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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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금

앙꼬코인으로 내꿈을 이룰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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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일

오늘 내 생일이다 이미 가족들과 지난주에 식사했는데도 당일날 아들 며느리한테 축하 전화받고 동생댁에게 삼품권 받고 좋다 마치 주인공된듯이ᆢ 지인과 막걸리 한잔 했다

스스로

내가 나에게 체면을건다 너는 좋다 너는 강하다 너는 긍정적이다 너는 해낼수있다 그럼요 뭐든 맘먹기 달려있지요

오렌지

새콤하니 맛나네요 달달하니 맛있어요 오렌지 맛나요 좋아요 나눠먹으니 참 맛나요 우리네 인생같은 맛~♡

불경기ㅡ

물가가 너무 올라서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어찌 생활해야하나ㅡ 애들은 아가도 안낳고 노인들만 잔뜩ᆢ 나도 늙어가는데 큰일이다 비싸서 뭐든 간소하게ㅡ

문상갔다가는 길

살고죽는게 별거아니네 ㅠㅠ 자식이 많으면 뭐해여ᆢ 부모를 돌보지않는걸 불쌍한 어느 노모의 죽음을 보고ㅡ 아들은 깃세우고 화려해보였으나 헛빵 이였다 겉만 뻔지르ᆢ 씁쓸한 문상

문상

낼은 문상가야한다 지인분의 시골에서 홀로 사시던 노모가 돌아가셨다한다 슬픔이다 86세 소를 혼자 키우셨단다 자식 뒷바라지 하시고ㅡ 에구머니 우리네 부모님들 참 불쌍하시다

여명ᆢ

새벽 일찍 집나섰다 컨벤션 참석차 ᆢ 어슴프레한 새벽이 좋았다 학생때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나왔을때의 기분ᆢ 얘들데리고 벤션 놀러갔다가 새벽에 먼저 일어났던 기분ᆢ 가는동안 먹으려고 이것저것 챙겼다 뭐든 열심히 하는 스스로에게 칭찬한다 하루도 잘 살아보자 태금이 화이팅

강인함ᆢ

내면이 단단하고 강하면 쉽게 외부억 휩쓸리지 않는다 생각도 건전하고 지혜롭게 유약함이 도움을 요청할수있게 좋은듯하나 안그렇다 강해지자

내생일 전야제

선유도 공원에서 내생일을 미리 했다 친구랑 둘이서 간식 싸오고 먹걸이 풍성하고 넘 재밌었다 친구가 향수 립스틱 사줬다 오래도록 향기 풍기면서 다녀야지

미나리무침

미나리 한단 사서 무쳤다 동네마트서ㅡ3900원 데쳐서 무치니까 한접시 나온다 식당가서 더달라고 하지말아야겠다 참 물가 비싸다 내가 겪어봐야안다 나물은 참 맛나다 내가 솜씨가 좋다~ㅋ

늦은밤

잘자라고 카톡이 오네 행복하다 낼위해서ㅡ 챙겨주는 지인들이 있어서 살만하다 행복한시간ᆢ

젤 맛있는 반찬

두부 콩나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아는 국민반찬같은 두부 콩나물 누가먹어도 맛있고 질리지않고 두부 콩나물로 오늘 점심은 맛나게 해서 먹으려한다

점심

아이들과 점심 식사를 했다 이런저런 얘기들 하면서 재밌고 맛있었다 아이들 커가는 모습에 행복했다 세월은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퇴근길

분주하다 퇴근길ᆢ 낼 휴일 쉬는날이라 그런가 늦은시간에 회식한 듯한 모습이다 낼은 투표후 쉬어야겠다

된장

사무실에서 점심에 상추쌈 먹으려고 된장을 한단지 가지고 간다 물가도 너무 비싸고 도대체가 살수가없네 그래서ᆢ굶기도한다 우리 주변사람들 몇몇도 그런다 그냥 한두끼 굶자 한다

지인아들 결혼식

요즘은 아주 간단하게 약식으로 결흔하는 팀도 많다 지인 아드님도 그런추세 35세란다 초대도 안하시네 그냥 축의금도 건너건너했다 축복한다ㅡ요

4월

4월이 되니까 새싹들이 고개를 내민다 길가에 쑥도 나뭇가지에 새싹도 만사가 파릇파릇 ᆢ 따스한 햇살도 좋다

오랜만에ᆢ

좋은지인분을 오랜만에 만났어요 사이가 좋았기에 만나니 무척 반가웠어요 잘살아야지~♡ 했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주변에 좋은 지인이 있음이

하얀목련

밤길에 하얀목련꽃이 길을 밝힌다 예쁘다 봉우리가 활짝 안핀게 더매력이다 마치 내가 아가씨적 같다 수줍은 목련 밤길ᆢ공원길에 하얀목련 참~~이뿌다

진달래

퇴근길에 진달래가 너무 예뻐서 사진찍었다 보고 또 봐도 예쁘다 새마다 오는봄이건만 왜이리 예쁜지~♡ 나는 변하건만 그자리 그꽃은 다시피네

행복

하루종일 웃었다 좋은일이 생겼다 행복하다 용돈도 생곃ㄷ낼 밥사야지 동료들에게 기쁜밤 잠 잘오겠다

감사한 하루

하루도 감사로 마무리한다 감사한 하루 나의 삶이 빛나게 살았다 주변도 돌아보면서ᆢ 웃고 담소하고 낼도 화이팅

비오려나

우산준비 해야겠다 날씨가 쌀쌀하니 꾸물꾸물 거리네 봄을 재촉하는 비인가보다 이럴땐 춥지않게 입어야지

사둔댁 조문

며느리 외할아버지가 94세에 돌아가셔서 조문간다 주변에 어르신들만 계시네 그만큼 고령화시대다 문득ᆢ 우리들이 남기고 가는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잘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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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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