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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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성공하는 그날까지~~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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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기운

즐거운 연휴에 온 몸살기운 약먹고지금 침대에 누워 빌빌거리고 있는중 내일까지는 나아야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가 될듯 ㅠ

내일은 대장내시경하는날~

내일은 오전9시 위와 대장 내시경하는날~ 아침9시까지 병원에 오라고하는데 아침7시경 잠시 아버지집에 가야하는데 어떻게 하지? 대장약 새벽5시에 복용후 가는길에 차에서 반응오면 큰일인데~~ ㅠ,.ㅠ

밖에 나가기가 싫다

오늘은 점심이고 뭐고 따뜻한 카페라떼고 뭐고 밖에 나길일은 퇴근할때만 나갈생각임. 든든한 쫄바지를 입었는데도 오늘은 너무 추운것 같네요!! 얼른 퇴근해서 따뜻한 이불속으로 들어가야지

송년회좀 그만하자

뭔 송년회가 이리 많은지~ 송년회라고 해봤자 식당에서 술이랑 안주랑 먹고 끝나는것을!! 그냥 그돈으로 케잌이라도 사줘서 가족들이랑 먹으라고 하면 얼마나 좋아

따뜻한 동남아로 여행가고싶다.

봄이 돌아오는 딱 4달정도만 동남아가서 살다가 오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 추위를 너무 잘 타는탓이겠지만 추운겨울은 너무너무너무 싫다. 하지만 수중에 가진 돈도 없을뿐더러 4달살다 온다고 하면 회사 짤릴듯 ㅎ

아무데도 안나갈란다

배고파도 점심식사든 따듯한 카페라떼든 오늘은 모든지 패스~ 그냥 사무실에 앉아서 따뜻하게 있다가 퇴근해야지 광역버스타고 퇴근할동안만이라도 춥지마라

겨울필수품 수면양말

오늘같은날에는 집밖에 나가면 안되는날 침대와 한몸이 되어서 수면양말 신고 슬슬 졸리기 시작하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잠들면 되는날! 그냥 대충 살아도 되는날입니다

눈오는날은 집에서

아침에 집앞 눈만 청소후 다시 집으로 들오와 바로 이불행! 오늘같은날은 집에서 고구마 구워서 김치에 먹으면서 티비나 실컷 보면서 지내야징~

퇴근 3시간전~

오늘은 업무도 많지않고 30분마다 시계 쳐다보고 있는중~ 업무가 있을때는 그래도 시간은 빨리 갔는데 시계만 쳐다보니 시간이 너무 안가네요 ㅎ 오늘은 칼퇴근하렵니다.

시원한 아이스카페라떼 한잔

오늘의 점심은 패스~ 밖에나가서 시원한 아이스 카페라떼 한잔 사들고 조용한 사무실에 앉아서 인터넷 쇼핑하는중입니다. 조용하니 인터넷 쇼핑 집중도 잘되고 좋네요 ㅎ

사무실에서 조는중~

오늘은 겨울날씨답지 않게 밖에도 따뜻하니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있으니 졸음이 솔솔~ 지금 눈은 반쯤 감겨서 인터넷을 보고있는데 너무너무너무 졸리네요~ 집에 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밥을 먹을까말까?

오늘은 구내식당 A코스,B코스 모두 엉망진창인 식단이 나왔넹~ 그렇다고 나가서 먹기도 귀찮고 저녁에는 저녁식사 약속도 있고해서 지금 점심을 간단히라도 먹을까말까 고민중!!!

사무실이 조용해서 좋네~

오늘은 점심대신 조용한 사무실에 앉아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인터넷 쇼핑하는중~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건지 아니면 월요일이라서 다들 말이 없는건지? 아무튼 조용하니 좋네요

숙취로 고생중

이번주 하루걸러 있던 송년회 때문에 주말 내내 숙취로 고생중이네요 제가 퍼마셨으니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다음주는 적당히 핑계되고 수요일 있는 송년회 패스해야 할듯요

뭔 송년회가 이리 많어?

오늘부터 시작으로 오늘,내일, 그리고 다음주 2개,다다음주 1개~ 뭔놈의 회사 송년회가 부서별로 이리 많은지~ 이러면 진짜 보고싶은 친구 송년회는 언제 하라고??

오늘의 업무~

오늘은 오전에 지난주 만들었던 자료로 회의한번 참석후 바루 점심먹구 반차~ 오늘은 계획없이 바로 집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 뒹글뒹글하면서 쉬어야지!!

오늘은 뭘 먹지?

오늘은 구내식당에 소고기뚝배기 미역국 vs 닭볶음탕이 대결을 펼치는데 오늘은 어느쪽으로 가서 먹을까나? 소기기뚝배기 미역국에 반찬은 내가 좋아라하는 양념계란볶음이 나오고, 닭볶음탕에 반찬은 별로지만 닭볶음탕은 또 좋아라 하고~ 아 고민돼!!!

일하기 싫다. 집에좀 보내주라~

오늘은 진짜로 일하기도 싫고 그렇다고 인터넷 쇼핑하기도 귀찮고 계속 집에만 가구 싶네요~ 반차쓸까하다가 광역버스 타고 출근한것이 아까워 있기는 하지만 일 능률도 안오르고 ~~ 에휴

가볍게 산책중

오늘은 와이프와 인근 불암산 근처 산책중입니다 춥다고 안나가려 했는데 막상 나와보니 기분이 좋아지고 주위를 보니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산책을 하고 계시네요

아침에 눈이 떠지다

아침에 눈은 떠져서 멀뚱멀뚱 거리기는 한는데 몸은 아직 이불속에서 나가기를 거부하는중! 간신히 왼 손가락만 까닥까닥 앙꼬 글 쓰는중이네요 아이~추워

오늘은 초밥포장

오늘은 어제 밤늦게까지 일한 와이프를 위해 유명 초밥집에서 초밥포장예정임. 초밥에 소고기덮밥 1개, 장어덮밥1개해서 고생한 와이프 먹어야지요! 물론 소주와 함께~~

오늘은 점심 포기~

오늘은 왜이리 졸린지? 구내식당 메뉴가 치킨까스&달콤양념소스,우동육수,떡볶이 라고는 하는데 점심보다는 점심시간에 쪽잠이라도 자는것이 좋을듯해서요 저는 이만 1시간 정도 자러갑니다.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네~

아침에 너무 배가 고파서 점심에 구내식당에서 육개장칼국수,핫바&소스,청포묵무침,얼갈이겉절 등등 머슴밥으로 담아서 먹었더니 너무 많이 먹었네요! 지금 혁대 풀고 앉아있는중~~

코로나 4차~

오늘 코로나 4차 예방접종~ 뭐 맞은거 같지도 않고 아무이상없음! 그런데 월요일이라 그런지 입맛도 없고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귀찮고 그러네요! 아침에 사온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조금씩 쪼옥쪼옥 빨아먹으면서 있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