. 내 밥그릇이 가득 차서 남의 밥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고 사랑에 갈한 마음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세월이 지나 퇴색의 계절, 반짝 반짝 윤이나고 풍성했던 나의 가진 것들이 바래고 향기도 옅어 지면서 은은히 풍겨오는 다른 이의 향기를
♡♡ 내 나이 가을에 서서 ♡♡ 젊었을 적 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 남의 향기를 맡을 줄 몰랐습니다. 내 밥그릇이 가득 차서 남의 밥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고 사랑에 갈한 마음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세월이 지나 퇴색의 계절, 반짝 반짝 윤이나고 풍성했던 나의 가진 것들이 바래고 향기도 옅어 지면서 은은히 풍겨오는 다른 이의 향기를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