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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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성공하는 그날까지~~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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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배고프넹~

아침출근때부터 오늘저녁에는 와이프님께서 사놓은 민어탕을 먹자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퇴근도 기다려지고 너무너무 배고프네요~ 얼른 퇴근해서 소주에 민어탕 고고씽!

퇴근하자~

오늘은 하루종일 컴퓨터만 쳐다보다가 하루가 다 갔네요~ 아무래도 조만간 거북목되서 치료하러 다녀야할판!! 할일도 다 했으니 이제 컴퓨터를 끄고 집으로 고고씽 하렵니다. 고생했다 내 컴퓨터!

목이 칼칼하네요~

환절기라서 그런가? 아니면 코로나? 아침부터 목이 따끔따끔 아프고 칼칼하네요 오늘은 미지근한 물을 계속 마시고는 있는데 퇴근때까지 칼칼하면 약이라도 사야겠네요

떡볶이 사러출발

오늘도 여전히 주말마다 떡볶이가 먹고 싶다는 아이들을 위해 떡볶이 집으로 출발~ 떡볶이에 튀김 범벅하고 오뎅사서 집으로 고고씽

오늘은 뭘 먹어야하나?

구내식당은 홍합파스타에 돈까스가 나온다고 하는데 오늘은 얼큰한 국물있는 짬뽕밥같은것이 땡기는 날이네요~ 돈까스두 먹구싶고 짬뽕밥도 먹구싶은데 오늘은 무엇을 먹어야하나??

김치찌개 땡기는날

오늘은 와이프표 김치찌개가 땡기는날. 참치에 돼지고기 그리고 스팸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밥먹으면서 반주로 소주한잔 할생각에 벌써 침이 고이네요~ 얼른 퇴근해야징

잇몸이 부었네요

식사후 양치질도 열심히 하고 했는데 어제저녁부터 왼쪽 위쪽 어금니쪽에 잇몸이 많이 부었네요! 양치질도 살살하고 가글도 했는데도 아직까지 안가라앉음.. 퇴근후 치주염 약이라도 사야할까봐요

떡볶이 먹는중

티비보면서 떡볶이에 어묵 그리고 순대먹는중 마트에서 콜라 작은것 사서 얼음컵에 시원하게 같이 먹으니 좋네요 얼마남지 않은 주말 잘보내세요

춥지만 비오니 좋네요

오늘도 바람불고 추운날씨지만 창밖으로 비오는걸 바라보니 좋네요 추운데 뭐가 좋냐구요? 전 오늘 침대밖으로 한발짝도 벗어나지 않을 예정입니다

오늘의 구내식당 메뉴

들기름취나물밥&양념장에 시금치된장국,생선까스&타르타르소스,건파래볶음,유채나물,열무김치 오늘은 점심 한끼 먹으면 건강해질듯~ 식사후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내돈내산~

머리가 깨질꺼같아요

어제 과도한 음주로 인하여 오늘 하루종일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이 오네요~ 매일 조금만 먹고 집에가야지 하면서 먹다보면 과다한 음주를 하는듯!! 몸생각좀 해야되겠네요

오전내내 꾸벅꾸벅

어제도 충분히 수면을 취했는데 오전내내 사무실에서 눈뜨고 자는중~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너무 졸리네요! 지금은 또 식사후 아이스아메리카노 먹는대도 오후 졸음 밀려오는중

다다음주 체육대회 한다네~

10월28일 그것도 토요일 회사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공지가 떴네요! 황금같은 주말에 그것도 딱 내생일날 체육대회라니~~ 생일 기념 여행간다고 해야겠넹

독감주사 맞는날~

오늘 10시30분에 독감주사 예약이 되어있어 지금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으면서 시간 기다리는중입니다. 독감주사맞고 올한해도 독감 걸리지말고 잘 견뎌보자

불암산 산채중

불암산 정상까지는 무리일것같아 불암산에 있는 천보사라는 사찰로 슬렁슬렁 올라가는중! 오늘은 산책하기 정말 날씨가 좋네요

오늘의 계획은?

오늘은 생리현상과 배고파 밥먹을때 말고는 침대에서 계속 힐링하며 보낼생각임 졸리면 자고 핸드폰으로 영화보다가 또 졸리면 자고~

음주후 출근

어제 회의후 저녁에 회식때 신나게 달려줬더니 오늘 아침부터 피로에 기운은 한개도 없고 눈은 감기고 집에는 빨리 가고싶고! 얼른 침대에가서 대짜로 자고 싶네요

식사후 식곤증 어떻게 하믄 좋을까나?

오늘은 밖에 나가서 냉면에 숯불고기를 먹은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들고 사무실루 복귀~ 갑자기 밀려오는 식곤증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닥에 누워서 자고 싶은 생각뿐이네요 아 졸려!!

따뜻한 점심시간의 여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더니 점심시간대 식사를 위하여 밖에 나가보니 정말로 따뜻하네요! 지금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사서 외부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으니 잠이 밀려오네요! 얼른 사무실 들어가서 30분간의 낮잠 자야징!

오랫만의 구내식당

연휴동안 매일 아침겸 점심만 먹다가 출근하고 오랫만에 구내식당에서 제대로된 점심을 먹었네요~ 매일 연휴에 귀찮아서 떡볶이, 짜파게티 등만 먹었거든요! 출근하니 건강해지는 느낌!!

오늘은 닭갈비 먹는날

오늘은 연휴의 마지막날 가족과 함께 김유정역 근처에 있는 닭갈비집에 드라이브 겸 저녁먹을 예정임 술은 못먹지만 맛나게 냠냠해야지

허리가 너무 아프당

어제 고구마 수확과 수확한 고구마 상자 옮겨서 그런지 아침부터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체력도 저질로 바뀌고 ~~

고구마 수확중

서리오기전에 고구마를 캐야한다면서 나의 황금연휴에 밭에 고고싱 시키시는 아버지~ 온지 1시간도 되지않았는데 집에 가고 싶네요

감기 세게온듯

어제는 콧물만 나오더니 지금은 몸살에 약간의 두통까지 왔네요 약도 어제부터 먹었는데 오늘은 병원가서 주사라도 한대 맞아야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