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끊임 없이 질문함으로써 길을 찾아가게 한다

한 그루의 나무를 불에 태우면 연기는 올라가고 재는 아래로 떨어지는 것과 같다 이도 역시 자연의 이치. 대체로 신명(神明)이란 생겨나게 하고 변화시키는 근본이며 정기(精氣)는 만물의 구성요소의 본체이다 몸을 온전히 하면 생존하게 되고 정기를 보양하면 생명이 오래 보존된다

촛불에 비교하면 초가 다 타면 불이 꺼지는 것과 같고 또 제방에 비유하면 제방이 무너지면 물이 고이지 못하는 것과 같다 대체로 혼(魂)이라는 것은 양(陽)이고 백(魄)이라는 것은 음(陰) 신은 기를 먹고 형체는 음식물을 먹는다

모두가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지표에는 공정성이 필수 누구에게나 같은 내용의 정보가 동시에 전달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코스피는 아주 공정하다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5초 안에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돈이 많거나 똑똑하다고 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만약 누군가가 나보다 더 빠르게 코스피를 확인할 수 있다거나 비싼 돈을 주고 사야 하는

어차피 아직 도착하지 않은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므로 미래의 결과를 단순화하면 결국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확률 50 대 50 아니겠는가?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

삶에 지쳐서 매일이 그 날 그 날 같더라도 모두에게 꿈은 있다 내 안의 간절함을 들여다 보려는 시도만으로도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낼 수 있으며 예외란 없다 누구나 그렇다 행동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달려 있다 당근

꿈을 이루려면 그 무엇보다 나 자신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먼저 믿으며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데 세상이 어찌  나에게 에너지를 줄 것인가  믿고 돌진하는 자에게 세상은 운을 선물  그러니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나임을 자신있게 믿는다

꿈을 꾸는 것도 나 꿈을 설정하는 것도 나 꿈을 간절하게 추동하는 것도 나 꿈을 이루는 장본인도 나 꿈을 이룬 자리에 서 있는 이도 나! 꿈을 나누는 이도 나! 모든 것은 나 하기에 달려 있다

노인이 된다는 것은 어쩌면 하루 종일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건 다시는 벗지 못할 하이힐 다시는 벗지 못할 높은 하이힐을 신고 걸어가는 것이 인생이라면 늘 위태위태할 수밖에 없는 게 삶 버스의 봉처럼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흥분한 상대방을 설득할 때는 먼저 생리적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 분노를 진정시켜 줄 필요가 있다 일단 생리적인 욕구를 채우면 누구든지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어떤 문제든지 편안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삶의 참 자유를 찾고 마음의 자유를 누리는 사익을 따를 것인가 공리를 따를 것인가?! 잘난 이도 못난 이도 모두 나의 스승 고맙고감사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분 좋은 날          갈 길이 멀어도 일단 시작하면 결과가 좋은  어떤 길로 어떻게 갈 것인가 하는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축하 축하축하      

바람과 파도가 거칠 때에는 아등바등해도 소용이 없으며 행운과 불운은 일시적이다 불운한 사람은 마이너스 힘으로 타인의 운마저 집어삼킨다 자신의 운세는 자신이 조절 당근

내손이 내마음이 당장 채우려고 애 쓰지 않아도 인생은 저절로 채워지기 마련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나 자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