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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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haewon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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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날도덥고 움직이는것도 싫고 중국요리나국밥중 고민하다 아이들이 국밥먹자고해서 나가기는싫고 배달시켜서 땀흘리며 점심해결함 귀차니즘걸려서 큰일임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낚시

휴가라서 그냥 고성에 낚시나 하러왔는데 사람들이 많다 고등어 한마리가 올라왔는데 작다 심심해서 왔는데 더잡고 내일아침에 가려한다 시간도 많고 일요일날 낚시하러온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나에게 찾아온 오랜만의 여유이다

통닭에맥주

오늘부터 휴가인데 어디가기도 귀찮고 아이들도 안간다고하고 닭집에 와서 맥주먹고 있네요 날이더우니 어디가기도 싫고 나이가 한두살드니 움직이는것도 귀찮네요 맥주는 맛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교회모임

교회모임이 있어서 저녁식사하고 이야기하면서 간식먹고 이제 집에도착하였네요 이런저런이야기하다보니 10시까지 있다왔네요 시간가는지 모르게 재미있게 놀다왔네요 굿밤 되세요

휴가

내일만 일하면 휴가인데 아직휴가 계획이없다 팬션은 비싸고 아이들과 물놀이나 가려했지만 아이들이 안가려한다 어쩌보면 고맙기도하다 낚시나가려해도 덥다

운동

날이더워서 어제하고오늘도 운동을 안가니 후회만한다 일마치고 가면될것을 집에오면 가만히 누워만있을것을 캔액주만 먹고 내일부터 잡생각하지말고 바로 헬스장에 가려합니다

삼계탕

선배가 저녁에 삼계탕 먹자하네요 금연한다고 술자리 안가고하더니 닭이나먹자합니다 오늘 무지덥네요 습도가 많이올라서 그런가 땀이줄줄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짜증나고덥고

월요일부터 짜증나고 일하는데 덥다 아침부터 한놈이 건드린다 줄이있는놈이라 건드리면 안된다 위에사람들한테 잘비비는 놈이다 오늘도 참고일한다

밀양

밀양에 일이있어서 볼일보고 지금집에옴 주차할때도 없어서 길가에 세워놓고 들어왔네요 오늘 하루종일바쁘고 피곤하고 내일부터 월요병인데 내일일은 내일걱정하고 굿밤 되세요

갈비탕

지인과 간단히 저녁을 갈비탕으로 먹고 커피한잔하고 수다떨고 있는중 갈비탕에 조미료를 얼마나넣는지 맛이 그럼 지인도 조미료맛이 강하다고함 식당은 조미료를 넣지않으면 맛없는건 사실임

부모님

부모님의 말씀은 틀린게 없다 오래사신분이기때문이다 하지만 자식과 말때문에 싸운다 어제저녁에도 나와의 의견충돌이 있어서 나에게 말을조리있게 말하였지만 나는 무시했다 아침부터 기분이 별루인데 결론은 내탓이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문제다

방학

오늘 방학식하고 내일부터 3주간 아이들방학이네요 여름방학이 짧고 겨울은 2달이네요 안피곤하다고 잠도안온답니다 굿밤 되세요

몸관리

비도오고 며칠운동을 안가도 몸이 무겁다 운동을해도안해도 몸은 피곤하고 지친다 술을 안먹으러 일마치고 일부러 운동을가지만 이젠 귀찮다 오늘부터 다시 가야겠다

건강검진

요즘 술을잘안먹어서 간치수를 걱정안했는데 올해도 간치수가 높다고 상담을 해야된다고 연락이 오네요 약물치료는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항상몸관리를 해야되네요

말이많은사람들

오늘 아침부터 해가뜨고 날씨도좋고 점심때부터 날이너무뜨겁다 오랜만에 비도안오고 해가떠서 좋은데 날덥다고 궁시렁궁시렁거린다 이사람들을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된다 말을 받아주면 안된다

달인꽈배기

선배가 놀러갔다오면서 꽈배기를 사다줘서 먹었는데 진짜 달인꽈배기 네요 그리달지않으면서 쫄깃하고 담백하고 지금까지 먹던거와는 틀린맛이네요 체인점이아닌 수작업한 음식은 최고입니다 굿밤 되세요

자동차

S링크가 켜지지않는다 오늘 정비소에 가야한다 어제 저녁부터 짜증만나고 휴일에 비도오고 집에서 쉬려했지만 마음대로 되지않는다 차산지 이제5년째 돈들어 갈때가 되는걸까 걱정이된다

사람을 미워하지말자

어제 일하는중에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이 자꾸시비를 건다 회사를 오래다닌사람이다 받아치러다가 참았다 사람많을때 시비를건다

금연3개월

금연한지 3개월째 오늘 소변검사하고 축하한다고 영양제와 껌을받고 오는길인데 기분이 좋다 왜기분이 좋은걸까 생각을하니 금연을 한게아니고 나와의약속을 지킬수있었던게 기분이좋다 이제 10윌달에 한번더 오라고한다 해보자 할수있다

새벽에

새벽에 번개가 내리치니 잠을 깨곤했다 번개가 심하게 오래치니 시끄럽기도 하였지만 옆에자고 있는 아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잘 자고있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번개가 무슨 말인지도 몰랐을것이다 이제 비도 가늘어지고 있다 계속된 장마로 꿉꿉하다 맑은 하늘을 보고싶다

통닭

아이들이 오늘 학교에서 삼계탕이 나왔는데 맛없다고 닭시켜달라고해서 2마리시켜서 안남기고 다먹었네요 맥주하고 저녁에 안먹으러 노력하는데 쉽지않네요 야식은 참아야되는데

교회

아침밥먹고 교회를 가기위해 씻고 준비를 한다 일요일은 교회를 가는게 교회다니는 성도들은 몸에배어있다 그런데 이제 아이들이 컸다고 잘안가려한다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코로나로인한 타격이큰것같다 다른교회들도 학생들이 많이 줄어들었다고한다

아침운동

주말이라 아침부터 몸도가볍고해서 운동하고 왔네요 오랜만에 아침에가니 어르신들이 많네요 아침잠이 없으신가 봅니다 꾸준히 몸관리 해야겠네요 미루지말고

금연80일째

밥먹으면서 간단히 기분좋게 소주1병하고 잠깐자서잠이깨니 잠도안오고 담배생각만난다 금연하지80일째인 내가 신기하지만 지금도 담배가 피고싶다 금연은 몸이아파서가 아니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