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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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성공하는 그날까지~~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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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끝난 사다리 게임~

5명 점심내기 사다리게임~~ 이게 뭐라구 긴장이되었던지~~ 한명한명 사다리 타고 내려간 결과 박차장 점심 몰빵 당첨!! 사소한거지만 기분이 좋네요 ㅋㅋ

오늘은 맛난거 외식!

몇일동안 밤늦게 끝난 와이프를 위하여 오늘은 퇴근하고 맛난것좀 사주려고 합니다. 와이프가 좋아라하는 쌈밥집에 가서 제일 비싼놈으로 주문 해줘야지요~~

오늘의 점심

오늘은 짜바게티 요리사! 짜바게티에 반숙계란 올리고 오이 조금 살짝! 몇분이면 만들수 있는 음식으로 간단하게 때워야지용

퇴근들 합시다~

저도 이만 책상정리 완료하고 퇴근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즐겁게 치킨이나 포장해서 시원한 맥주에 가족들과 함께 먹어야 겠네요! 오늘하루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두통작렬~

어제의 음주로 인하여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두통때문에 미치겠네요~ 먹을때는 좋은데 먹고나면 꼭 두통이 찾아와용~ 당분간 금주해야할듯 합니다

오늘의 점심메뉴~

어제는 그렇게 해가 안뜰것처럼 비가 쏟아지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고 하는듯 해가 쨍쨍하네요!! 오늘의 점심메뉴는 물막국수로 정했습니다. 물막국수에 찐만두 든든히 먹구 지금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는중~~ㅎ

여름신발~

오후에 비가 온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오늘 신발을 구멍 뻥뻥 뚫린 캐주얼 신발을 신고 출근했네요~ 이따 퇴근길에는 그 구멍 사이로 비가 줄줄 흘러들어오겠죠? ㅋ

오늘은 아버지 생신

조금 있다 점시에 형네집 근처 갈비집에서 아버지와 함께 생신 겸 점심을 함께 하기로 했네요 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뒹글 뒹글

여기는 강화도 바닷가인근! 아침 일찍 눈이떠져 한바퀴 산책후 지금은 조식먹기전 뒹글뒹글 거리고 있네요 오늘 무지 덥다는데 건강들 유의하시고요

월요일은 즐거운 연차

불금인 오늘은 반차로 지금 퇴근예정입니다. 월요일은 연차써서 오늘부터 가까운 곳으로 여행이나 가려고요 모두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오늘하루 행복하십시요!

퇴근 5분전~

회사 컴퓨터 꺼지기 5분전~ 후딱 앙꼬 글한개 쓰고 퇴근해야겠습니다. 오늘 모두 너무나 고생들 하셨고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빡센 하루~

오늘 정기감사 때문에 하루종일 시달리다가 이제부터는 내일부터 있을 안전보건관리 감사예정~ 뭔놈의 감사를 연달아 하는지? 또 내일있을꺼 준비해야겠네요!

일본여행 선물

일본 골프여행 갔다가 돌아온 직장동료가 일본에서 사가지고 온 선물을 주었다. 무슨 동전같은 파스라는데 효과좋다고 쓰라고 주네요~~ 목 아플때마다 한개씩 붙여봐야겠습니다.

오늘의 예약 저녁메뉴~

와이프에게서 전화가 왔네요~ 오늘의 저녁메뉴는 제주 흑돼지 구워먹자네요 괜히 점심전에 전화가 와서 퇴근시간 기다려지게 하네요 ㅎㅎ

오늘은 떡볶이 데이

오늘의 아침 겸 점심은 떡볶이~ 떡볶이 2인분에 모듬튀김.꼬마김밥 다 떡볶이에 넣어서 범벅하고 오뎅국물과 같이 맛있게 냠냠~

미친듯이 자보자

아침에 알람을 맞춰놓은것도 아닌데 눈이 떠지네요 지금은 누워서 가볍게 앙꼬글 쓰는중 잠시 인터넷 쇼핑 및 앙꼬글 읽어본뒤 미친듯이 자보겠습니당

오늘은 반차~

이제 15분정도후면 저는 이만 퇴근합니다. 퇴근후에 놀러갈 짐정리후 바닷가에 있는 캠핑장으로 고고씽 할 예정입니다. 즐겁게 놀다 오겠습니다.

즐기며 살자~

하루하루 매번 똑같은 하루~ 집에서 회사로 출근해서 일하고 또 집으로~ 즐기면서 살아야하는데 이놈의 돈이 뭔지!!! 주말이라도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살자고요!

식사후의 여유로움

오전에 몇일동안 준비했던 업무 다 끝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밖에 나가서 순대국 한그릇 순삭했네요~ 오후에는 왜이리 마음이 가벼운지? 한가롭게 인터넷 쇼핑중입니다. ㅎㅎ

오늘의 점심은??

오늘의 점심은 구내식당을 벗어나 낙지덮밥에 코다리조림을 먹기로 5명이서 출발~ 낙지덮밥에 큰 대접그릇에 밥이랑 쓰윽쓰윽 비비고 코다리 조림 얹어서 냠냠~

집안청소중

아침부터 집안 대청소 중입니다 저는 청소기 및 물걸레 당번~ 와이프는 물건정리 당번 다 끝내고 샤워후 시원하게 에어컨 틀어야지!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으리~

오늘은 집에서 한발지국도 납가지 않겠습니다 먹고싶은것이 있어도 집에 있는 라면 끓여먹는한이 있더라도~ 폭염 조심들 하시고요

너무 시원한 사무실~

오늘같은날은 점심식사고 뭐고 밖에 나가기도 싫어요~ 사무실에 앉아 탕비실에서 타온 다방표 밀크커피 홀짝 먹으면서 점심시간대신 인터넷 쇼핑하고 있습니다. 너무 시원합니다. 흐흐~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징글징글 했던 하루가 지나갔네요~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집에갈때 애들이 좋아라하는 치킨이나 사가지고 시원한 맥주에 한잔하고 자야겠습니다. 모두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