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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임원 “기관 입장에서 ETH 투자가”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암호화폐 부문 자회사 피델리티디지털애셋(이하 FDA)의 리서치 총괄 크리스 카이퍼(Chris Kuiper)가 뱅크리스와의 인터뷰에서 “기관 투자자 입장에서 이더리움(ETH) 중심의 투자 이론이 비트코인 투자보다 이해하기 쉬운 개념”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을 진짜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치, 철학, 게임 이론, 경제 및 기타 개념 등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지만, 이더리움은 보다 간단한 지표와 현금 흐름 데이터를

비트코인 황소 세력, 2만 6천 달러 장악에 총력

26일(현지 시각), 비트코인(Bitcoin, BTC)이 중요한 가격 변동성을 피하면서 일시적으로 저점에 도달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황소 세력이 몇 차례 2만 6,000달러 선을 시험했으며, 지금도 2만 6,000달러 선을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 사이에서는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시되었다. 가상자산 모니터링 플랫폼 매테리얼 인디케이터스(Material Indicators)는 “2만 5,000달러와 현물 가격 사이에 5,000만 달러의 매수 유동성이 펼쳐질 수 있으나 오버헤드 저항(overhead

가짜 앱토스 입금 논란

앱토스 기반 토큰을 업비트 지갑으로 보냈을 때 모두 APT 토큰으로 인식한 것”이라며 “불행 중 다행인 부분은 스캠 토큰(APT로 인식된 가짜 APT 토큰)의 소수점 단위(decimal, 토큰을 나눌 수 있는 최소 단위)는 여섯 자리, 진짜 APT 토큰의 소수점 단위는 여덟 자리였기 때문에 입금 반영된 물량은 두 소수점 자리만큼 축소됐고, 실제로 발생한 피해는 ‘재앙’으로까지 번지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비탈릭 “CBDC,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이고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대부분은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의 프론트 엔드(front end)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5년 전에는 CBDC가 블록체인에 더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줄것이며, 투명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 CBDC는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CBDC를 통해 정부와 기업은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금융 거래를 모니터링할

맥스 카이저 “테더, 달러의 적 아니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이자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 어드바이저 맥스 카이저는 “전 세계인은 달러 같은 무담보 지폐 대신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다. 은행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브라질 같은 국가에서 수백만명에게 테더는 진입로(온램프) 역할을 하고 있다. 내가 만난 워싱턴DC 정치인들(그 수가 점점 늘어나는 중)은 테더를 달러의 구세주로 여기고 있으며, 테더가 없다면 글로벌 경제 상당 부분에서 달러의 미래가 암울해 보인다는 사실을

“암호화폐 업계, 막 구축 시작한 새로운 행성”

[패러다임 공동 창업자 “암호화폐 업계, 막 구축 시작한 새로운 행성”] 암호화폐 전문 벤처 투자사 패러다임(Paradigm) 공동 창업자 매트 황(Matt Huang)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업계를 ‘새로운 행성’에 묘사했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를 이제 막 구축이 시작된 새로운 행성으로 생각하는 건 유용하다. 회의론자들은 아무 목적 없이 황량한 행성을 볼 것이다. 더 나쁜 건 이를 카지노를 위한 피난처로

친XRP 변호사 “SEC-리플 합의 가능성 희박”

[친XRP 변호사 “SEC-리플 합의 가능성 희박”]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은 리플-SEC(증권거래위원회) 소송에서 양측의 합의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하다고 X 스페이스에서 밝혔다. 특히 코인베이스 등 다른 암호화폐 기업과도 소송 중인 SEC 측이 다른 소송에도 영향을 줄거라 우려해 리플과 합의를 원치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석 “BTC, 역사 반복시 연말 $37000 전망”

분석 “BTC, 역사 반복시 연말 $37000 전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의 수석 연구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이 “과거 역사가 반복된다면, 올 해 연말까지 BTC는 37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9년 데이터를 볼 때, 4분기에는 평균 35%의 상승을 보여줬다. 특히 10월은 9년 중 7년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평균 수익률은 20%”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클립스, 이더리움 SVM 레이어2 메인넷 출시

블록체인 인프라 프로젝트 이클립스(Eclipse)가 공식 채널을 통해 이더리움(ETH)을 가스 수수료로 사용하는 ETH SVM 레이어2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실행환경은 솔라나(SOL) 가상머신, 데이터 가용성(DA·데이터 저장 기능을 거래처리 및 확인 작업과 별도로 처리해 네트워크 속도를 높이는 기능)은 레이어1 블록체인 셀레스티아, 증명은 영지식 증명(zk) 블록체인 리스크 제로(RISC Zero)를 이용한다. 이클립스는 “그동안 다양한 프로젝트에 롤업을 배치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지만, ETH는

“스테이블코인 시총 2년래 가장 적어”

로이터가 씨씨데이터(CCData)를 인용해 “암호화폐 거래량 감소 등으로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이 2년여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18개월 연속 감소 중이다. 이 기간 거의 10% 감소했다. 이는 암호화폐 전체 시총이 2022년 최저치에서 소폭 반등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약 1,244억 달러 수준이다. 단, 다른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USDT는 추세를 거스르는

ETH,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 급등

크립토퀀트의 기고자 Greatest_Trader가 “최근 이더리움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 지표가 급등했다. 이 지표가 양수 전환된다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새 국면이 펼쳐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 지표는 매수자나 매도자가 얼마나 공격적으로 주문을 체결하는지 평가하는 척도로 사용된다. 지난 몇 달 동안에는 이 지표가 계속 음수였었다”고 설명했다.

테더 CTO “자체 개발 BTC 채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의 최고기술책임자(CTO) 파울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더가 자체 개발 중인 비트코인 채굴 소프트웨어 및 트래커 ‘모리아'(Moria)가 첫번째 컨테이너와 채굴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플 0.50달러선 회복, 향후 전망은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송금 플랫폼 리플(Ripple)의 자체 암호화폐 XRP 가격이 지난 24시간 동안 2% 넘게 상승하며 0.50달러선을 회복했다. 미국 법원이 FTX의 자산 매각 계획을 승인하면서 처분 예정인 솔라나(SOL), 비트코인(BTC), 리플 등 가상자산의 매도 압박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지만 오히려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시가총액 5위 암호화폐 리플(XRP)은 한국시간 9월 16일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5…공포 유지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45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유지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좋아요 0

FTX 매도 코인 시장 찬물

회생 파산 절차를 밟는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채권 상환을 위해 보유 가상자산을 매각하게 되면서 한동안 가상자산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미국시간) FTX는 미국 델라웨어 주 지방 법원으로부터 보유한 가상자산을 매각하는 방안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매주 1억 달러까지 가상자산을 처분할 수 있게 됐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0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대비 8 포인트 내린 40을 기록했다. 투심이 악화되며 중립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SBF 변호인, 예비배심원에 FTX 이용 여부 등 질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CEO 변호인이 향후 재판을 맡게될 예비 배심원들을 대상으로 FTX를 이용한 적이 있는지 등 이해관계를 묻는 질의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질의서에는 배심원의 사건 관련 지식, 암호화폐 이해력, 정치 기부 및 로비 또는 법률 시스템에 대한 의견 등을 묻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SBF 측 변호인은 질의서에 예비 배심원의 FTX 및 알라메다

미국 연준 부의장 “CBDC 발행, 아직 갈 길 멀다”

미국 연준 부의장 “CBDC 발행, 아직 갈 길 멀다” 마이클 바(Michael Barr) 연방준비제도(연준) 부의장이 최근 “미국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결정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마이클 바는 “미국에서 CBDC는 아직 기초 연구 단계에 있다. 시스템 아키텍처와 토큰화 모델을 검토 중이다. 연구를 완료하더라도 행정부의 명확한 지원과 의회의 입법 승인 없이는 어떤 조치도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후 과거 금보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BTC ETF 승인과 후속 출시는 최초의 금 ETF 출시 때와 유사한 가격 추이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DL뉴스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ank of America Merrill Lynch)에서 미국 ETF 마켓메이킹 업력이 있는 조셉 히키 인테그라세스(IntegraCess) 창업자가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 금 ETF 첫 출시 당시와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9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대비 1 포인트 오른 39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유지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엘살바도르, BTC 채택 2년 성과 처참한 수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웨일와이어(WhaleWire)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엘살바도르가 정확히 2년 전 비트코인(BTC)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뒤 현재까지 눈에 띌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7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아래는 코인니스가 정리한 내용. 1. 정부의 BTC 투자 수익률은 현재 -40%를 기록하고 있으며,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무모한 투기로 인해 6,300만 달러 규모의 손실을 입었다 2. 엘살바도르 사례를 계기로 각국 정부가

모건크릭디지털애셋 창업자 앤서니 폼플리아노

모건크릭디지털애셋 창업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모든 비트코인 현물 ETF는 동시에 승인되어야 한다. 이들 ETF가 동시에 승인된다면 수조 달러 규모의 강세장이 시작될 것이며, 이를 통해 시장 내 승리자와 패배자를 구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cobak.co.kr/news/9/post/1004667?list=L25ld3MvcmVjZW50X2NvaW5fbmV3cw==

2025년에는 모든 디지털자산 규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3(KBW 2023)에서 “2025년에는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모든 디지털자산 산업이 규제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법적 근거가 있어야 매스어답션(대중 수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규제를 잘 마련한다면 훌륭한 모범이 될 것이다. 10년 후에는 USDC가 디지털 달러로 입지를 굳힐

미연준 통화정책과 상관없이 암호화폐 산업 좋은 위치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5일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3(KBW 2023) 메인 콘퍼러스인 ‘임팩트’ 연설을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를 인하하든 인상하든 모든 시나리오에서 암호화폐 산업은 좋은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영향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장이 다시 시작됐다. 금리가 오르면 BTC가 하락한다는 생각은 옛날 얘기다. 규칙이 바뀌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