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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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성공하는 그날까지~~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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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안잡히넹~

몇일간 신나게 누워서 자유를 만끽했더니 오늘 출근해서 일을하는데 아직도 침대가 눈에 아른아른 거리는게 영 집중이 안되네요!! 휴일 휴유증인가봐요

연휴동안 한일

늘어지게 잤네요 비오는거 보면서 자고 비 그치고 해뜨는거 보면서 자고 밥먹고자고 핸드폰히다가 자고~ 디 좋은데 허리가 슬슬 아프기 시작~ ㅎ

비오는거 쳐다보며 ~

침대에서 계속 뒹글뒹글 거리고 있네요 쳐다보다 졸리면 자고 또 깨면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행복하네요

직원들아 연휴를 즐겨라~

낼부터 시작되는 연휴를 만끽하라고 점심식사후 인원의 반은 조기퇴근 시켰습니다. 오늘까지 일한다고 뭐 일이나 되겠습니까? 남은 인원들은 부처님오신날 금요일에 빨리가는걸루~~ㅎ

연휴뒤 회식!

연휴지나서 피곤이 가시지않았는데 오늘 회식을 하자고하네요! 지리산 흑돼지집 간다고하는데 집에가서 밥에다 물말아먹어도 좋으니 집에 그냥 가게 해주세요!

여유로운 오후

오늘은 너무 여유롭게 회사에 앉아있습니다. 수요일에 업무보고가 끝난탓에 불타는 금요일인 오늘은 그냥 인터넷하면서 앙꼬글 보고 있써요! 얼른 퇴근하고 연휴를 즐겨야징!

점심을 소리로 먹다~

오늘의 점심은 바람도 쐴겸 밖에서 먹기로 결정하여 고른 메뉴는 옛날육계장! 4명이서 자리에 앉아 통일되게 육계장 4그릇을 시키고 있는데, 옆자리 아저씨의 음식먹는 소리 ” 후루룩 후루룩! 쩝쩝쩝!!” 소리도 왜이리 크게 나는지~~ 갑자기 식욕이 떨어지네요~~

빨리와라 다음주여~~

오늘은 수요일! 이제 이틀만 더 출근하면 3일 연휴에 3일 출근하면 또 다시 3일연휴~ 수목금 동안 남아있는 모든 업무 후딱후딱 처리해버려야징!!

자리에 3시간째 앉아있는중~

날씨도 너무 춥고, 움직이기는 귀찮고 해서 회사 의자에서 꼼짝도 안하고 앉아있기 3시간째~ 앙꼬 글한번 쓰고 따뜻한 커피한잔 타러 움직여야징! 오늘은 만사가 다 귀찮네요!

주식을 하지말든가 해야지~

어제 다들 빨갛게 물들었다고 할때도 파랗고~ 오늘은 다들 파랗다고 쳐도 내종목은 아주 바닥으로 줄줄 미끄러지면서 파랗고~ 물론 장투할꺼지만, 빨간색좀 보여주겠니?

내주식만 파랗네~

그많은 주식중에 다른것들은 다 빨갛게 물들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종목들은 모두 파랗네~ 주식계의 똥손이라서 그런건지? 주식하지 말라는 계시인지?

시계에 빨리가라~~

와이프님께서 트럭에서 파는 통목삼겹, 통닭을 친히 사오셨다고 하신다. 퇴근하면 얼른와서 같이 먹자며~~ 시원한 맥주 사들고 들어가야징!! 룰루랄라!!!!

오늘의 점심메뉴~

자주가는 음식점에 신메뉴 등장!! 옛날도시락을 시켜봤네요~ 도시락통에 멸치, 김치볶음,제육볶음 넣어서 섞어서 먹는거더라고요! 반찬은 계란입힌 분홍색 옛날소세지! 막 섞어서 뚜껑닫고 쉑쉑~~ 옛날생각이 절로난 점심이였습니다.!!

오늘의 점심메뉴~

오늘의 식당메뉴는 고등어오븐구이&와사비장,순두부찌개 네요~ 오랫만에 등푸른 생선먹으러 고고씽 해볼까합니다. 식사들 맛있게 하시고 남은 오후도 하이팅들 하세요!

비오는날~

오랫만에 비가 내리네요~ 비오는날 차분히 앉아 일을하니 오늘은 기분이 좋네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몰래 앙꼬 글 써봅니다. ㅎ

비야~ 제발 빨리와라!!

전국이 산불로 난리가 났네요! 인력으로하는 진화작업은 한계가 있는듯 합니다. 얼른 빨리 비가 내려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오늘 점심 누룽지 백숙

오늘은 큰마음 먹고 직원몇명과 회사인근 누룽지 백숙집에 미리 예약후 점심을 먹고 들어왔네요~ 비싸긴 한데 그래도 봄지나 여름에 지칠 몸을 미리 충전하기로 했습니다. 뭐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까요 ㅎㅎ

컴퓨터 수리중

오늘은 날잡아 컴퓨터 청소 및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거 잘 작동되게만 해주면 와이프가 저녁에 맛있는걸 사준다네요 열심히 고쳐봐야지요

오늘의 계획

은 전혀 없습니다 이번주 내내 회사일로 바쁜일로 지친몸을 침대와 함께 풀려고 합니다 오늘은 푹쉬고 내일즈음 동네근처나 마실 나가려고요

친구놈의 번개제안~

점심을 먹구 들어와 앉아있는데, 갑자기 톡이 오네요~ 이런저런 내용도 없이 족발에보쌈? 장어? 참치? 이렇게요!! 그래서 아무거나 라고 톡 보냈네요!!! 이렇게 우리의 급번개 타결 ㅎㅎ

극기훈련중~~

점심먹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으면서 자리에 앉아 쏟아지는 잠 참는 극기훈련중 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지 일하는 타자소리가 한개도 들리지 않네요~~ ㅎㅎ

드디어 시작된 춘곤증~

점심먹구 눈으루 벗꽃 10분정도 쳐다보다가 자리로 돌아와 인터넷을 하고있는데, 드디어 시작된것 같네요!! 눈이 감기고 자꾸 찬바닥에 드러눕고싶고~~ㅠ,.ㅠ 바람 살살부는 곳에서 돗자리 펴놓고 한숨 자고싶네요!

월욜부터 달리면 힘든데~

지방사는 친구놈이 일이 있어서 서울 올라왔다고 보자고 하네요~~ 족발이나 먹으면서 한잔하자고~ 나 보고싶다고 하는데 월욜이라도 만나 소주한잔 하려고 합니다. 좀있다보장 친구!!

침대에서 나가기가 싫다

아침 일찍 눈은 떠졌지만 침대밖에 나가기가 싫어요 배도 고픈데 침대밖에 나기기가 싫어요 소변도 마렵지만 침대밖에 나가기가 싫어요! 참을만큼 참아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