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qkrwldbs

앙꼬가 성공하는 그날까지~~쭈욱!

ANKO(now) : 141304379🪙

(total) : 145593572🪙

오늘은 떡볶이데이

오늘은 멏일전에 사놓은 국물 떡볶이를 조리하고 집근처에서 모듬튀김과 순대 오뎅 등을 사서 분식으로 점심을 때울예정임 물론 콜라가 빠질수는 없죠

아침부터 바쁘네

아침부터 열심히 차 고치는중! 몇일전부터 안들어오던 차량 라이트 전구 갈아끼우는 중입니다 조금있다 차 타고 갈일이 있어서요 공업사가면 전구 갈아끼우는 돈이 아까워서리 ㅎ

몸살 오려나?

완전무장에 쫄쫄이 상의,하의 다 입었는데도 몸살이 온건지 계속 춥고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네요! 기운도 없고 지금 사무실에서 컴퓨터 보면서 멍만 때리는중~ 퇴근후 집에 들어갈때 쌍화탕이랑 약이라도 사가지고 들어가야 겠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밖에 있겠군

오늘은 회사에 중요행사가 있어서 11시부터 밖에서 있어야겠네요~ 그냥 없는듯 지나가면 어째서 매년 이렇게 거창하게 행사를 하는지? 옷이라두 따뜻하게 입구 나가야지~

집에 보내주세요!

사무실에 앉아서 있는데 점심때 따뜻한 날씨를 만끽해서 그런지 자꾸 졸리기만 하고 집에가고 싶은 생각만 굴뚝같네요~ 일은 안되고 능률도 떨어지는데 집에 보내주세요!

오늘은 내가 좋아라 하는 메뉴 나왔네~

오늘의 구내식당메뉴! 체다치즈 함박스테이크 와 잔치국수 그리고 유자소스 샐러드 등등 오늘은 내가 좋아라 하는 메뉴가 나왔네요..어제 한잔 했으면 느끼해서 못먹을뻔~~

사무실에서 몰래 빵먹는중~

오늘 점심은 패스~ 그대신 지금 몰래 선물받은 고로케 냠냠 거리고 있는중! 청주에서 보내온거라는데 일반 고로케 2배만해서 지금 한개먹으면 배부를듯 하네요 사무실에서 고로케 냄새 많이 나면 안되는뎅 ㅎㅎ

꽃게탕 너무 맛있어

어제 꽃게와 홍합 그리고 새우를 사가지고 와서 끓여준 와이프표 꽂게탕! 시원한 국물까지 해서 대접한가득 담은 밥한공기 뚝딱하고 말았네요 조금남은건 오늘 점심에 또 먹어야지~

추운건 너무 싫어

한여름 땡볕은 그래도 견디겠는데 겨울 찬바람은 왜이리 싫은지~ 아직 겨울 시작도 안된것 같은데 큰일이네요 오늘은 이불밖으로는 나가지 말아야지

목이 너무 아프네

어제 잠을 잘못잔건가? 어제 추워서 이불 목까지 덮고 옆으로 새우잠을 자서인지 아침부터 목이 너무 아프네요~ 출근길에 파스사서 지금 붙이고는 있는데 내일까지 아프면 한의원이라도 다녀와야겠네요

오늘은 뭘 먹지?

오늘은 구내식당 메뉴가 A코스는 샐러드파스타,크림수프,떠먹는피자, B코스는 참치김치찌개(뚝),수제계란말이 인데 뭘먹지? 한국사람들은 밥힘이라고 하니 참치김치찌개나 먹어야겠당

쫄바지~

지난주 월요일부터 입기 시작한 쫄바지~ 나이가 점점 들수록 추위에 약해지는건가? 그래도 쫄바지 입으니 따뜻하니 좋네요 올 겨울도 잘 부탁한다. 쫄바지야!

건강이 최고입니다.

어제 갑작스런 뇌경색 증상으로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회사분! 집중관찰실에 있어 면회는 못하지만 배우자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왔네요! 빠른 쾌차를 바라면서 건강이 최고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월요일은 너무 싫다~

월요일 아침부터 일거리가 책상에 쌓여있고, 일은 하기 싫고 이번주는 주말 언제오나? 오늘중에 해야할일 2개는 싫던 좋던 얼른 해야지 ㅠ,.ㅠ

슬슬 나가볼까?

날씨는 춥지만 가족들의 아침 겸 점시을 위하여 떡볶이사러 출발해야지 따뜻한 오뎅 떡볶이 튀김 등등 사서 같이 범벅해 먹어야지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리

아침에 일어나 환기시킨다고 창문열었다가 냉기에 얼른 다시 창문닫고 굳은 결심을 함 오늘은 한발자국도 밖에 나가지 않으리

나만 더 추운가?

원래 오늘부터 더 추워진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오늘은 몸살 난것처럼 몸이 더 춥네요! 사무실에 히터도 나오는데 저혼자 잠바까지 입고 있는중! 불타는 금요일에 몸살나면 안되는데 큰일이넹!

점심을 너무 먹었나?

오늘은 내가 좋아라하는 드라이카레&계란후라이,우삼겹된장찌개가 구내식당에서 나왔네~~카레듬뿍, 밥듬뿍욕심좀 내어 봤더니 지금 배가 터질려고 합니다. 아무리 배불러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한잔 해야겠죠?

왜이리 오늘은 피곤하지?

어제 와이프님이랑 장어도 구워서 맛나게 먹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왜이리 기운이 없고 피곤한지? 장어를 먹으면 기운이 불끈 솟는다고 하는데 이제 장어약발도 다 된건가???

치과에 가야할듯

어제부터 어금니쪽 잇몸이 계속 붓더니 오늘은 잇몸이 탱탱해져서 잘 씹지도 못하겠네요~ 하루3번 양치도 잘하고 가글도 열심히 했는데 무슨일인지? 조금 일찍 퇴근해서 치과에 가야할듯 합니다.

옷 다시 입어야겠넹

내일부터는 바지부터 시작해서 약간 두꺼운 것으로 입어야 할듯.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어서 춥네요!!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하니 앙꼬너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

비오는날 떡볶이

우산쓰고 열심히 떡볶이 사러가는길! 워낙 가족들이 떡볶이를 좋아라해서 떡볶이에 튀김범벅하고 순대.어묵 사서 얼른 먹여야겠네요

늘어지게 자보자

평일 출근시간대 눈이 자동적으로 떠지기는 했는데 오늘하루는 늘어지게 자볼생각! 옆으로 누워 핸드폰 보고는 있는데 다시 잠이 솔솔 오네요 다시 꿈나라가야지

퇴근준비 완료

오늘의 업무는 이제 다한것같고 이제 책상정리나 하고 얼른 퇴근이나 해야겠네요! 집에갈때 옛날통닭이나 두마리사서 애들이랑 먹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