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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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성공하는 그날까지~~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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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지?

낼부터 휴가라서 그런가? 업무 하다가 시계보면 몇분 지나지도 않았고~ 후딱 집에가서 짐싸야 되는데~~ 몇일동안 업무 스트레스좀 날려버리고 와야징!!

회사에서 들리는 코고는 소리~

분명히 가까운 곳에서 누군가 코를 골고 있네요! 위치상으로는 유과장 자리쪽인데~ 요새 얼마나 피곤하면 점심먹고 저렇게 꿀잠을 잘수있을까나? 좀 더 자다가 맑은 정신으로 나머지 업무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ㅎㅎ

장모님 올라오시는중~~

휴가일정이 맞지않는 우리집 빼고 처제네와 강원도 여행가시기전 우리집에 들러 하루밤 주무신다고 올라오시는 장모님~ 같이 가지는 못하더라도 비자금 털어 용돈이라도 주머니에 넣어드려야지!!

집에가면 에어컨 켜주실꺼죠?

어제 와이프가 전기료가 많이 나와서 에어컨 쓰는걸 조금 줄여야겠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하였다. 이렇게 습하고 더운날 퇴근후 바로 샤위하고 나와서 에어컨 바람 쐬는 낙으로 살았는데 설마 안켜주지는 않겠지? 에이 설마~

광역버스 줄 넘 길당~ ㅠ,.ㅠ

오늘은 다들 집에 일찍 들어가서 치킨먹으려고 하나? 보통때 그렇게 길지 않았던 광역버스 줄이 오늘은 넘 기네요! 이번차 탈수있으려나??? 못타면 포장예약한 치킨 식는데 ㅠ,.ㅠ

죄송합니다. 먼저 퇴근좀 하겠습니다.

오늘은 중복이라 회사에서 이렇게 있으면 안되지 싶어 오랫만에 이벤트 실시~~ 17시 퇴근하는데 정 내일까지 급하게 마쳐야 하는일 있는 사람빼고 다들 퇴근하라고!! 근데 남은 사람 없이 다 갔네요~ 나도 슬슬 들가서 치킨 먹어야징!!

이제 즐겁게 퇴근합니다.

7월 한달 머리 아팠던 업무도 이제 다 끝냈고 수정작업 없이 오케이 완료~ 이제 슬슬 컴퓨터 끄고 서랍장 잠그고 고생했다고 술한잔 사준다는 이야기 나오기전에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향할랍니다. ㅎㅎ

아무도 일하는 사람 없는듯~ ㅎ

사무실에서 아무런 타자소리, 마우스 소리가 나질 않네요 금요일에는 좀 느슨하게 일자하고요~ 저도 뭐 앙꼬에 글쓰고 있으니까요

재수없는 날~

아침에 미끄러운 대리석 바닥에서 넘어짐! 넘어지면서 우산 망가짐! 편의점가서 비닐우산 다시삼! 점심에 바지에 물통 엎음! 오늘은 조심히 조심히 집에가서 가만히 있어야겠네요 ㅠ,.ㅠ

소고기&깍두기볶음밥

오늘의 회사회식메뉴네요~ 소고기에 깍두기볶음밥, 된장죽 이렇게 맛나게 먹고 집에 일찍들어가야지요~ 회사회식 안하는게 더 좋긴한대 몇번째 미뤄진 약속이라~ 식사들 맛나게 하시고요

오늘하루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주도 많이 지난것 같은데 이제 화요일밖에 안되었네요~ 이렇게 또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금요일이 찾아오고 주말도 찾아오겠죠? 무더운 여름 오늘하루도 모두 고생들 하셨습니다. 식사들 맛있게 하십시요!

중국집파 & 콩국수파

오늘 점심은 2개로 나눴네요! 중국집 탕수육에 짜장먹자는 파~ 시원하게 콩국수에 만두 시켜먹자는파~ 어느 가게처럼 짜장/콩국수 반반 파는곳은 없는지? 저는 시원하게 콩국수로 가겠습니다.

과도한 음주는 하지 말아야지~

어제 모임에서 과도한 음주를 한탓인지 오늘 월요일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기운도 없네요! 밥맛도 없고 집에가서 자고 싶기만 하고,,, 이제 늙어서인지 아직도 술이 안깬거같은 느낌~~ 과도한 음주 하지 말아야지 ㅠ,.ㅠ

오늘하루가 즐겁다!

점심은 옆부서 김과장이 그 비싸다는 백숙 사주고, 커피는 우리부서 유과장이 사주고, 제발 다음주도 오늘만 같아라~오늘 저녁은 누가 사줄라나? ㅎ

처갓집 간 와이프 기다리며…

이전 글에도 이야기했듯이 오늘 와이프가 처갓집을 갔다. 회사사람들이랑 번개나 칠까 생각도 했지만, 그냥 집에 들어가기전 육회나 포장해서 소주한잔 하고 말자!! 와이프를 기다리며 빨래나 세탁기로 돌려놓아야징!!

오늘 와이프 처갓집 간대요~~

오전에 와이프가 전화가 왔다~ 오늘 처갓집을 간단다! 나는 자고 오냐고 물어보았다! 자고는 안온다는데.. 좀있다가 장모님께 전화한번 드려야겠다 와이프 왔다갔다 피곤한데 자고 가라고 하시라고!!

이제 회사 회식이 귀찮네요~

이제는 회사나 모임 회식이 귀찮네요~ 술먹고 싶으면 배달음식 시켜다 집에서 와이프랑 소주한잔 하면서 티비 보는게 더 좋아지기 시작!! 늙어가는건가? ㅎ

조기퇴근중~ 흐흐

한시간 일찍 조기퇴근한다고 기분이 왜이리 좋을까요? 차 안막힐때 얼른가서 즐거운 치킨파뤼나 해야겠네요! 애들아 기다려라 아빠가 달려간다 ㅎㅎ

오늘의 점심 김치돈육볶음!

오늘의 점심메뉴 김치돈육볶음에 멸치아몬드볶음을 넣어서 밥에다가 쓱쓱~ 비벼서 먹었더니 배가 터질라고 하네요~ 뱃살빼야하는데 내가 좋아하는것만 나오니 ㅠ,.ㅠ

오늘의 저녁메뉴 족발~~

갑자기 저녁에 족발이 땡기네요~~ 저희집 근처에 족발집이 한개 오픈했는데 거기서 오늘 사서 먹어봐야겠서요! 오픈빨로 많이 주시겠죠? ㅎㅎ

주식 코인은 파란데~ 마음은 여유롭네요!

이제 뭐~ 하두 떨어지니 그려러니 하고 있습니다. 내려가면 내려가는대로 올라가면 올라가는대로 별로 감흥이 없어요!! 뭐 안팔고 있으면 언젠가는 올라가겠지요 ㅎ

오늘도 나의 주식은 파람~

더 떨어질때가 어디있다고 오늘도 나의 주식들은 온통 파랗네요! 지하바닥까지 가서도 지금 삽으로 땅굴파는격~ 회복할라면 상을 몇번쳐야 본전이니 이제 회복하는길은 앙꼬뿐~~ 앙꼬야 힘내줘!

출근하는데만 2시간30분~

비가 오는 관계로 조금 일찍 버스를 탔는데도 출근하는데만 2시간 하고도 30분 걸렸네요~~ 잠깐 앉으니 점심 먹으러 가자네요!! 일한것도 없는데 밥먹자고 하니 먹으러가야지요!! ㅎㅎ

5년은 더 들고 있어야할듯~~

오늘도 나의 코인과 주식들은 파랗네요! 지난년 초에 빨갛게 물들어 있을때 그냥 다 팔껄 그랬나봐요!! 지금은 손절할 타이밍도 아닌것 같고 한 5년은 묻고 지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