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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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성공하는 그날까지~~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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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아버지집에 들려서 갈비탕 특으로 한개 사가지고 가서 같이 저녁이나 먹어야겠네요. 전화 오셔서 월요일까지 꼭 들어가야하는 등기우편 꼭 가져가라고 ㅠ,.ㅠ 오늘 가지고와야 내일 아침 부쳐야 월요일에 도착할듯 하거든요!

오늘은 바로 취침이다

오늘은 왜 이렇게 졸립고 힘든지? 얼른 퇴근해서 밥 간단히 먹고 바로 누워서 꿈나라 갈예정입니다. 내일은 휴일이니 늦게까지 잘수있어서 좋네요. 이제 슬슬 퇴근준비하고 18시 땡치면 바로 집으로 고고!

한주에 휴일 껴있으니 좋네

한주에 휴일이 하루 껴있다는 사실만으로 월요일인데도 별로 피곤하지가 않네요. 오늘은 이미 출근했으니 내일만 출근하면 다시 휴일! 오늘은 기분좋게 업무나 열심히 해야징

산책나왔는데 집에 얼른가야지

가족들과 산책나왔는데 날씨가 한여름 날씨네요 가족들 인상이 별로들 안좋은것같고 물만 찾아댐 얼른 집에가야 할듯 합니다

숙취두통 작렬

그제는 회사사람들과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 어제는 친구들과 숯불닭갈비에 소주 한잔, 오늘은 지금 숙취로 인한 두통으로 헤롱헤롱하는중! 업무고 뭐고 집에 얼른가서 쉬고싶네요

친구와 숯불닭갈비

어제 회사 사람들과 김치전에 막걸리를 먹었지만, 반가운 친구의 급번개 제안에 오늘도 달리기로 함. 오늘의 메뉴는 숯불닭갈비에 소주로 결정하였습니다. 적당히 마시고 10시에 헤어지기로!!

김치전에 막걸리

오늘은 회사 친한 사람이 김치전에 막걸리 먹자고 하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라하는 메뉴는 아니지만 뭐~ 먹고싶다고 하는데 가줘야지요 시원하게 살얼음된 막걸리는 땡기네요

오늘의 점심은?

오늘은 회사사람들이랑 회냉면에 숯불고기 먹으러 가기로 함. 물론 숯불고기 추가에 왕만두까지 시켜서 맛있게 먹고와야지요.. 날도 좋은데 오늘길에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복귀 예정

목감기 왔네

어제부터 침 삼킬때마다 목이 약간 아프더니만 지금 자고 일어났는데 목이 잠기고 침 삼킬때마다 따끔거리네요 약먹고 미지근한물 계속 먹어봐야겠네요

아침산책

더운날보다 비오기전 이런 흐린날이 산책하기에는 너무좋네요 몇일사이에 산에도 나무들이 다 초록으로 물들고~ 한시간 정도만 산책하고 들어가야겠네요

한낮은 초여름 날씨같네

오늘은 점심먹고 회사 사람 몇명이서 운동 겸 주변 한바퀴 돌았는데 그늘진 곳은 그나마 시원하긴 하지만 그늘없는 곳은 약간 덥다 느껴질정도로 날씨가 더운것 같네요. 이제 산책후 사온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먹어야지

월요일마다 두통

주말내내 상쾌하더니 월요일 출근날만 되면 두통이 작렬하네요 그렇다고 월요일부터 업무가 쌓여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냥 회사 나오기 싫어서 그런건가? 두통 사라지는 운동이나 자리에 앉아서 해봐야지

불금에 장어포장

오늘은 퇴근길에 민물장어집에가서 장어 큰놈으로 2마리 정도 포장해서 와이프와 신나게 냠냠좀 해야겠네요 날씨도 좋고하니 기력회복할겸 말이죠 복분자랑 장어랑 잘 어울린다고는 하지만 와이파와 전 소주파라 ㅎㅎ

숙취두통

어제 숯불꼼장어에 먹은 소주로 아침부터 두통에 시달리고 있지만 얼른 씻고 선거는 하고 와서 다시 누워있든지 해야겠네요 다음부터는 조금씩만 먹어야지 ㅠ

사무실이 조용하네

오늘은 출근시간부터 사무실안이 조용하네요 지금은 점심 먹고 왔는데 지금은 아침 출근시간 보다 더 조용함. 아무래도 머리박고 자는사람 분명히 있을듯 뭐 나도 졸리니 그러려니 해야겠죠?

배부르니 졸리네

오늘은 김치돈육볶음에 어묵볼무침으로 밥 싸악싸악 비벼서 먹고 자리에 돌아와 눈반 즈음 뜨고 업무하는중입니다. 어제 벚꽃구경 하느라 힘을 너무 뺀탓인지 기운이 없네요

벚꽃구경 다리아포

현재 아직도 가족들과 벚꽃구경중 나를 제외하고 모두 사진 몇백장씩은 찍는중! 현재 25,000보 넘게 걸었는데 집에 갈생각들을 안하고 있음 글쓰는중에 저쪽으로 가보자고 손짓중~ 다리 아포라 ㅠㅠ

친구와 불금에 술한잔

오늘은 친구와 단둘이 숯불꼼장어집에서 술한잔 하기로 했네요 회사가 화성이라 금요일 퇴근하고 주말에 집에 있다가 다시 가는 친구라 만나기 힘들었는데 말이죠 오늘 만나서 인생이야기나 하면서 소주한잔!!!

점심먹고 멍때리기

지금 점심먹고 멍때리기 시연중입니다.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일하는 사람 한명도 없는듯 합니다. 왜냐? 사무실에 타자소리나 마우스소리가 한개도 나지 않거든요 다른사람들도 나처럼 멍때리는 중인가 봅니다.

등에 뽀두락지 낫네

아침부터 회사 의자에 앉아 기대려고하니 등이 따끔따금 하길래 손으로 만져보니 등에 뽀두락지가 난것같음 매일매일 아침마다 열심히 샤워도 하는데 왠 뽀두락지? 은근히 신경쓰이네용

매운맛이 땡기는날

이제 퇴근준비 완료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오늘따가 갑자기 매운것이 땡기는 날이네요. 매운족발도 먹구싶고 매운 코다리찜도 먹고싶고 불막창도 먹구싶고 퇴근길에 곰곰히 생각해서 한가지 먹어야징~

퇴근길 피자한판

오늘은 퇴근길에 파인애플피자와 핫윙 그리고 불닭스파게티 세트로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어야겠네요 물론 시원한 맥주는 덤으로~ 봄이라서 그런지 하루종일 나른나른한 하루였으니 시원하게 맥주로 마무리 하려합니다.

여기는 불암사

오늘 날씨가 너무좋아 가족들과 간단한 아침겸 점심후 불암사 가는길 불암산 정상까지는 가기는싫고 산책겸 불암사에 들려 잠시 쉬다가 오려합니다

아침일과 시작

오늘도 아침일과 시작 되었음 밖으로 나가거나 여행을 가거나 하는게 절대아님 오늘 아침에 눈이 떠져 물한잔먹고 장실가서 한번 속 비우고 빵한조각먹고 아침일과 끝! 이제 다시 슬슬 침대로 향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