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웃음 약국 💕 💜 우리 몸에는 완벽한 약국을 가지고 있다네요. 그래서 어떤 병도 치료가 가능하다네요. 그 약국은 “웃음”이라네요. 오늘 하루도 많이 웃는 즐거운 날 되세요.

💕 💜 가슴을 열자 💕 💜 눈이 있다고 다 보이는 것도 아니요. 귀가 있다고 다 들리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사랑이 있으면 보고 듣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사람됨이니 머리보다 가슴을 열자!

💕 💜 “무념 ” 💕 💜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며 살라했습니다. 내가 아프면, 다 필요 없습니다. 자신을 챙기면서 사세요. 내가 불행하면, 인생도 없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찾으세요. 봄이면 꽃이 피고, 새가 지저귀고, 녹음이 짙은 여름도, 붉고 노랗게 물든 단풍, 그리고 떨어지는 낙엽, 곧 이어 눈덮힌 산하, 이 모든 우주 삼라만상이 오직 당신을 위해 존재합니다.

♡ 말이란 ♡ 한마디의 말이 거짓이면, 천마디의 말도 쓸데없고,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아니함만 못하다.

💕 💜 괜찮은 척하며 사는거지 💕 💜 사람들은 제 각각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는 거지, 그러나 괜찮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프지 않은 척하며 살아내는 거지, 그러나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힘들지 않은 척하며 이겨내는 거지, 그러나 힘들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보이지는 않지만 모두 자신 만의 삶의 무게를 이고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의 짐은 가벼워

💕 💜 건강한 습관 만들기 💕 💜 1. 양치질 2. 따뜻한 물 마시기 3. 발끝 부딪치기 1,000회 4. 귀 잡아당기기 100회 5. 눈동자 굴리기 100회 6. 목운동 좌우로 100회 7. 손뼉치기 100회 8. 종아리 맛사지 5분정도 9. 손,발목운동, 발바닥 맛사지

■ 성공과 실패 ■ 인생은 불가사의하며 정답이 없습니다. 성공과 실패 또한 결국 인생의 과정이며 경험일 뿐입니다. 이런 경험들을 살려 성공과 실패를 철저히 분석하고 그안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이 바로 성공에 필요한 모든 것입니다. 고객의 다름을 인정하고 타인의 실수를 포용하고, 멘토의 조언을 수용하는 진실된 협업을 통해 원하는 성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멋진 한주

🌟꽃은 저마다.💗 ⭐️피는 시기는다르다.💓 ⭐️모두 자신의 때를 기다렸다가 피어난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괜찮다.💓 ⭐️다소 늦더라도 그대는 반드시 예쁜 꽃을 피울 사람이다.💓

❤ 인생 달인 ❤ 🌷사람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원망이요, 이겨서 얻는 건 이별이고, 이겨서 남는 건 외로움 밖에 더 있으랴! 🌷우정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냉소요, 이겨서 얻는 건 불신이고, 이겨서 남는 건 허무함 밖에 더 있으랴! 🌷세상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욕이요, 이겨서 얻는 건 적이고, 이겨서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잘했다.💓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도 도움이 되는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 마음에 따라 *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는 양심이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는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에게는 봉급날이 없고, 게으른 사람에게는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다. 어리석은 개미는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한탄하지만, 현명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 있음을 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 단점을

🔷️3초의 비밀 알고 있습니까? 🎈*열흘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누에고치입니다. 🎈*6개월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제비들의 집입니다. 🎈*1년을 살다가 버리는 집이 까치들의 집입니다. 🎈*그런데 누에는 집을 지을 때 자신의 창자에서 실을 뽑아 집을 짓고, *제비는 자기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어 집을 짓고, *까치는 볏집을 물어 오느라 입이 헐고 꼬리가 빠져도 지칠 줄 모르고 집을 짓습니다. 🎈🎈*날짐승과 곤충들은 이렇게 혼신을 다해

♡ 떨구어 내고 채우라 ♡ 빨리 늙고 싶지 않다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울고, 감정 표현을 보다 많이 하면서 모든 걸 털어내고 버려야 편해집니다. 감정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건강을 유지하면서 아름답게 오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마음에 담아둔 부정적인 것들은 털어내고 주변 사람들과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갖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최고 부자는 건강하게 인생을 즐기는 것입니다.

💙 나를 돌아보는 1월 💙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입니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는 거지요.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우리 이해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을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보면서 행복을

♥️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짓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느 해보다 값진 새해가 되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늘의 축복 풍성히 누리시는 감격의 한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Happy New Year! 💜 The new year of the year 2024 has dawned. I wish you a more valuable new year than any other year. I love you.

♡ 이렇게 살아요 ♡ 충고하는 이를 미워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을 아끼는 사람일 테니까요.   험담하는 이와 얘기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분명 당신 험담도 할 테니까요.   칭찬하는 이는 멀리 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필히 당신이 배울점이 있을 테니까요.   불평하는 이와 약속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당신이 힘들 땐 부탁을 거절할 테니까요.   돈

💕 💜 한 해를 보내면서 💕 💜 시간도 뛰어가고 마음도 뛰어가는 듯 어느덧 올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내 삶의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내 삶에 충실하지 못한 부분은 없었는지? 2023년 12월의 끝자락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정리를 해보면서 못다 한 계획들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사랑, 행운이 언제나 그대 곁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한해가 마쳐지려는 소중한 시간에 그대 생각이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대 덕분에 행복한 한해였어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임마누엘! 성육신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축하하고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Immanuel! We celebrate, praise, and worship the birth of our incarnated Lord Jesus Christ from the bottom of our hearts.

🌸 인간사 🌸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의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 💜 “삶속의 인연” 💕 💜 삶은 거만해지지 말라고, 가끔씩 시련이라는 아픔을 우리에게 줍니다. 삶은 겸손해지라고 어느날 힘든 일을 겪게 만듭니다. 삶은 낮아지는 법을 배우라고, 자꾸만 채찍질을 하는  것입니다. 아픈 만큼, 곱게 다듬고, 힘든 만큼, 지혜롭게 커가라고 무언가를 일깨워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 줄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수가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며,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우(奇友) ” 친구에게 ” 無紙亦無筆(무지역무필) 寫懷山竹枝(사회산죽지) 君來不敢望(군래불감망) 此日勝常時(차일승상시)   종이도 없고 붓도 없건만, 산대나무 가지로 내 마음을 쓴다네. 그대 오기를 감히 바라지는 못하지만, 오늘은 다른 날보다 더 보고 싶네.      

波鷗(파구) ” 물결위의 갈매기 ” 浩蕩蒼波上(호탕창파상) 雙飛雪點鷗(쌍비설점구) 吾頭同爾白(오두동이백) 來傍此虛舟(내방차허주)    드 넓은 푸른 물결위에 눈처럼 하얀 한쌍의 갈매기 날고, 내 머리도 너와 같이 희니 이 빈 배 곁으로 오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