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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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성공하는 그날까지~~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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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졸음 작렬이네

점심을 간단히 먹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대자를 쭈욱쭈욱 먹고있는대도 눈꺼풀이 저절로 감기네요 집에 바로 가서 침대에 누워서 자고싶은 생각뿐! 이제 몇시간만 참으면 되니 견디자

배가 쓰리도록 고프네

어제 저녁에 라면한개 간단히 먹고 잤더니 오늘아침부터 배가 쓰리도록 배가 고프기시작! 아침이야 원래 안먹어서 있었는데 아무래도 점심에 폭식할듯 합니다 오늘 메뉴를보니 돈까스함박 정식이던데~

두통이 심하네

꼭 어깨가 결리기 시작하면 시작되는 두통! 한의원 몇번가니 낫는거 같더니 안가니 또 두통이 시작되었네요. 한의원에서는 컴퓨터 볼때 바른자세로 앉아서 하라고하는데 무의식적으로 거북목으로 쳐다보게 되네요.. 이따가 퇴근길에 한의원 한번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점심대신 낮잠

오늘은 구내식당 메뉴가 제육덮밥에 계란후라이까지 얹어 준다고 하는데 낮잠을 위해서 그냥 포기하렵니다. 오전내내 사팔눈으로 뭘 했는지도 모르게 졸려서~~ 낮잠 한숨 간단히 자구나면 상쾌해질듯

대머리 되겠네

출근길에 비가 오지않아 우산을 챙기지 않았는데 우산사기에는 애매하게 비가 오기 시작! 우산 사자니 돈이 아깝고 안사자니 산성비맞아 대머리 될것같고 고민했는데 아직까지 우산 안샀음.

자고 일어나니 늦은오후

어제 집에서 새벽 늦게까지 영화 몇편 정주행후 잠들었더니 자고 일어나니 늦은오후네요 배고픈줄도 모르고 꿀잠은 잤는데 하루가 그냥 없어져버린 기분~ 지금이라도 동네 산책이라도 해야징

집안 대청소중

아이들방 대청소중 그동안 보지도 않는책들 정리해야지 하다가 오늘 마음먹고 정리하고 있네요 사주기만 하고 한번도 보지도 않는 책들이 수두룩! 아이고 돈 아까워라

비오는데 우산이없네

오전내내 날씨가 좋길래 오후에 비예보에도 설마 라는 마음으로 우산을 안가지고 왔는데 퇴근하려니 비가 많이 오네요! 사무실에 챙 2개빠진 낡은 우산 있는데 그거라도 쓰구 가야할듯요~

오늘의 저녁은?

오늘의 저녁은 숯불 보쌈 그리고 숯불족발에 막국수 대짜 포장해서 와이프와 각 소주 1병씩, 아이들은 콜라 각 1컵씩 해서 먹을 예정입니다. 퇴근 한시간 전인데 벌써 배가 고파지네요

오늘점심은 돈까스

회사점심내기 4명이 사다기타기 시작! 오늘의 몰빵 주인공 뽑기 사다리타기 결과는 김과장 당첨되었네요 이제 인근 돈까스 전문점에가서 돈까스 먹기만 하면될듯 돈까스집에서 커피사기 사다리 다시 시작예정입니다.

몸도 피곤 마음도 피곤

요즈음 들어 몸이 왜이렇게 피곤한건지? 거기다가 장기투자 하고 있는 주식들을 보면 마음도 피곤해지네 언젠가 파란애들이 빨갛게 물들까나?

목이 왜이리 아프지?

원래 하루종일 컴퓨터를 봐서 그런지 목이 아프다가 말다가 했는데 오늘따라 컴퓨터를 보는데 목이 너무 아프네요! 어깨부터 뒷목있는곳이 땡기는 느낌 점심때 밥은 패스하고 한의원이나 가봐야 하나?

나가려니 비오네

어제 하루종일 뒹글뒹글 거렸더니 몸도 무겁고 인생하루 그냥 버린것 같아 오늘은 운동이나 할겸 나갈 계획을 세웠는데 비가오넹 어쩔수없지 뭐! 하루만 더 뒹굴뒹굴 거려야지~

꿀잠이나 자자

오늘은 밖에 나갈일 전혀 없음 하루종일 꿀잠이나 실컷 자다가 배고프면 밥먹고 심심하면 핸드폰 또 심심하면 티비영화나 실컷 보면서 지낼예정입니다

징그러운 일주일

이번한주는 몸도 아프고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졸음만 오고 시간은 안나고 하는 일주일이였음. 이제 곧 퇴근하고 주말동안 체력회복좀 해야겠는데~~ 또 주말은 금방 가겠지?

졸음과의 싸움에서 완패!~

점심먹고 난후부터 아이스 아메라카노도 먹어보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움직여도 보고 했지만 졸음과의 싸움중현재 완패예상중~ 더이상 눈꺼풀을 들수가 없을지경입니다. 글쓰는중에도 계속 하품중

몸이 안좋네~

오늘 아침부터 몸살이 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콧물두 질질 나기 시작함. 퇴근후에 약국에서 감기약 한개사서 따뜻하게 일찍 자야겠네요 모두 감기 조심들 하시고요

옷 다 젖었네

항상 밖에 나갈때 우산을 가지고 나갔었는데 방금 비가 안오는것 같아 우산들기 귀찮아 안가지고 나감. 근데 비가 막 떨어지네 우산있을때는 그렇게 안오더니만~ 옷 다젖었넹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되네

오늘의 구내식당 메뉴 A코스는 잡채볶음밥에 짜장소스 그리고 팽이장국, B코스는 참치김치찌개에 두부계란구이 이렇게 나왔는데 A와 B코스 다 먹구싶은데 결정하기 힘드넹! 두명이서 가서 한개코스씩 담아서 나눠먹을까나?

떡볶이 사러 가자

이번주도 어김없이 아이들이 공표한 떡볶이데이날 이네요 이제 슬슬 옷입고 떡볶이 2인분 모듬튀김 순대 그리고 오뎅까지 포장해와서 아침 겸 점심을 먹어야겠네요

대왕 갈비탕

오늘은 아버지와의 점심식사로 인근 해장국집에서 대왕갈비탕 시켜먹었네요, 갈비 대가 3개나 들어있어서 마약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밥 한공기 그냥 뚝딱!

오늘의 점심은 옛날 도시락

오늘은 인근 허름한 집밥식당가서 옛날도시락을 먹을예정입니다. 청국장에 예전에 먹던 양은도시락에 계란,제육,멸치볶음, 볶음김치 등등 넣고 막 흔들어서 비벼먹는 도시락! 지금 바로 갈예정인데 침넘어가네요

연차의 즐거움

오늘은 그냥 하루 편하게 그리고 늘어지게 쉬려고 연차를 쓰고 지금 이불속에서 뒹글 거리는 중입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와이프님은 회사에 가고 집에서 홀로 여유만끽중~

점심보다는 낮잠을~

오늘은 구내식당 메뉴인 함박스테이크&소스,가쓰오부시국을 포기하고 점심시간에 낮잠이나 자야겠습니다. 아침부터 왜이리 졸음이 몰려오는지? 한시간 정도 낮잠자고 나면 상쾌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