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간단히 죽만먹고 회사에 출근했다 내일 위하고대장내시경 한다 저녁부터 약먹을 생각하니 아침부터 걱정이다 2년전에 용종을 2개제거해서 이번에도 해야된다고 한다 선종이아니었데도 해야된다하니 안하는것보다 낳을거라 생각한다

어제 저녁에 친구에게 톡이왔다 일하다가 다쳐서 병원에있다한다 직장잘다니다 힘들다고 건설현장에 다니더만 어깨가 다쳐서 입원했다고 한다 혼자사니 일하다가 쉬고 일당일하고 다니고그러니 돈을모으기도 힘든가보더라 아침부터 기분이 별루다

어제 저녁에 집에서 사소한일로 신경질내고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별루다 조금만 참고 말하면될것을 그게잘안된다

완제품조립중 불량이 들어가서 오늘 아침부터 전수검사하고 땀만흘리고 이제 커피한잔하고 있네요 오늘 하루종일해야 겠네요 급한대로 납품보낼건 해결했는데 누가작업을 했는지 모르고 책임질사람도없고 개판입니다

어제 일이많아서 미무리를 못하고 퇴근함 집에서도 일걱정하고 오늘 출근하고도 일걱정한다 마무리가 안되면 다음에하면된다 신경써봐야 더안된다 스트레스받지말고 천천히하자 순리대로하자

내일도 많은데 일할사람이 없다고 나한테 들고온다 관리자는 지가해준다고 다른부서가 일을들고오면 말만하고 떠넘기고 일은 하는사람만하고 회사는 줄없으면 다니기 힘들다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자고 시간아깝게 아무것도 못하고 친구가 연락와서 일마치고 와서 치킨에 맥주사주네요 친구가 오늘 오랜만에 토요일에 일했다고 사주네요 고맙게시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BS에서 안개속의아이들이라는 방송을 보고있는데 참 다른나라지만 이해가안된다 짜증나서 안보려해도 끝까지보고 있지만 어릴때부터의 생활습관이 그래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해가 안된다 아직아이인데

일마치고 운동가야되는데 비가와서 안가고 과일먹고 맥주한캔먹고 아이스크림먹고 누워있네요 괜히 비온다고 핑계대고 있네요 배부르니 몸이 퍼지네요 굿밤 되세요

아침부터 장비가 이상해서 이것저것 해본다고 땀을 너무흘렀네요 장비가 오래되니 한번씩 오작동을 합니다 날이더우니 짜증만나고 그렇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어제 모임가서 술만진탕먹고 하루종일 누워자고 돼지국밥으로 오늘밥해결하고 있네요 나이가 있어서 술을 많이먹으면 이제 힘드네요 적당히 먹으면되는데 잘안되네요

오늘 일마치고 마산에 친구모임이 있어서 갑니다 제발 술좀적게먹고싶은데 친구모임은 술먹자판입니다 여행가고그런건없고 오로지술만먹는모임인데 너무오래되어서 탈퇴할수도없고

직장을다니나 사업을하나 무엇을해도 꼴보기싫은사람이 있다 그사람만 생각하면 짜증나고 미워도 그러러니하면된다 직장생활에서는 그런사람들은 불쌍하다 실력이없으니 위에 사람들에게 같다바치기 바쁜사람들이다

광복절날 회사출근했습니다 쉬었으면 하면서도 한푼이라도 벌려고 나왔습니다 일하기에는 날이너무 덥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날도덥고 한마디만해도 기분이 나빠질수있다 그순간만 참으면 되는데 서로 불편하다 저녁맛있게먹고 말한마디 때문에 서로 기분좋지않고 그렇다 3초만생각하고 말을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밥먹으며 간단히 반주하니 조금 술이모자란건가 잠이안오네요 술도 많이먹지않으려고 노력하니 안먹어집니다 편의점맥주를 할인해도 사려고 들었다가 다시놓고 집에 왔네요 굿밤 되세요

출근했는데 비도많이오고 바람도 불고 옷이며 신발도 비맞아서 오늘 일할때 찝찝하겠네요 바람이 엄청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아이들이 핸드폰을 사달라고한다 게임기를 사달라고 하는것이다 속도가 느리다고한다 안사준다고 하면서도 폰가격알아보고 있다 당분간 시끄러울것같다

날도덥고 점심반찬도 별루고 4명이서 사다리타기후 동생당첨 입맛도없구 중식이냐 밀면이냐 이야기중 점심은 밀면먹기로함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휴가마치고 출근했다 아침부터 몸이무거워도 일찍일어나 간단히 요기하고 회사에 도착했다 힘들어도 참자 나는 가장이다 항상차분하게 긍정적으로 오늘을 시작하자

9일간의 여름휴가가 오늘로써 끝이네요 쉴때는 날이금방갑니다 낚시가고 물놀이한번가고 집에만 있었네요 날이더워 갈때도없고 내일부터 전쟁터입니다

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잠이안온다 잡생각이다 사람은 항상 내일일을 생각한다 일주일 한달일도 미리 생각한다 나도 그렇지만 내일일을 왜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부질없는것을 신경만 쓰이고 걱정만되는것을

전화를해도 안받고 오늘통화를 했는데 많이 힘든가보다 대기업의 사무직에서 일하는 친구가 건설현장에서 일한다고한다 시간날때는 저녁에 배달도하고 마지막에 한말은 이제 착하게 안산다고 한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날이더워서 멀리가기는 힘들고 거제에 갑니다 오랜만에 친구얼굴도 보고 해수욕장에 발이라도 담구고 오려합니다 휴가철이라 사람들이 많을거같아서 지금출발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