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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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성공하는 그날까지~~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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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퇴근준비중

지난주 부터 준비했던 자료 오늘 오전중 다 끝내고 오후 결재시 한번에 합격받아 지금 퇴근준비중이 있습니다. 비록 30분 먼저가는데 왜캐 기분이 좋을까용? ㅎㅎ

차량세차~

주유소마다 세차하려는 차량이 엄청 많네요 오늘은 날씨도 어제보다 덜 춥고 차량도 더럽고해서 저도 차량세차 행렬에 껴서 대기중입니다 남은 오후도 행복들 하시고요

와이프가 소곱창이 먹구 싶다네요~

추위가 절정인 오늘~ 와이프님이 톡으로 소곱창이 너무너무 먹구 싶다고 하네요! 집근처에는 맛있는 소곱창 집이 없어서 칼바람 맞고 20분걸어 포장해와야 할것 같습니다. 뭐 포장해 와서 소주한잔 하면서 집에서 추위 녹어야지용!

따뜻한 미숫가루~

오늘은 구내식당 점심이 영 꽝인데다 밖에 나가서 먹기에는 너무 추워서 점심은 굶기로 결정!! 그대신 따뜻한 현미 미숫가루로 허기를 달래고 있습니다. 겨울이라서 춥겠지만 모두 건강관리 잘하세요!

눈길에 자빠짐~

총총걸음으로 걸었는데도 바닥에 있는 쇠판(?) 같은걸 밟았는지 쭈욱 대자로 넘어졌네요~~ 쪽팔려서 후딱 일어나 옷털고 아무일 없었다는듯 했지만 지금 발목이 조금 아파오네요 ㅠ,.ㅠ 병원 가봐야 하나?

숯불 돼지 불고기집~

저희 동네에 크게 숯불 돼지 불고기집이 생겼더라고요! 내일 아버지 투석 끝나시면 모시고 가족과 함께 한번 들려볼 예정입니다. 저도 워낙 좋아라 하니까요 ㅎㅎ

운전조심, 이동시 조심!

눈이 오면 세상이 이쁘긴 한데 운전하시는분들이랑 이동하실때 조심들 하세요~ 오늘 퇴근길에 차량 많이 밀리겠지만, 광역버스에서 한숨 자고 나면 집근처에 도착해 있겠죠? ㅎ

이까짓 추위 쯤이야~

저는 추위를 별로 타지 않습니다. 상의,하의 쫄바지에 등산용 양말 그리고 목폴라 티 , 저경량 패딩쪼끼에 두꺼운 모자있는 패딩잠바 밖에 입지 않았는데도 별로 춥지 않습니다. 추위에 약하신 분들은 건강 유의하시고 식사 맛있게들 하십시요!

불금을 못 즐기고 있는 1인~

잔업업무가 뭐가 이리 많은지? 일을 못해서 그런건지? 일처리가 늦어서 그런건지? 하기싫어서 그런건지? 일이 줄지를 않네요~~ 다들 불금을 즐기고 있을텐데 말이죠~~

축구보고 출근했더니 헤롱헤롱~

어제 축구본다고 치킨에 소주먹으면서 축구를 새벽에 봤더니 출근부터 지금까지 헤롱헤롱중입니다. 술이 덜 깬건지 잠이 자고 싶은건지!! 월드컵 또 보려면 4년을 기다려야 하니 후회는 없습니당. ㅎ

축구를 봐야되나?

자정에 시작하는 축구를 보고 아침일찍 아부지 투석병원 모시고 갈라고 하면 날 새야할듯~~ 그래도 4년에 한번 열리는 월드컵! 그것도 우리나라 경기니 보고 잠깐 눈만 붙여야겠쬬?

12월 첫날부터 똥 밞음~

점심먹구 잠깐 친한 옆부서 회사동료 모르는거 가르쳐주다가 점심식사후 지나가는 본부장의 “같이하면 빨리하겠네” 라는 코멘트에 2시간동안 타부서 보고문서 만들고 왔네요~ 아는척 까불지말구 오늘하루 조용히 있어야겠네용

나는 완전무장 상태~

방한화, 쫄바지 상의 하의, 모자 달린 패딩잠바로 무장을 했다. 아차! 내일은 더 춥다니 마스크 두꺼운걸로 끼어서 출근해야지!!

쫄바지 입은날~

겨울만 되면 영원한 나의 벗!! 쫄바지~ 오늘 드디어 꺼내입었네요. 오후되니 쌀쌀해지는게 잘 입었다는 생각이 흐흐~ 이번겨울도 잘 부탁한다 쫄바지님!

올해도 한달 남았는데~~

점심시간에 아이스커피 먹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11개월동안 뭐~ 계획대로 된것이 한개도 없네요~ 시작을 안했으니 계획이 안이루어졌겠지만요 ㅠ,.ㅠ 또 일년이 이렇게 지나가네용

회사 코로나 재유행중~

오늘도 한명 코로나 확진~ 각 부서에서 한두명씩 계속해서 다시 나오고 있네요~ 목은 안아픈데 근육통,몸살로 감기인줄 알고 검사해보니 코로나 확진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모두 독감, 코로나 조심들 하세요~

치킨주문을 몇시부터 해야되나?

오늘은 축구로 인하여 치킨집이 불난다고 하던데 포장주문을 몇시부터 해야하나 고민중!~ 너무 빨리 시키면 먹을때 즈음 식어 있을꺼 같고, 너무 늦게 시키면 축구볼때 못먹을꺼 같고ㅎㅎ 지금부터 치킨확보를 위한 눈치게임 시작!!

꽃이 다시 필 날씨네요~

점심먹구 아이스커피 한잔 가지고 사무실로 들어왔는데 날씨 정말 좋네요! 자리에 앉자마자 눈꺼풀이 자꾸 치지면서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 가을에 오든 춘곤증이 다시 오는듯~~~

오늘의 저녁 조개구이~

오늘은 친구와 나 그리고 양측 마나님까지 해서 동네 근처 조개구이집에서 음주를 즐기기로 했네요~ 모두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저도 적당한 음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흘러내리는 주식~

빨간날도 내 주식은 파랗게 물들고 있었는데 오늘은 줄줄 흘러내려 땅굴파고 있네요! 뭐 금방 뺄돈들은 아니지만 빨개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ㅠ,.ㅠ 언젠가 빨갛게 물들겠지요?

몸이 말을 듣지않는다!

머리는 이제 그만 침대밖으로 나가라고 하는데 몸은 아직 때가 아니라며 거부하고 있는중! 오늘은 한주 고생많았던 몸에 말을 들어줘야겠다!!

오늘의 점심은?

짬뽕에 공기밥 & 닭갈비 정식 4명이서 뭐 먹을까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추운날 따뜻하게 짬뽕국물에 공기밥을 먹고도 싶고, 닭갈비 먹고 날치알밥을 볶아 먹고도 싶고 ㅠ,.ㅠ 잠시만 더 고민하고 점심먹으러 가야지요!! 식사들 맛있게 하세요

저는 우리회사가 참 좋아요~~

수능날도 직원들 게을러 질까봐 정시출근하라고 하시고!! 직원들이 근면 성실하게 일할수 있게 도와주시니 너무 고마울 따름이예요~ 책상서랍에 있는 사직서 잠깐 만지작 거리기는 했는데요 가족을 위해 참아야지요 뭐!!

수능전날~

아침에 출근하려 광역버스 기다리는데 바로 앞에 보이는 수능 시험장 플랜카드를 보니 옛날 일이 떠오르네요~~ 얼마나 지금 떨리고 초조할까요?? 모든 수험생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