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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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성공하는 그날까지~~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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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싶다~

한가지 업무가 마무리가 되지않아 지금도 열심히 일하는중이네요~ 마음은 벌써 집에가 있지만, 얼른 끝내고 퇴근하고 싶습니다.

점심후 식곤증~

봄이 정말로 다가왔나봅니다. 몸이 먼저 알아차리네요~ 식사후 자리에 앉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는대도 좀이 몰려오네요~ 시간아 빨리 가라 ~~~ 집에좀 가게

재수없는날~~

아침에 출근길에 비둘기 똥맞고, 아이스 커피 한잔 들고 출근해서 자리에 앉다가 아이스 커피 책상에 다 쏟고~ 진정하고 앉아서 핸드폰으로 주식창 보니 온통 파랗고 ~~ 아 집에가고 싶당

근속자들과 점심식사!

오늘은 10년,20년 근속직원들과 1시30분에 점심식사 약속이 있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고생들 하신분들 맛있는것 사드릴라고요!! 물론 상금과 상품은 미리 준비완료! ㅎ

퇴근 책상정리중!!!

바쁜 하루가 오늘도 끝났네요! 지금 책상정리하고 컴퓨터 끄기전에 앙꼬 글한개 남기고 퇴근하렵니다. 저녁에는 애들좋아하는 옛날통닭과 와이프가 좋아하는 닭똥집튀김 사들고 집에가서 냠냠 해야겠네요!ㅎㅎ 즐거운 저녁시간들 되십시요!

연휴끼고 쉴껄 그랬나?

2월27일~28일까지 연차쓴후 휴가 갔다는사람, 3월2일~3일 연차쓰고 휴가 간다는사람! 회사에 오니 빈자리들이 많나요!! 나만 계획없이 있었나보네요!! 주말에 뒷산이나 올라가야징 ㅠ,.ㅠ

오늘의 저녁은?

수요일마다 오는 트럭표 통삼겹, 그리고 밥이 들어있는 통돌이 닭!! 저는 돈도 없지만 비싼 스테이크 보다 여기서 파는 트럭표가 더 맛있더라고요! 모두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또 중국음식!

점심에 구내식당 메뉴가 별로인 관계로 중국음식 짬짜면 시켜먹었는데 오늘 회식장소가 중국집이라네요! 진작 알려줬으면 점심때 딴거 먹을걸 ㅠ,.ㅠ

계속되는 두통~

한동안 잠잠했던 두통이 다시 시작되었네요~ 두통전 증상이 목뒤가 뻐근하면서부터 조금있다가바로 찾아오는 두통! 의사가 신경성 두통이라서 스트레스 받지말라는데!! 회사원이 스트레스 없이 어떻게 산대요? ㅠ,.ㅠ

정말 가기싫은 회식~

도대체 무조건적으로 참석하라는 발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회식자리를 이번에는 꼭 참석해야된다나? 참 내~

너무 배고파요~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지금 너무 배가 고프네요~ 오늘은 운동하는 첫째 픽업하면 9시나 되야 저녁을 먹을수 있을것 같은데!!

오늘의 점심 볶짜면~

오늘의 점심은 회사근처에 있는 중국집에서 볶짜면으로 결정~ 볶짜면이랑 볶짬면이랑 살짝 고민햇는데 주인분께서 짬뽕국물 나간다고 하길래!!ㅎㅎ 다들 식사 맛나게들 하세요

퇴근못하는 1인~

뭔놈의 보고자료는 주마다 이렇게 많이 생기는지? 1주내내 보고자료만 만들다가 시간 다 가게 생겼네요! 오늘도 아무래도 저녁은 회사근처에서 먹어야 할듯 합니다. ㅠ,.ㅠ

월요일은 힘드네~

매주 월요일은 왜이렇게 힘들까요? 기운도 한개도 없고, 일을 해도 진척도 없고, 집에는 빨리 가고 싶고~~ 다른분들도 이러시나요? 저만 이런건가?

지하철에서 고민중~

7정거장 있으면 목적지 도착예정인데, 배가 너무 아프다!! 이번 정거장에서 내려 우선 급한것을 처리하고 다시 출발해야 할건지? 아니면 조금만 더 참아야 할지?

이놈의 회사~

설날 연휴 전날이니 일찍 가라고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그래서 제가 말을 했죠~ 우리부서 사람들중 지방 내려가는 사람들은 가라고!! 우리 부서는 나 혼자 열심히 자리 지키고 있습니당.

쪽갈비 & 민물장어

점심때 와이프님께서 친히 전화를 주시어 저녁에 몸보신용 소금구이 쪽갈비 & 민물장어를 구워주시겠다네요! 저는 집에 들어가는길에 소주 2병만 사오라고~~ 얼른 집에 가야징!

보리굴비 정식~

요즈음 하도 입맛도 없고 괜히 땡기는 음식도 없고해서 점심때 조금 비싸더라도 보리굴비 정식집 방문!! 녹차물에 밥을 말아 보리굴비 얹어 냠냠~~ 다 먹고 살자고 하는데 잘 먹자고요~~

배가 너무 고파요~~

와이프가 저녁에 돼지갈비 구워먹자는 말에 점심을 건너 뛰었더니 지금 배가 너무 고프네요~~ 지금까지 참았는데 간식거리 사먹을수도 없고 시간아! 얼른 가라~

새해 첫 회식~

부서이동으로 인한 새로운 사람들이 오면서 회식을 하자네요? 어차피 다들 아는 사람들인데 그냥 인사하고 일하면 되지 꼭 회식 찾는 사람들이 있음.. 날두 추워서 일찍 들어가려 했더니 ㅠ.,ㅠ

이놈의 회사~

오전에 종무식을 하고 퇴근하는 회사들도 수두룩 하다더만 우리 회사는 모든지 열외네요~ 지금도 22년도 서류들 마무리 작업중!!

연말 분위기~

몇년전부터 크리스마스, 연말에 들뜬 분위기가 느껴지지가 않네요!! 내가 늙어서 그런건지? 수중에 돈이 없어서 그런건지? 경제가 어렵다어렵다 해서 그런건지?

회사 현관 로비서 대자로 자빠짐~

점심을 맞나게 육계장으로 든든하게 먹고 아이스커피를 쪽쪽 빨면서 로비진입~ 다리가 꼬이면서 아이스커피 쏟고 바로 대자로 자빠져 버림~ 사람들이 괜찮냐고 하는데 아픈건 모르겠고 밀려오는 쪽팔림. 매일 보는 사람들인데 ㅠ,.ㅠ

오늘의 점심은 짬뽕~

오늘의 점심은 짬뽕에 공기밥으로 결정~ 어제 먹은 술의 숙취가 조금 덜 풀린관계로 짬뽕에 공기밥을 말아 먹는걸로 풀려고 합니다. 연말이라는 핑계로 음주를 너무 즐겼더니 몸이 피곤하네요 ~~ 오늘하루도 모든 앙꼬너분들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