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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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성공하는 그날까지~~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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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옛날 도시락

오늘은 인근 허름한 집밥식당가서 옛날도시락을 먹을예정입니다. 청국장에 예전에 먹던 양은도시락에 계란,제육,멸치볶음, 볶음김치 등등 넣고 막 흔들어서 비벼먹는 도시락! 지금 바로 갈예정인데 침넘어가네요

연차의 즐거움

오늘은 그냥 하루 편하게 그리고 늘어지게 쉬려고 연차를 쓰고 지금 이불속에서 뒹글 거리는 중입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와이프님은 회사에 가고 집에서 홀로 여유만끽중~

점심보다는 낮잠을~

오늘은 구내식당 메뉴인 함박스테이크&소스,가쓰오부시국을 포기하고 점심시간에 낮잠이나 자야겠습니다. 아침부터 왜이리 졸음이 몰려오는지? 한시간 정도 낮잠자고 나면 상쾌해질듯!!

사무실에 사람들이 안들어오넹~

오늘따라 다들 바람이 났는지 점심식사 먹은후 잠깐 커피 홀짝 거리더니 한두명씩 짝지어 나가서는 안들어오네요! 사무실이 조용하니 좋기는 한데 넘 조용하니 졸리넹 ㅎ

커피만 디립다 마시고 있는중~

연휴 끝나고 업무는 쌓여있는데 왜 이렇게 졸리지? 따뜻한 커피, 아이스 커피 두개 타서 마시고 있는데도 졸음이 사그러 들질 않네요~ 집에 있는 이불만 아른아른 하네요

숯불 돼지갈비 먹자

이제 아이듵도 내일이면 개학으로 바빠질것 같고해서 오늘 저녁에는 근처 유명한 돼지갈비 집에서 외식이나 하려 합니다 내일 개학해서 그러지 아이들의 얼굴에는 그늘이 졌네요 ㅎㅎ

산책이나 해볼까?

늦잠을 자려고 했는데 아침에 눈이 번쩍 떠지더니 잠이 오질 않네요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느니 동네 한바퀴 산책이나 하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 겸 점심은 꿀맛일듯

즐겁게 퇴근들 합시다

낼부터 짧은 연휴지만 연휴기분좀 내라고 점심 먹고 다들 좀 일찍 퇴근시키고 자리만 지키고 앉아있다 이제 저도 이만 즐겁게 퇴근합니다. 모두 즐거운 연휴 되시길~

점심을 먹을꺼 그랬나?

바지에 뱃살이 꽉끼는거 같아서 점심을 안먹었더니 점심시간 지나자마자 배고프기 시작해서 지금은 속이 아프기까지 하네요 오늘 맛있는 메뉴도 나왔었는데 먹을껄~~~ 저녁에 폭식할듯!!

염색할때가 됐나?

오늘따라 흰머리가 눈에 거슬리네요 흰머리가 하나두개씩 보이니 보는 사람마다 왜이리 몇일사이에 늙었냐고 하고 피곤해 보인다고도 하고~ 업무에 찌든척 하려면 염색 하지말까?? 아니면 젊게 보이게 염색을 할까?

오늘의 저녁은 초밥

오늘의 저녁은 초밥으로 포장~ 와이프와 나랑은 특선 초밥으로 먹고 아이들은 장어덮밥1개, 소고기덮밥1개 그리고 초밥에 빠질수없는 소주님! 얼른 퇴근하고 가서 먹어야 겠네요

오늘은 두통이 심하네

어제 랍스타로 가족모두 배불리 잘먹고 술도 술술 넘어갔는데 오늘 아침부터 두통이 심하네요! 우선 두통약 안먹고 있어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두통약이라도 한개 사서 먹어야할듯~ 안먹던걸 먹어서 탈났나?

오늘은 랍스타 파티

오늘은 큰마음 먹고 랍스타 코스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을 예정입니다. 랍스타회, 랍스타찜 그리고 해산물, 등딱비빔밥 그리고 마지막 랍스타라면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 세트 포장해서 소주에 한잔 할렵니다.

배가 고프다 못해 쓰리네~

아침은 원래 안먹고 점심은 어제먹은 술로 패스 시키고 했더니 오후부터 배에서 꼬로룩 소리만 나기 시작하네요. 지금은 배가 고프다 못해 쓰리기 시작!! 물로 허기를 채웠다는 이야기는 거짓말 같음. 물 많이 먹어도 배에서 찰랑 소리만 나지 배고픔.

오늘의 구내식당 메뉴는 꽝

오늘 구내식당 메뉴 A코스 떡국 B코스 온쫄면 깐풍두부 가 나왔는데 확 땡기는 메뉴가 없네요..오늘은 매콤한게 먹고 싶었는데~ 오늘 점심은 패스하고 저녁에 고추짬뽕이나 시켜서 집에서 먹어야 겠네요

지금 눈 뜨고 자는중

오늘 점심은 타워함박 스테이크에 옥수수 크림스프 그리고 파스타 샐러드 듬뿍 담아서 실컷 먹고 따뜻한 믹스커피 홀짝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급 식곤증 상태~~현재 눈뜨고 자다가 혼자 깜짝 놀라서 깨고는 글쓰는중!

떡볶이 먹는날

오늘은 아침 겸 점심으로 떡볶이 먹는날 아직 가게 문이 열지는 않앟지만 떡볶이 2인분 오징어튀김 등 모듬튀김 그리고 순대까지 시켜서 떡볶이에 범벅~ 물론 콜라까지 같이 있으면 순삭이죠~

아무래도 체한듯

어제저녁 얼큰 부대찌개에 밥두공기 그리고 햄 왕창 추가해서 다먹고 바로 누워서 잤더니 아침에 배가 더부룩하고 체한것 같네요 소화제는 먹었는데 산책이나 나가야할듯

멍때리는중~

아침부터 멍하더니 점심을 먹은 후 부터는 눈꺼풀이 자꾸 감겨 컴퓨터 모니터 보고 그냥 멍때리는중! 업무 해야하는게 있는데 지금 시작하기도 싫고 졸리기만 하고~ 집에 얼른 보내주세요

오늘은 장어좀 먹어줘야지

오늘은 퇴근후 민물장어집에가서 장어 1kg 초벌구이로 포장해서 집에가서 가족들과 먹어야겠네요 요즈음 몸이 기운이 없는게 비싸더라도 한번 먹어줘야겠다는 생각이~ 장어먹고 기운내야징!

심부름 두개~

이제 곧 퇴근시간! 와이프님의 톡내용은 불막창,소금막창이 드시고 싶으시다 하시고 둘째 아드님의 톡내용은 자담치킨 치요링 순살이 드시고 싶으시다 하시고~ 퇴근길에 2군데 들려서 포장해 가야겠군요

자체 연휴 즐기는중~

오늘은 회사 출근후 아무일도 안하고 자체적으로 회사에서 연휴기분 만끽하는중! 인터넷 사회면부터 스포츠 면까지 다 보고 증권현황도 좀 보고 핸드폰 쳐다보다가 멍때리는중!! 낼부터 빡세게 해보자

잠이나 실컷 자자

연휴도 끝나가고 기름진 음식들도 많이 먹었고 돌아다닐곳도 다 돌아다녔고 하니 오늘은 점심먹고 늘어지게 잠이나 자야겠넹 내일이면 다시 출근이라는게 슬프당

오늘 저녁은 모듬회

설 연휴 기름진 것들만 먹어서인지 오늘은 갑자기 회가 땡기네요 가족모두 회 먹자는것에 동의! 동너근처 횟집에서 모듬회에 매운탕 시켜서 소주에 한잔해야 겠네요

앙꼬홈피 보안 업데이트

2023-06-27

6월 27일 앙꼬웹사이트의 중요 보안 업데이트로 인해 1~2일간 예상하지 못한 기능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ue to an important security update on the Anko website on June 27th, unexpected errors may occur for 1-2 days. We appreciate your understa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